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 간담회 회고록 1편 - 대략 모드

아직 눈이 오는 계절은 아니지만 설레임으로 다가온 첫눈을 느끼고 싶어 첫눈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간담회의 분위기나 느낌에 대해서는 첫눈 블로그와 간담회에 오신 분들의 블로그에서 소개 되었으니 그러한 대한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간담회 노트 정리

검색 서비스를 하게된 이유:
- 검색 서비스는 어렵기 때문에 기회가 더 많다.
- 다른 이유 또 하나의 이유~꼬임에 넘어가서--;

첫눈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
- 검색 서비스는 공공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의식을 가져야한다.
- 수익은 제한 사항이지 회사가 나아가는 길은 아니다.
- 사용자 중심

예고편1에서 중심되는 서비스:
- 스노우 랭킹
- 게시판 검색은 세계에서 첫시도가 아닐까 한다.
- 기존의 포털들은 섬을 만들어 그 섬에서만 사용자들이 놀도록 유도한다.
첫눈은 인터넷을 바다로 보는 바다정책으로 오픈되어있다.

검색 서비스라고 보기 보다는 값진 정보를 전달해주는 서비스가 되라
정확성, 신속성, 쓰레기 정보의 필터링, 정보를 사용자가 보기 싶게 보여주는 기술

수익모델:
키워드 광고




예고편1의 사용소감:
첫눈이 내년 이맘때 간담회를 할수 있을지?
검색은 기술과 서비스가 모두 중요하다.
블로그는 제도권 블로그와 비제도권 블로그로 나뉜다.
열린 검색과 바다 정책은 유사하다.

첫눈의 포지셔닝 예:
옛 여자친구의 흔적을 찾는다. - 소비자에게 이익을 주는 서비스


앞으로의 서비스에 대한 의견:
코멘트 검색
게시판 검색의 법적인 문제
서비스 운영과 컨텐츠 생산자의 관계

대략적인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생각나는데로 조금씩 첨언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