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6, 2007

인천 월미도 마이랜드의 '아폴로 디스코'

이 놀이기구가 바로 방송에도 나왔던 인천 월미도의 유행코드, '아폴로 디스코'랍니다. ^^
월미도에서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늘 사람들로 북적북적 합니다.

타는 사람과 보는 사람이 모두 즐거운 월미도 아폴로 디스코!
백문이 불여일견~ 함께 감상하시죠~
(아! 외국인 여성 4명이 탔는데, 잘 보이지는 않아도 치마 속으로 바지를 입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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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Anonymous JinS said...

항상 저런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사람이 많겠지만.. 요즘은 그다지 볼거리도 없고 재미도 없는듯...

6:27 PM  
Anonymous 다시 said...

맞습니다. ^^;

하지만 다른 놀이기구 보다 그래도 조금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은 퍼포먼스라는게 시각적인 것도 있지만 청각적인 부분도 작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롯데월드나 기타 놀이공원을 가보면 실제로 기구만 태워주는 것에 불과하지요..

월미도를 자주 가지는 않지만 나름 재미있는 멘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만족 합니다. ㅎㅎ

6: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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