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침해로 인해 노숙자가 된 영화속 주인공들
영화 속 주인공 캐릭터들이 노숙자가 되었다. 이런 것을 볼때마다 의미전달을 위한 포인트를 잘 잡았다는 생각을 한다. 저작권을 지키게 하기 위한 가장좋은 방법은 사용자 스스로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좋은 방법의 하나로 좋은 캠페인을 하는 것이다.
Piracy is killing the movie industry
스타워즈
툼레이더
슈퍼맨
Creative Director: Francois de Villiers
Art director: Schalk van der Merwe
Copywriter: Schalk van der Merwe / Dylan Kidson
Photographer: Guy Nevelling
via~ http://www.kalahari.net
7 Comments:
어휘쿠... 처량해보이는군요.
마지막 노숙자 슈퍼맨이 압권입니다;
이 광고들은 꽤 전부터 봤지만. 참. 인상적이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슈퍼맨은 노숙자모드에 어울리지 않네요.
원하면 석탄 한덩이 눌러서 다이아몬드 만들어 팔아먹으면 몇년은 넉넉하게 살 수 있을거 같은데....(슈퍼맨2인가 어딘가에 나오죠... 다이아몬드 만들기...)
@S2day - 2007/02/27 11:22
슈퍼맨의 비애입니다.--;
@[緣]affinity - 2007/02/27 12:14
저작권 침해 캠페인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인장 - 2007/02/27 15:58
그...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다이아몬드라... 혹시 공업용만 만들 수 있는건...^^
@나루터 - 2007/02/28 00:42
공업용이라고 해도 주먹만한 다이아몬드니까 값이 엄청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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