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9, 2007

레인콤 새로운 제품 취재 후기 - 아이리버 디즈니, 아이리버 네비게이션 NV 그리고 장관님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제품에 대한 설명을 시간이 왔습니다. 그런데 잠시 저리로비켰으면 한답니다. (여기서 가볍게 밀치는 센스~~~)


높으신 장관님들이 오셔서 특별한 설명을 드리고 편안하게 모셔야 하니, 당연히 저희가 양보해야죠. 두번씩이나....흑흑흑 세상은 이런 곳입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습니다. 설명을 듣는 도중 자리를 비켰어야 하므로 자세한 설명도 못들었습니다.
오늘 일로 레인콤은 마케팅을 잘하는 회사라는 걸 알았습니다.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도 잘하는 곳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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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Anonymous 킬크로그 (killklog) said...

trackback from: 고쳐져야할 국내 전시 문화 하나
나루터님의 블로그를 읽다가, 내겐 늘 안좋은 기억으로만 남아있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놓은 것을 보았다. Podcasting in Korea! : 레인콤 새로운 제품 취재 후기 - 아이리버 디즈니, 아이리버 네비게이션 NV 그리고 장관님 IT 전시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전시자인가? 주최자인가? 바로 관람객이다. SEK 2007은 정보통신부가 과기부 산자부와 함께 주최 기관이다. 주최 기관의 수장이 전시회에 들렀다는 것은 중요한 일일 것..

12:34 AM  
Anonymous Zet said...

잘봤습니다. 나루터님의 블로그 좋은 정보많이 얻어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34 AM  
Anonymous 나루터 said...

@Zet - 2007/06/30 17:34
zet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3:03 AM  
Anonymous 떡이떡이 said...

하도 저런 일을 많이 당해서... 뭐... 취재할 때 상대방이 카메라 손으로 밀치는 건 예사죠. 에고...

7:14 AM  
Anonymous 나루터 said...

@떡이떡이 - 2007/06/30 23:14
사람많은 곳에서 취재하실때 많이 피곤하실 것 같네요.

많이 익숙해지셨겠지만....

9:19 PM  
Anonymous Anonymous said...

비밀 댓글 입니다.

7:56 AM  
Anonymous 나루터 said...

@Anonymous - 2007/07/07 23:56
그때 열심히 설명해 주시던 분이군요. 긴 댓글을 남겨주신 것 감사합니다.



행사에서 설명해 주시던분들은 정말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레인콤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 계신분들도 정말 잘 해주셨구요.



다만 마케팅을 위해 기업 입장에서 총괄 진행하시던 분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레인콤에서는 여자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독 레인콤의 잘못은 아니겠지요. 그렇다고 해서 레인콤이 행사 진행을 잘한 것도 아니구요.



회사와 마케팅쪽 윗분들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직원들은 위에서 시키는 데로 해야하니까요.



왜 잘못되었는지는 킬크로그님의 글을 보시면 더 잘 알수 있으리라 봅니다.

http://cusee.net/2461104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레인콤이라는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있어 글을 쓴 것이고 최대한 거칠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게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비공개 글은 공개되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인콤이라는 회사의 한 직원분의 레인콤에 대한 애정과 사용자들과 대화하려는 모습이 좋으니까요.



원하신다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4 PM  
Anonymous story suck tit said...

관심을 끌. 너가 동일할 좋을 지점을 다시 배치할 것 을 나는 희망한다.

10:53 AM  
Anonymous male ass licking said...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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