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2, 2007

가끔은 노트에 연필로 글을 써야겠다.

연습장에 정리를 하다 문득 악필이 더 악필이 되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노트북 키보드만 두드리다보니 연필로 글을 끄적일 시간조차 없던 것일까?

머리 속에 하나 더 입력한 것 명언
악필은 더 악필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들 연필로 쓴 글 캡쳐해서 올려보아요.
누가 누가 가장 악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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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Anonymous 붓과벼루 said...

저역시 이제 연필로 글씨를 좀 쓰자면 손에서 쥐가 나려 하더군요.^^;

7:36 PM  
Anonymous 나루터 said...

@붓과벼루 - 2007/08/23 11:36
그럴땐 마우스를 마구 마구 눌러주세요.~~~~쥐가 도망갑니다^^

7:52 PM  
Anonymous roberta vasquez and boobs said...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1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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