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CEO 스티브잡스와 친구 되다.
무슨 얘기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요즘 미니 블로그가 유행(?)이다. 국내에는 미투데이나 플레이톡으로 말이 많았지만 사실 처음 이런 형태로 처음 시작한 서비스가 있다.
바로 트위터(twitter) Odeo 내부 프로젝트 개념으로 출발한 서비스이다. 현재는 트위터가 서비스의 중심이 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친구가 된것과 미니 블로그 트위터가 무슨 상관인가..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트위터를 한다는 말씀.... 스티브 잡스의 트윈터 바로가기
스티브 잡스의 트위터
요즘은 Joost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트위터에 대한 관심도 대단하다...
현재 스티브 잡스의 친구는 929명 조만간 트위터를 iPhone으로 할수 있는 날이 올것 같습니다. 아니면 내장 서비스로^^
내 트위터에서 스티브 잡스 친구추가를 하였다.
스티브 잡스 친구 추가 화면
via~ 나루터 트위터
Labels: Apple, iPhone, naruter, podcast, twitter, 나루터, 스티브 잡스, 애플, 자료, 친구 추가, 트위터
6 Comments:
진짜 스티브 잡스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나루터님께서 제 트윗을 보고 계셨군요. ^^;; )
@doccho - 2007/05/09 15:08
정치인들 만큼 사용자나 블로거를 기만하진 않겠죠...
직접 작성할 거란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고 다른 사람보고 쓰라고 할 잡스는 아닐거란 생각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정치인들 하고는 다르겠죠. 절대...
마이스페이스닷컴에는 서태지가 있는데, 회사에서 운영하는것 같더군요...ㅎ
@시루스 - 2007/05/10 16:02
그런데 블로그를 몇개나 운영하세요?
@시루스 - 2007/05/10 16:02
아 시루스님은 내가 아니고 로고 도와주는 분임. ㅎㅎ
@시루스 - 2007/05/10 16:02
그렇군요. 로고 디자인 하시는 분이라... 디자인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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