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0, 2007

구글, 티스토리, 오픈마루의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 난?

서비스 업체들의 훌룡한 마인드를 보고 참 멋지다란 생각을 하고 끝난 적이 많다. 난? 이란 반문을 하지 않았다면 계속 지나쳐 갔을 수도 있다.

구글의 악마가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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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의 천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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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사람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 (Thanks to SlamD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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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브랜드네임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주는 검색서비스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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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의 서비스 마인드는?  이런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걸 알고 어떤 가치를 찾고 있었을까 ...

고민한 흔적............
 
"사용자와 함께 꿈을 꾸는 서비스"

하늘의 비단
- William Butler Yeats

금빛과 은빛으로 무늬를 놓은
하늘의 수놓은 비단이

밤과 낮과 어스름한 저녁 무렵의
푸르고 검은 비단이 내게 있다면

그대 발 아래 깔아 드리련만
내 가난하여 가진 건 꿈 밖에 없어

그대 발 아래 내 꿈을 깔았다오.
사뿐이 밟으소서 내 꿈을 밟고 가시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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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Anonymous Anonymous said...

비밀 댓글 입니다.

12:13 AM  
Anonymous 나루터 said...

@Anonymous - 2007/02/21 17:13
사실은 리포트 제출 준비하고 있습니다.^^

1:04 AM  
Anonymous [緣]affinity said...

티스토리와 구글의 슬로건이 마음에 드네요

3:26 AM  
Anonymous 나루터 said...

@[緣]affinity - 2007/02/21 20:26
네. 저도 맘에 듭니다~ 악마가 되지 말자는 것은 적어도 사람이 되자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8:52 AM  
Anonymous camping devon said...

일! 우수한 감사!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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