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08, 2007

아름다운 파스텔톤 어드벤쳐 스토리 게임속으로 빠져들다.

오래 전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었던 다시 들어가보니 아직도 그 느낌이 살아 있네요.
어드벤처 스토리 게임이나 맘 편하게 한번씩 해보세요.

아름다운 어드벤쳐 속으로 가기 The Polyphonic Spree - The Quest For the Rest

요즘 나오는 복잡한 그런 것보다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평온한 느낌에 이런 스타일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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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Anonymous [緣]affinity said...

그래픽의 느낌이 마음에 드네요.

11:32 PM  
Anonymous 마리아 said...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것 같네요. 때리고 부수는 것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근데 어렵지는 않겠지요....?;;;

2:03 AM  
Anonymous 도모에 said...

오오 바로 했습니다. 재밌네요!

4:11 AM  
Anonymous 나루터 said...

@[緣]affinity - 2007/02/09 16:32
사실 그림체가 좋아서 빠져 들었습니다.

9:31 AM  
Anonymous 나루터 said...

@마리아 - 2007/02/09 19:03
친구들을 찾아가는 내용이라서 때리고 부수고 하는 건 없어요. 자연과 함께 하는....

9:31 AM  
Anonymous 나루터 said...

@도모에 - 2007/02/09 21:11
다행이네요. 저만 빠져서 하나 했는데...역시...

9: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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