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pedia 폐쇄 될지도 모른다.
Web2.0의 대명사인 온라인 백과사전 Wikipedia가 자금부족으로 3~4개월내에 폐쇄해 버릴지도 모른다고 한다.
the Wikimedia Foundation의 Florence Devouard 회장이 제네바에서 열린 Lift 컨퍼런스에서 Wikipedia의 재정 위기를 호소했다.
Web2.0의 대명사인 온라인 백과사전 Wikipedia가 자금부족으로 3~4개월내에 폐쇄해 버릴지도 모른다고 한다.
the Wikimedia Foundation의 Florence Devouard 회장이 제네바에서 열린 Lift 컨퍼런스에서 Wikipedia의 재정 위기를 호소했다.
10 Comments:
충격적인 소식이군요. 트랙백합니다^^
trackback from: 2/12 위키피디아 폐쇄?
위키피디아 폐쇄되는가?
나루터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트랙백.
위키피디아 하면 간단히 말해 우리나라의 네이버 지식인과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포털에 종속되어 있는 게 아니라, 위키피디아 자체가 독립된 사이트로 기능한다.
위키피디아 메인 페이지에 가면, 10개 국어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영어권 사용자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고 들었는데, 그새 세계인을 위해 다국어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모양이다. 아시아권에서는...
허.. 위키피디아 좋은 정보가 많아서 자주 가는 사이트인데. 폐쇠 안 되길 바랍니다.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군요. 좋은 사이트는 없어지면 안될텐데.
@마리아 - 2007/02/12 14:21
트랙백 내용이 너무 좋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StarLight - 2007/02/12 15:47
동감합니다. 몇 안되는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이니...
@개복치 - 2007/02/12 17:21
MS나 구글이나 애플에서 도와줬으면 합니다.
누군가 도와줬으면 해요. 하루빨리 위키가 폐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둘러야 해요.
@Russ - 2007/02/13 12:04
누군가 도와주리라 믿습니다.
trackback from: Wikipedia, 존폐의 기로에 서다?
얼마 전에 티스토리 메인을 뒤적거리다가 Wikipedia 폐쇄 될지도 모른다라는 포스트를 봤습니다. 올블에서도 찾아보고 외국 블로그의 포스트도 몇 군데 돌아다녀 봤는데, 자금 문제가 있는 모양이네요. 유저로써 망하지 않게 기도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할 일도 없네요.위키페디아는 여기저기 흩어진 정보를 모으고, 모인 정보가 자발적으로 걸러지죠. 유사한 체계를 갖추고 있지만 저급의 정보가 걸러지지 않고 떠다니는 바람에 질이 낮아진 네이년 지식KIN보다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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