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3, 2008

책 읽는 시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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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2~3권 들고 다니기
기분에 따라 또는 상황에 따라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생각하며 읽는 책과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등으로 들고 다닙니다.


2. 어디에서나 책 읽기
지하철, 카페, 기다리는 시간 등 언제 어디서나 책을 폅니다.


3. 화장실에서 책 읽기
화장실에는 가벼운 책을 항상 놓고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정말 조용하고 편하고 책 읽기 좋은 단절된 공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4. 시간을 정해서 밖에 나가 책읽기
집이 다른 공간 서점이나 좋아하는 장소에서 책을 읽습니다.
스타벅스나 마음에 드는 카페에 가서 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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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Anonymous 보니 said...

너무 바쁜생활이.. 책 읽는것도 사치로 만드네요..ㅠ.ㅠ~

저도 바쁘지만.. 오늘부터는 책을 보는 여유를 만들어 보려구요

6:39 PM  
Anonymous 송인혁 said...

책도 읽기 시작하면 할수록 중독성이 더해져만 가는 것 같아요. 동시에 세상이 그만큼 더 넓게 다가오는 기분이죠 ㅎㅎ 저는 요즘 일주일에 한두권 정도를 읽는데 정말이지 삶의 여유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28 PM  
Anonymous nakada said...

2~3권이라.. 근데 가방에 많이 넣는걸 싫어하는 저로서는

한권만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정말이지 기분따라 읽고싶은 책이 다른데..

1:39 AM  
Anonymous mariner said...

정말 항상들고 다니는게 시간을 확보하는 제일 좋은길인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6:57 PM  
Anonymous daewonyoon said...

화장실은위험하고요.TV와컴퓨터를없애니까책을좀더보네요.물론많이잡니다만.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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