구글은 새로운 행동 타겟 광고 실험 중??
Google이 행동 타겟 광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Google의 세일즈 VP인 Susan Wojicicki가 말한 내용으로 현재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검색에서 korea라고 검색 한후 hotel 이라고 검색 하면 일반적으로는 호텔에 대한 광고가 표시되었지만 현재는 한국의 호텔과 관련된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리셋 후 hotel로만 검색 시 나오는 화면
리셋 후 korea로만 검색 시 나오는 화면
korea 검색 후 hotel 검색 시 나오는 화면
hotel 검색 후 korea 검색 시 나오는 화면
이러한 정보는 구글에서 저장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닫으면 정보가 리셋되는거 같다고 하네요.
어떠한 정보를 찾을때 여러 검색어로 관련 검색을 하는 사용자의 패턴을 생각하면 어쩌면 당연한 광고 방법인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저장하지도 않고 그때 그때 두번의 검색으로 해당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 어떤 방식인지 알고 싶어지네요.
검색에서 이러한 광고가 사용자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아 보이네요.
via~ Google is experimenting with Behavioral AdWords
Labels: adword, Google, innovation, study, 광고, 구글, 실험, 타겟, 테스트
2 Comments:
브라우저를 닫으면 정보가 리셋된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쿠키를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HFK - 2007/08/03 10:47
그렇군요. 쿠키.... 저 정도를 구현하는데 검색 기술이 기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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