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06시부터 11시40분까지 네이버는 닫혀있었다.
마음이 급했던 것이었을까. 아님
닫힌 네트워크를 지향하느라 그랬던 것일까?
네이버의 급한 마음은 서비스 장애 사과문 디자인에서도 볼수 있다.
관련 URL
http://nboard.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vnews&nid=240
최고 포털 네이버의 사과문은 뭔가 다른 사과문을 기대했건만....
웬지 작은 웹호스팅 업체와 비슷한 사과문을 올렸다.
그냥 그렇다는 애기입니다.
Labels: podcast,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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