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블로그 포럼 「블로그 인맥 쌓기」 동영상 후기 1부
이번 블로그 포럼은 아래와 같이 더 많은 블로거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혜민아빠, 쥬니캡, 먹는 언니, Think Big, Aim High, Can.IMaGine, 편집장, 꼬날, 정호씨ㅡ_-)b, 작은 선인장, +_+, solki, 매혹님, THIRDTYPE, 학주니, promise4u, 화니, 입명이, 크리티카, 민서대디, claire, idea팝콘`story, 해피씨커, 라디오키즈, hoogle, 아픔은 추억으로,주현욱님
쥬니캡님은 공간과 음료수를 주셨고, 먹는 언니는 주전부리를 준비해주셨으며 새로 만든 귀여운 캐릭터 명함도 받았습니다. CATHY님은 예쁜 수첩과 예쁜 명함을 그리고 꼬날님은 던킨 도넛과 TNC 악세서리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혜민아빠님이 인맥 만들기 책을 주셨습니다. 북크로싱 운동에 참여해야겠네요^^
인맥 만들기 나카지마 다카시 지음, 정성호 옮김/현대미디어 |
동영상을 보시다 보면 명함과 선물들의 잠깐 촬영분이 있습니다.
1부 : 모임 참여하신 분들의 자기 소개가 있습니다.
ps. 동영상을 한꺼번에 많이 올리면 시청하시는 분 PC가 다운되는 경우가 있어 1부와 2부로 나눠 올리겠습니다. 제 PC에서도 로딩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동영상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이나 댓글로 요청해주세요. 웹하드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은 2시간 분량으로 용량은 약 1Gb 내외입니다.
제4회 블로그포럼의 따뜻한 블로거 이야기들을 꼭 읽어보세요. 아래↓↓↓ 트랙백을 타고 가시면 됩니다.
24 Comments:
trackback from: 혜민아빠님의 4회 블로그 포럼 후기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저번 3차 때는 참가하러 가는데 비가 조금씩 오더니, 오늘은 끝나고 나오니깐 비가 오고 있습니다. "봄 비~ 나를 울려주는 봄 비~" 제 기분과 정반대인 노랫가락이 떠오르네요..ㅋㅋ 저 구절을 듣거나 생각날 때는 넘버3에서 송강호가 여관방에서 말대꾸를 한 부하 한놈을 마구 때려주고 난 후, 다음 장면에서 맞은 얼라가 여관방 한 구석에서 저 구절을 흥얼거리는 장면이생각납니다. 무지 불쌍한 장면인데도 웃음이 나옵니다. 또 얘기가..
trackback from: 블로그 포럼 ‘블로그 인맥 쌓기’ 참가 후기 및 제안
4회 블로그 포럼에 다녀왔다. 웹 에이젼시에서 일하는 관계로 칼퇴근이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1차가 끝날 즈음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에델만 코리아의 회의실에 들어섰다. 1차에서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2차에서 달랠 수 있어 조금은 보상이 되는 듯 하나 몇 가지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은 채울 수 없었다.
아쉬움 두 가지
1. 지각
늦게 도착해서 한참 진행중인 포럼에 방해가 된 것 같아 죄송스럽다. 웹..
trackback from: 인맥의 중심은 사람 - 4차 블로그포럼 '인맥쌓기' 후기
사실 제가 '인맥'의 필요성을 느낄때는 무엇인가가 아쉬울 때였습니다. 그리고 업무를 실패했을때의 핑계꺼리이기도 했구요. 빽 없어서 안된거야...하는 식으로 말이죠. 인맥은 업무를 위한 '수단'정도로만 생각하고 살아왔다고나 할까요? 제일 싫어하는 ㅅㅂㄼ族 사실 비교적 어린나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10년 남짓 '일'에만 푹 빠져 살았던 저로서는 그런식으로 생각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일을 하면서 맺어지는 '인맥'은 종종 있습니다...
예상외로 제 영상이 잘나왔네요.흐흐;;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일찍 가셔서 아쉽습니다.
나루터님이랑도 이런저런 얘기해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trackback from: 제 4회 블로그 포럼 다녀왔습니다.
2회 그리고 4회. 왠지 짝수째만 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이번에는 2회때와는 달리 상당히 많은 분들이 오셨고, 명함을 주고받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상당히 길다는 느낌이었다. 거기에 토론시간은 많이 짧아진 느낌이어서 전 회차보다는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 술자리에서 10마디보다는 토론에서 한 마디가 친밀도는 아니더라도 그 사람에 대해서 조금 더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라^^ 사진 출처 : 혜민아빠님 블로그 혜민아빠님 - 항상 즐거운 주제로..
trackback from: 혜민아빠님의 블로그포럼에 다녀오고 나서
혜민아빠님이 주체하신 블로그포럼에 다녀왔다. 이런 오프라인 모임은 참 생소한지라 어떻게 후기를 써야할지 모르겠다. 주제가 '블로그 인맥쌓기 프로젝트'였는데 어떻게 블로그를 통하여 사람과의 관계를 넓혀나갈 수 있을까 하는 내용으로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다. 대략 25명정도 오신듯 한데(1차가) 솔직히 닉네임은 알아도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안되어서 누가누군지 도저히 모르겠더라. 지금 내 앞에도 어제 받은 명함들이 있는데 닉네임과 명함의 이름과 얼굴이 매..
