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13, 2005

p2p 업체에 이어 개인 파일 공유자에게도 벌금 판결

CD를 구입하기전 미리 들어보기 위해 P2P네트워크로부터 음악을 내려받았다고 주장한 시카고 여성에게 저작권법을 위반했으니 음반 회사들에 2만2천500달러의 벌금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내려졌다.

P2P 네트워크들은 물론 개인 파일 공유자들을 겨냥한 소송에서도 음반 업체들이 주도권을 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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