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9, 2007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동영상 후기

36 Comments:

Anonymous 혜민아빠 said...

수고하셨습니다. 링크 걸어났습니다.

6:15 AM  
Anonymous [혜민아빠]책과 사진 사랑 said...

trackback from: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포럼 후기
'블로그 포럼' 이 3회를 맞이해서 3월 28일 포럼 행사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낮 부터 내린 비가 꾸준하게 내리는 바람에 참석 하시는게 매우 어려었던 분들이 있었지만 총 16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 드리며 포럼 후기를 적어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블로그 포럼' 이라는 태그로 글을 제공 해 주시고 '" 블로그 카페' 가입해 주시면 모든 분들의 글을 한번에 보실 수 있습니다.제3회 블로그 포럼 안내포럼 주제 :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포럼..

6:16 AM  
Anonymous 주성치 said...

수고하셨습니다. ^_^ 제가 계속나오네요. 너무민망;

6:25 AM  
Anonymous 먹는 언니 said...

엄청나네요. ^^ 감사합니다.

6:26 AM  
Anonymous 먹는 언니의 먹는 이야기 said...

trackback from: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후기
하하하, 전 벌써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나마 글을 남기려 합니다. 온라인에서만 뵈었던 분들을 직접 뵈니 느낌이 새롭더군요. 아무래도 직접 얼굴을 보니 더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라는 책도 있듯 저라는 사람이 세상을 바꿀 순 없겠지만 적어도 저의 세상은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블로그 그 자체만으로 수익을 내서 먹고 살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 출..

6:27 AM  
Anonymous typos said...

고생하셨어요. 내 노트북에선 보다가 dump메시지 막 나오면서 버벅대네요.ㅎㅎ

6:35 AM  
Anonymous [緣]affinity said...

유익한 모임일듯.^^;;

7:29 AM  
Anonymous 편집장 said...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다음번에도 뵙지요.

8:13 AM  
Anonymous 꼬날 said...

동영상을 보며 학습할 것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ㅎㅎ ^^

8:50 AM  
Anonymous 나에게 있어.. said...

trackback from: 제3회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포럼 후기
진작에 썼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이제서야 씁니다. 역시 훌륭하신 분 들은 집에 들어가자 마자 쓰시기도 하는데, 전 아직까지 그정도 경지에 오르지를 못해서...^.^;; 시작하겠습니다. 1. 울 회사는 퇴근시간이 18시30분이다. 근데 정시에 퇴근하면 을지로 입구까지 19시까지 도착할 수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비장에 무기를 사용하기로 하고, 주위분들에게 간략하게 사용함-"일이 좀 있어서 먼저 들어갑니다"- 17시45분에 퇴근. 2. 근데, 오후부터 내..

8:51 AM  
Anonymous Life is Enjoy! said...

trackback from: 제3회 블로그포럼 '여러분들의 이야기' 후기
블로그에 관심만 갖고 많은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눈팅으로 보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보다시피 아직까지 나의 포스팅은 극히 미미한 상태이며 개점휴업 상태이다. 그런 와중에 혜민아빠님께서 주최하는 참가자를 모집하는 포스팅을 우연히 보고 참석한 오프모임이 '제 3회 블로그포럼'이고, 많은 파워블로거분들의 얘기를 듣고 느끼고 배운 내게 있어서는 꽤 중요한 자리가 된듯하다. 회사를 나오면서, 항상 모니터상으로만 뵙던 분들에 대한 왠지 모를 궁금함과 반..

9:23 AM  
Anonymous 화니 said...

후기에도 남겼지만,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뒤풀이에 계셨으면 이것저것 물어볼게 많았는데, 먼저가서 아쉬웠습니다. 담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9:45 AM  
Anonymous PAPERon.Net - 페이퍼온넷 said...

trackback from: 블로그 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후기
최근 네이버의 검색을 통한 방문자 유입이 급증하면서 1기가 트래픽을 계속해서 초과하고 있어서 사진을 올리기가 겁이 난다. 이런 이유로 에버랜드 관련 포스팅은 당분간 비공개로 전환 하기로 결심했다.



다행히 태그스토리를 통해서 동영상으로 올릴 수 있겠다 싶어 만들다 보니 참가자들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도 넣어야 겠고, 사진이 흔들려서 동영상에서 짤린 주니캡님, 화니님, 작은 인장님께 사과 말씀도 드려야겠고... 이래저래 욕심을 부리다 보니 이번..

9:57 AM  
Anonymous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said...

trackback from: 혜민아빠님의 블로그 포럼 3회에 다녀와서 ..
혜민아빠님이 주최하시는 블로그 포럼 3회에 다녀왔다. 2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참석.. 평소 남들을 위한 일을 거의 하지 않는 꼬날이가 '후기 작성'이라는 역할을 자원해서 하기도 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 이번 포럼의 주제는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였다. 2003년, 2004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해 오셨다는 블로거들부터 이제 운영 4개월 차를 맞이하고 있다는 신입 블로거들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쏟아낸 자리였다. 블로그를 왜 시작하..

10:27 AM  
Anonymous THIRDTYPE said...

정말 쵝오 >.< 싶니다. 만나서 너무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4:53 PM  
Anonymous THIRDTYPE'S NETWORK said...

trackback from: 현피 후기 - 혜민아버님 블로그 포럼
아... 어제 현피이후 병원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씁니다. 손가락도 부어서 좀 아프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구라쳐서 죄송합니다. m(_ _)m 블로그에 열정이 많으신 분들이 참석하신 만큼, 참석하신 다른 분들의 후기가 정말 빠르게 올라가서 이미 현피에 대한 소식은 모두 접하신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이거..

