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8, 2007

DHL의 옥외 광고 - Always the righ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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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서 B까지의 최단거리를 미로에서 찾아 가는 D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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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Anonymous gildo84 said...

소비자를 우선하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물건을 전달하는 회사라고



허위광고를 하고 사고가 터지면 고객의 잘못으로 돌리는



사원들을 믿고 우리가 지금까지 운송의 최첨단이라고 말했던



회사가 그유명한 DHL 이었다.. 여러분 이글을 읽어시구



한번의 생각을 다시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회사가 이번에 중국에서 기술진을 심려기울려 초대를



하게되었고 회사의 번창에 사원모두 기대에 부풀어 있었어요



헌데 DHL 이란회사가 서류하나 제대로 전달하여 꿈이 무산되게



생겼는데 운송사에서 소비자의 잘못이지 자기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연락하고 있네요 하루가 지나면 말이 바뀌는 이런 운송사가 한국을



대표하는 물류회사라고 선전하는 광고를 믿어야 하나요 자기들의



순간적인 실수가 소비자의 엄청난 손실이 돌아오는데 고작 운송사에서는



운송비 반환으로 일을 덮으려하는 아주 유치한 발상을 하고 있으며 끝까지



소비자를 우롱을 하고 있는 DHL 반성을 해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저희가 잘못을 하고 있는지요?

10:52 PM  
Anonymous asv sale said...

중대하고 유용한 위치!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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