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포드캐스팅

미국에서는 내년에 중간 선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선거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포드 캐스팅을 시작하는 정치가가 증가할 것이라고 하는 기사 입니다.

US politicians embrace podcasts


이미 지난 달, 민주당 전 부통령 후보 존에드워드가 포드 캐스팅을 개시했고 공화당이 의원들의 인터뷰를 포드캐스팅 시작하였습니다.

연설에 올 수 없는 다수의 유권자에게 다이렉트에 메세지가 전해지고 커뮤니케이션도 되는 툴로서 브로그는 비교적 빨리 정치가들 사이에 퍼졌고(블로그를 이용 4000만 달러의 기부금을 모은 하워드딘과 같은 정치가가 있음) 정치가가 문자에 의한 메세지 만이 아닌 음성을 많은 유권자에게 보내는 기능으로 포드캐스팅이 정치가에게 있어서 필수의 툴이 되는 날은 그렇게 멀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정치적으로 홈페이지 이용이 필수가 되었고 블로그를 이용하는 정치가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곧 한국에도 포드캐스팅을 하는 정치가가 생겨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목적으로 사용되는 그러한 포드캐스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