5:03 PM  
Anonymous 나루터 said...

@혜민아빠 - 2007/03/29 22:15
링크 감사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모임을 위해 버닝~~

2:42 AM  
Anonymous 나루터 said...

@주성치 - 2007/03/29 22:25
주성치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책 나오면 서점가서 열독하겠습니다--;

2:42 AM  
Anonymous 나루터 said...

@먹는 언니 - 2007/03/29 22:26
김밥과 유부초밥 잘 먹었습니다.

먹는 언니님과 친해지면 먹는거 많이 얻어 먹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



더 친한 척 하도록 하겠습니다.

2:44 AM  
Anonymous 나루터 said...

@typos - 2007/03/29 22:35
검색과 관련된 내용 앞으로 많이 물어보며 귀찮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영상을 올려놓았나 보네요--;

2:45 AM  
Anonymous 나루터 said...

@[緣]affinity - 2007/03/29 23:29
[緣]affinity님도 꼭 보고 싶은데... 너무 멀리 계시고 바쁘신것 같아서....



공간과 시간이 허락된다면 꼭 뵙고 싶어요~~

2:46 AM  
Anonymous 나루터 said...

@편집장 - 2007/03/30 00:13
다음번 모임은 삼삼오오 모여서 나누는 애기들을 했으면 해요... 몇가지 주제로 ~~ 재미있을 것 같은데...



편집장님과 개인적으로 많이 많이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2:47 AM  
Anonymous 나루터 said...

@꼬날 - 2007/03/30 00:50
꼬날님 만나러 블로그 모임 가고 있습니다...^^

도넛 먹고 싶어요 ㅋㅋ

2:47 AM  
Anonymous 나루터 said...

@화니 - 2007/03/30 01:45
좋은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니님과 많은 이야기를 못했네요. 담에는 좀더 깊은 대화를 해봐요^^

2:49 AM  
Anonymous 나루터 said...

@THIRDTYPE - 2007/03/30 08:53
THIRDTYPE님 이제부터는 M 모 쇼핑몰을 이용할때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2:49 AM  
Anonymous 구글 비공식 블로그 said...

trackback from: 제3회 블로그 포럼을 참석하고서
블로그를 하면서 오늘처럼 오프라인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다들 유명하신 분들이고 경력이 있는 분들이라 그들과 같이 얘기하면서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 정말로 내일 출근안하고 시청부근에서 산다면 온저녁 밤새면서 얘기하고픈데... 나는 분당에 살기에 아쉬운 마음을 달래면서 집에 가야했다.한마디로 나는 오늘 모임이 너무나 재미있었다. 글로 보는 블로거하고 만나서 보는 블로거는 너무나 달랐다. 저는 모든 분들이 다 처음뵈었는데 다들 따뜻하게 반겨주..

10:04 AM  
Anonymous hoogle said...

동영상을 너무 잘 봤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글에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10:16 AM  
Anonymous 쥬니캡 said...

이제서야 늦은 후기 올리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두번째 뵈니 더 친근하게 느꼈었는데, 몸살 & 감기로 뒷풀이를 같이 못해 섭했습니다. 다음기회에 함께 하겠습니다.

11:18 AM  
Anonymous Interactive Dialogue and PR 2.0 - Relations & Communications said...

trackback from: 아주 늦은 후기 - 제 3회 블로그 포럼
지난 3월 28일 수요일에는 에델만 코리아 6층 회의실에서 블로그포럼 3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혜민아빠님, 민서대디님, 주성치님, 나루터님, 김호사장님, 먹는 언니님, 작은인장님, 화니님, 후글님, 블로그나라님, 꼬날님, 편집장님, 써드타입님, 권영길,typos님, 도모에님 그리고 저(쥬니캡) 16명의 블로거가 참가했었구요.[Thirdtype님이 손수 찍어 정리해주신 참가자 사진들입니다. 사진에 찍힌 저의 모습은 위로 살짝 찟어져 올라간 눈이 좀..

11:18 AM  
Anonymous 5월의 작은 선인장 said...

trackback from: 혜민아빠님 제3회 블로그포럼 모임후기
제3회 블로그포럼 "여러분의 블로그 이야기" 모임후기 (이 글은 원래 작성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다른 분들이 작성해 보라고 하셔서 작성해 둡니다.) 나의 요점정리 1. 먹는언니 님 식품전문 잡지사에 근무하는 직업상 Brand음식 정보를 많이 얻고, 그래서 그에 대해 자주 올렸는데, 우연히 이러한 음식정보가 대중화를 하게 됐음 그 후 닉네임과 도메인(Domain)에 대한 연구를 하여 현재의 블로그를 만듬. 2. 블로그나라 님 1년여간 Linux blog..

11:57 AM  
Anonymous 작은인장 said...

수고 많으셨습니다. ^^

11:58 AM  
Anonymous 나루터 said...

@hoogle - 2007/03/31 02:16
후글님 오셨군요.. 긴 시간 대화를 나눠야 되는데^^

9:53 PM  
Anonymous 나루터 said...

@쥬니캡 - 2007/04/01 03:18
넵.. 저도 뒤풀이 못했습니다.

늦게 끝나면 뒤풀이가 힘들어요. 각길이 멀어서^^

9:54 PM  
Anonymous 나루터 said...

@작은인장 - 2007/04/01 03:58
작은인장님의 요청하신 그곳은 없어졌습니다.

말씀하신 부분 좋았는데^^

9:55 PM  
Anonymous 작은인장 said...

@나루터 - 2007/04/02 13:55
말씀 감사드립니다.^^;

5:44 AM  
Anonymous fat girl cartoon said...

우수한 일! 감사!

11:08 AM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