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2, 2008

댓글로 나눠보는 블로그 독자 타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a~http://www.flickr.com/photos/goodmagazine/120651933/sizes/m/

딴지형
주로 "지나가다" 라는 닉네임 등으로 딴지를 거는 것이 주로 목적으로 외래어나 의미 없는 말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

친구형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독자들로 일상적인 일을 작성했을때 더 많은 댓글이나 친근하게 가벼운 댓글을 남긴다.

정보수집형
관심있는 정보가 담긴 블로그의 RSS 주소를 등록하고 제목이나 내용에 흥미있는 내용이 올라오면  상세하게 내용을 파악 후 공감하는 댓글 또는 트랙백 등으로 피드백을 해준다.

팬형
시간 나는데로 예전에 올라온 글도 모두 읽어보며 댓글을 남기고 해당 블로거와 소통하고 만남을 가지고 싶어한다.

투명인간형
거의 모든 글을 읽고 있지만 댓글을 남기지 않는다.

특정이슈형
사회에서 이슈되는 특정 이슈만을 검색해서 따라다니며 댓글로 표현한다.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정치형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댓글을 남기고 네가티브한 표현을 하며 주로 비방을 한다.
특정 정당의 아르바이트도 이에 속한다.

편집형
전체적으로 글을 읽고 오탈자나 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지적해준다.

스팸형
말그대로 광고 등 스팸 댓글을 달고 다닌다.
독자가 아니라 로봇으로 분류해야 하나?

오늘 스팸형 독자가 장난 아니게 많이 찾아왔네요. 스팸 독자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티스토리의 스팸 독자 대량 발생 협조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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