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07, 2008

블로그 글을 보다가 침묵할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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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커뮤니케이션에서 의미있는 침묵을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웹은 현실과 다르다.

블로그의 여러가지 의견에 침묵하면 어떠한 의미 없다.
표현을 해야하는 걸까란 생각을 하다가도 진흙탕속으로 뛰어들면........이란 생각에 다시 침묵한다.



의미있는 글에 어떠한 피드백도 없을때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다른 이들도 나와 같이 침묵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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