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07, 2007

'싸군!도 울고간 인터넷전화 - 스카이프

제목이 재미있네요.

중앙일보에서 스카이프를 소개하는 제목이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직장인 김일규씨(28)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화요금 청구서만 보면 한숨이 나왔다.  모두보기

결론
우리 모두 스카이프 사용하자.

추가
무선 인터넷으로 스카이프를 사용하면 휴대폰을 대신 할 수 있다.
제 스카이프 아이디는 naruter 입니다.

벨킨(Belkin)의 `스카이프 와이파이 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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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Anonymous 이즈데드 said...

http://www.1544-0044.co.kr/ 이런 서비스도 있습니다 :) 여러모로 편해지는 세상이죠^^

6:05 AM  
Anonymous 나루터 said...

@이즈데드 - 2007/05/08 22:05
스카이프를 좋아라 한답니다.

6: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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