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10, 2005

P2P업체 음반업계와 공조 나서

로이터는 넵스터 이후 가장 큰 인기를 누려왔던 유명 파일공유사이트인 아이메쉬가 소니BMG와 협력관계를 맺고 합법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고 보도했다.이는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이후 P2P업체들의 대응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나온 첫번째 협력계약으로 향후 P2P업체들의 진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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