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도스 시절부터 윈도우가 걸어온 길~
via~ http://www.levenez.com/
윈도우
80년대 도스 시절부터 비스타까지 윈도우가 걸어온 역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Qdos(1980)~Vista(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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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유닉스와 컴퓨터 언어의 역사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유닉스
UNICS(1969)~ Linux2.6.1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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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란부터 요즘 인기를 끄는 루비까지
Fortran(1954)~ Ruby(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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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는 1993년 파이썬과 펄 등을 참고하여 만든 것 인가 보네요.
posted by 나루터 at 4:20 AM
3 Comments:
DOS 6.2에 윈도우 3.1을 쓰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비스타라는 녀석까지 나오게 되었네요. ^^
(도스는 찬밥신세...-_-)
trackback from: 웹 2.0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위기
1990년대 후반 두 명의 학생에 의해 설립된 구글이 지금에 와서는 벤처 기업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제국이 되어버렸다. 구글은 인터넷 서비스로는 야후와 견줄 정도로 성장했다가 최근에 와서는 오히려 야후를 앞질러버린 실정이다. 그동안 구글은 검색엔진이라는 특성 상 야후의 비즈니스 모델과 비교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비교되는 일이 훨씬 많아지지 않을까 싶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파이어폭스(Firefox)는..
@잇힝군 - 2007/01/26 21:30
말씀대로 어느새 비스타입니다.
윈도우는 나이가 먹을 수록 더 예쁘게 변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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