@_@ 제 영상도 비교적 잘 나왔네요.
헌데... 퍼가기가 안되는군요.ㅠ_ㅠ 티스토리에 직접 올리셨나봐요.
-_- 전 그래서 블로그에 올릴 영상은 tv팟 쪽에 올린 후에 링크를 거는데...;;
아무튼 어제 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뵈어요~
다음에는 꼭 포럼에 나오실때 담날 준비를 하시고, 2차 함께해요~~~~
항상 먼저 가시니 아쉽습니다. ㅎㅎ
trackback from: 제 4회 블로그포럼 후기
'블로그 인맥쌓기' 이번 블로그 포럼의 주제가 인맥쌓기였다. 일반 오프라인에서의 인맥쌓기가 아닌 온라인 그것도 블로거들간의 인맥쌓기라... 아직 블로깅을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느껴보지도 생각해보지도 않은 분야였다. 그렇기때문에 많은 다른 블로거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 참석한 자리였고.. 조용히 경청하며 듣고, 조용히 술마시다가 돌아왔다. 제4회 블로그 포럼 1차 행사에 참여했던 분들 평소에 친구, 선후배들도 많이 알고 다..
실제 목소리와 녹음된 목소리에 많이 틀리게 나오네요(당황스럽다는). ^^;
넘 잘봤습니다. 참 참여를 하고 싶지만 일이 일인지라 못했는데, 그나마 이렇게 포럼 관련 내용을 접할 수 있어, 넘 좋았구, 고마웠습니다. 블로그상에서 보아오던 닉네임의 분들이 직접 얼굴을 보니...참 신기하네요..고맙습니다.
trackback from: 4회 블로그포럼 후기
어쩌다가 끝까지 남아서 이야기를 하느라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집에 와서 바로 뻗어주시고 회사가서 일하다가... 짐 퇴근했거든요. ^^;; 많은 분들이 오신터라 제대로 이야기를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뭐 제 엉덩이가 좀 무거운 편이라 2차 술집에서도 많이 옮겨다니질 못했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달려라 먹니'를 한가득 가져갔지요. 딱 맞게 가져갔다 싶었는데 편집장님이 늦게 오시는 바람에 못 드렸네요. 이쿵. 그리고 프리허그 거부한 거 아니에요..
trackback from: 블로그 포럼 4회 '블로그 인맥 쌓기 프로젝트' 참석 후기...
혜민아빠님을 주축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참여로 진행되어 오던 블로그 포럼에 어제 처음 참석했다. 2주 단위로 계속되어온 블로그 포럼은 어느새 4회째였고 이번 포럼만 해도 25명의 블로거가 1차 모임에 이후 2차로 진행된 부대행사(?)에도 몇 분 더 오시는 등 대성황이었다. 블로그 포럼 이야기... 최근 이러한 블로거들의 오프라인이 늘어나고 있고 분명한 주제를 갖고 모이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지만 모여서 과연 어떤 일들을 하실까라는 생각..
@SuJae - 2007/04/12 13:17
SuJae님이 멋져서 영상도 멋지게 나왔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시간을 제게 내주세요^^
@정호씨ㅡ_-)b - 2007/04/12 13:54
다음에는 2차 모임에서도 뵈요^^
@라디오키즈 - 2007/04/12 15:35
라디오키즈님이 멋지잖아요^^
티스토리에 직접올리면 퍼가기가 안되나요? 귀차니즘으로 인해... 옵션 설정하는 걸 넣어 달라고 압력 좀 넣어주세요^^
@화니 - 2007/04/12 16:39
넵 다음에는 2차 화니님이 쏘시는 거죠^^
@학주니 - 2007/04/12 16:56
학주니님 목소리 좋으신데요.. 직접뵈니 더 다가가는 느낌이네요. 즐겨찾아!! 주세요.
@ThinkAhead - 2007/04/12 19:24
자기 소개 하시는 분들의 얼굴을 보면 더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참여하세요...
나루터님을 제가 너무 클로즈업 해서 찍었네요. ㅎㅎ 항상 영상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에 익숙치가 않네요. 이마도 넓어보이고, 주름살도 더 많아보이고. 5회때 또 뵙겠습니다!
예전부터 팟캐스트에 관심이 있어 자주 방문하다가 얼마 동안 방문하지 못했었습니다.
최근에 도메인이 생각나 방문해 보니 이렇게 비디오캐스팅으로 뵙게 되네요^^;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항상 서울에서 이런 모임이 있으면 아쉽곤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블로그 포럼 잘 보았습니다^^;
@엔시스 - 2007/04/14 16:12
언제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해주세요. 블로그 모임 지방 순회를 하는것도 건의해봐야겠네요.^^
@쥬니캡 - 2007/04/14 02:55
쥬니캡님 일부러 그러신 거잖아요. 클로즈업...
쥬니캡님은 멋지게 나왔는데. 멋져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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