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01, 2005

‘인터넷폰’ 전화시장 구도 바꾼다

대중적으로 널리 확산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인터넷전화는 시대의 대세라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다. 일반 전화망이 아닌 인터넷망을 주로 쓰기 때문에, 장거리 시외전화도 저렴한 시내전화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에 나가더라도 인터넷 연결만 되면 국내에서와 똑 같은 요금으로 전화 착ㆍ발신이 가능하다.

전체기사: 서울경제


대세는 스카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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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Anonymous 아크몬드 said...

저럼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전기세'정도만 내면 OK.

5: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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