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는 누구의 아이디어?
구글 애드센스는 누구의 아이디어?
USA 투데이에 따르면 구글의 처음 사무실인 Larry Page와 Sergey Bring가 살고 있던 집주인 Susan Wojcicki가 구글의 18번째 사원으로 구글에 입사해 AdSense의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냈다고 한다.
via~ The house that helped build Google
Labels: Adsense, Google, innovation, study, 구글, 구글 애드센스, 아이디어
posted by 나루터 at 11:24 PM
4 Comments:
구글이 첫 사무실을 잘잡았군요. 집주인이 지금 구글 수익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이디어도 제공해주기까지 했으니...ㅎ
@시루스 - 2007/07/10 00:10
시루스님도 우리집 옆으로 이사오세요^^ 이웃을 잘 만나면 좋답니다 ~~
나루터님의 해당 포스트가 7/10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나두 구글 입사하구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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