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3, 2006

웹2.0 "꿈의 궁전인가, 또 다른 거품인가?"

웹 2.0의 기본 정신인 공유와 공동작업 정신을 잘 구현하고 있는 유망 신생 기업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 C넷은 이 같은 기준에 적합한 몇 가지 업체들을 꼽았다.

우선 가장 활동적인 영역 중 하나로 꼽히는 온라인 캘린더 업체를 들 수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30박시즈, 캘린더허브, 트럼바, 조이엔트 키코, 플란조, 스폰지셀 등이 있다.

생산성 애플리케이션(productivity application)을 제공하고 있는 하이퍼오피스, g오피스, 싱크프리 등도 빼놓을 수 없는 후보들. e메일과 협업전문업체인 구위, 짐브라와 함께 웹 기반 메신저업체인 미보, 위키 호스팅업체인 잣스팟 역시 웹 2.0과 관련해 큰 힘이 될 수 있는 업체들이다.

C넷은 또 프로젝트 관리업체인 에어셋, 37시그널스닷컴, 조호플래너, 스티키패드 등과 멀티미디어 소셜 소프트웨어 업체인 리야(사진 검색), 유튜브(비디오 공유), 팟밥(음악 팟캐스팅)들도 매력적인 후보군으로 꼽았다.

source: 아이뉴스 24

Labels: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