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08, 2007

“기자와 블로거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

홍보하는 기업에 입장에서는 구분해야 할 이유가 없는게 당연한 것일까?
블로거가 미디어로 진출한 지금 블로거는 이미 기자의 영역을 파괴했다고 봐야하는 것일지도.

이미 기자의 파워를 넘어서는 블로거들이 나오고 ...
기자보다는 한 개인 블로거로 불리는 것을 더 원하고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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