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25, 2007

제5회 블로그 포럼 : 동영상 후기 #2












혜민 아빠 제5회 블로그 포럼 후기 '블로거를 살찌우는 책 읽기는?'

Labels: , , , , , ,

6 Comments:

Anonymous solki said...

헉... ^^

썸네일이... 그렇지않아도 뻘쭘한데... ㅋㅋ

수고하셨어요. :))))))

6:13 PM  
Anonymous 風林火山 said...

trackback from: 블로그 포럼 후기
< 블로그 포럼 시작 전 >늦는 것보다 일찍 도착하는 게 낫다 싶어 일찍 출발했더니(초행길이라) 6시 30분에 도착했다. 쥬니캡님의 안내로 6층 회의실에 도착하여 가방 내려놓고 밥먹으러 나갔다가 7시경에 다시 돌아와 명찰 적어서 걸고 인사를 나누었다. 내 자리 오른쪽에 꼬날님 앉아계신다. 태터캠프 후기에 담에 보면 먼저 아는 척 한다더니만 아는 척 안 한다. 우이쒸~ 내가 무섭나? ^^전영지 기자님이 가져온 초콜렛(개인적으로 초콜렛 무지하..

1:59 AM  
Anonymous 나루터 said...

@solki - 2007/04/26 10:13
차분이 앉아계신 모습이 멋지십니다^^

4:02 AM  
Anonymous 나에게 있어.. said...

trackback from: 5회 블로그 포럼 후기를 써야 되는데
사실 아무 생각이 안나네요. ^^ 갑자기 오늘 하루가 굉장히 무기력 하다고 할까? 이번 주는 다른 때와 다르게 여유가 없어서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준비를 많이 못했어요. 처음 생각은 책 3권을 읽고 가야지 했는데, 결국은 한 권도 다 못 읽고 갔습니다. 풍림화산님의 포럼 후기 에 언급이 되어 있듯이 전체 후기는 나루터님의 수고 1 , 수고 2 를 감상하시는 것이 제일 좋아요. 간단하 내용만 파악하고 싶으시면, 꼬날님이 수고해주신 글 을 보셔도 되고..

7:45 AM  
Anonymous 헤밍웨이의 I love TEXT said...

trackback from: 제5회블로그포펌 후기
회사에서 30분 일찍 퇴근을 했다. 7시 정각에 포럼 장소인 삼화빌딩에 도착했다. 엘레베이터 앞에서 정호씨님을 만나 인사를 나눴고, 6층에 있는 포럼 장소로 갔고, 미리 도착한 분들과도 명함을 교환하고, 인사를 나눴다.그 분들 중에 태터캠프에서 위키노믹스를 설명해주셨던 풍림화산님이 계셨는데 반가웠다. 최근 가끔 방문해주셔서 좋은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본격적인 포럼이 시작이 되었을 때 약간 긴장이 되었는지 말을 좀 더듬었다...

5:18 AM  
Anonymous jeep body armor said...

좋은 위치는 그것 찾아본 즐겼다!

11:11 AM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