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7, 2007

심플한 Web2.0과 만남 : me2day VS twitter

이지님의 블로그에 포스팅 된 미투데이를 보는 순간...... '이거 느낌이 좋다.'
해외 서비스 중에 이런 느낌을 받은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트위터 

미투를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간단 비교해보면
blog+social+communication+digg ≒ me2day
blog+social+communication+IM+mobile ≒ twitter

그 기능과 디자인의 심플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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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Anonymous Fearfree said...

미투데이 초청메일은 어떤 분들께 발송되는 걸까요?

상당히 재미있을거 같은데...ㅎㅎ

4:45 PM  
Anonymous Monster said...

어떻하면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까요?^^

7:24 PM  
Anonymous 나루터 said...

@Fearfree - 2007/02/28 09:45
초대장은 오픈하면 받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10:16 AM  
Anonymous 나루터 said...

@Monster - 2007/02/28 12:24
아직 저도 사용을 못해봐서... 오픈하면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초대장 받는 방법은 저도 잘~~

10:17 AM  
Anonymous 나루터 said...

http://jaiku.com/

4:14 AM  
Anonymous revoline.net said...

trackback from: Twitter 달아 봤음
요새 급 부상하는 문화인듯한데 Instant Attention을 갖고 노는 SNS류 서비스. 국내의 플톡이랑 미투데이가 주목받는 한편 (얘네들은 댓글문화의 발현인듯) 미국서는 Twitter라고 걍 '나 지금 뭐하고 있음' 이런걸로 전세계를 엮어보려고 하는 듯한 느낌 걍 보면 동시대 지구인들이 머하고앉아있는지 보고 노는.. 물론 아무 이유없다 걍 애기들 일기랑 다를바 없이 오늘 머했고 머했어 어디야? 뭐해?? 에 대해 대답을 적어두는 정도

6:48 AM  
Anonymous E/X/I/F/E/E/D/I/ /W/O/R/L/D said...

trackback from: 플레이톡 그리고 트위터(twitter)
나는 미처 모르고 있었지만, 한동안 사람들이 <플레이톡(http://playtalk.net)>과 <미투데이(http://me2day.net/)>, 누가 원조냐에 대한 논쟁이 있었던 모양이다. 결론은 '둘 다 최초가 아니다!'는 것. 뭐, 이 자리에서 누가 옳고 그르냐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니고, 그러다가 발견한 <트위터(http://twitter.com/)>라는 사이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사이트가 바로 <플레이톡>과 <미투데이>의..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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