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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루터 at 1:55 AM
안녕하세요 사오시안트 입니다.어제 만나서 무지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_</
trackback from: 짧은 만남.12시간 동안의 만남을 짧다고 표현하는건 그만큼 아쉽기 때문이였다.담양 하나만 바라보고(?) 나간 모임에서 엄청나게 많은 인연을 얻어서 일까. 마치 예전 커그 모임에 처음 나갔을 때의 기분이 되살아나는 듯한 기분. 좋았다. 술도 맛있었고, 사람도 ..
trackback from: 담패설님 오프모임 뒷이야기차가 조금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6시 정각에 현대백화점에 도착했습니다.일단 알다리님에게 전화해서 일행에 합류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담패설님은 양갈래 미소녀였던겁니다. 어찌나 생각했던 것과 다르시던지요. 살짝 정신적 공황상태였습니다..
trackback from: 신촌의 블로거 전사(戰士)들...(오프모임후기)기다리던 그날이후...그날이후의 아침은 밝아왔고...생각을 정리하느라 후기가 좀 늦어졌습니다.(역시 게을러진 알다리 =_=a)참석해주신 분들의 출석및 내용시작!!!(백화점앞-다방?-백화점앞-1차장소 떳따 껍데기집)담패설님과 4시에 현대..
trackback from: 나도 벙개후기.어찌보면 내가 제일 먼저 올렸어야 되는데 어제 단독근무인데다가 그것도 야근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침에 서비스교육까지 하고 집에 들어가서 자고 야근하니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어디어디에서 어떻게어떻게 놀았냐면.1차로 삼겹살집에 가서 삼..
trackback from: 늦은 담패설님 정모 후기아앗 역시 그날 집에 가자마자 후기를 올려야 한다. 라는 담패설님의 명언이 기억에 남는군요. 이것저것 정신이 없다보니 오늘에서야 후기들도 다 읽어보고 저도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이미 많은 분들이 멋진 후기 남겨주셔서, 굳이 많은 이야기는 필..
역시 포드캐스트님!!!이런 치밀함의 쎈쓰!!!다음 프로젝트도 있으니 또 뵈어요...
비밀 댓글 입니다.
trackback from: 사람이 그리웠던 사람들의 번개이야기저도 번개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사람을 만날 때면 느끼는거지만저는 같이 나누었던 이야기의 기억들..필연히 생기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보다는같이 있었던 사람들과의 분위기를 주로 남겨오는거 같습니다.이번 번개도 역시나 여러 ..
trackback from: 모임에 다녀오다본인 포함 모두들 몇개월은 사람을 못만난 것 마냥 떠들었다. 인원도 모임이 추진될 때만 해도 열명쯤 될까 싶었던 것이 결국 18명인가, 그 정도까지 불어나서 오늘 모임은 정말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담패설님, 김양님, 알다리님, 카오루..
와우 환상적이군요.못간 사람도 그날의 열기를 느낄수 있겠는걸요 ㅋ
iPod에서 들을 수는 없는건가요?
/사오시안트 반가웠습니다^^ 저도 다음에 또 뵙으면 하네요^^/알다리 다음번에는 더 멋진 만남이 있길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와니 와니님도 오셨다면 정말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같이 만나요./샤벨나인 아이포드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청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RSS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샤벨나인 청취 방법은 오른쪽 상단 ipodder 사용법과 podcast에 대한 내용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그냥 들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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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안녕하세요 사오시안트 입니다.
어제 만나서 무지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_</
trackback from: 짧은 만남.
12시간 동안의 만남을 짧다고 표현하는건 그만큼 아쉽기 때문이였다.
담양 하나만 바라보고(?) 나간 모임에서 엄청나게 많은 인연을 얻어서 일까. 마치 예전 커그 모임에 처음 나갔을 때의 기분이 되살아나는 듯한 기분. 좋았다. 술도 맛있었고, 사람도 ..
trackback from: 담패설님 오프모임 뒷이야기
차가 조금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6시 정각에 현대백화점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알다리님에게 전화해서 일행에 합류했지요. 그런데, 알고보니 담패설님은 양갈래 미소녀였던겁니다. 어찌나 생각했던 것과 다르시던지요. 살짝 정신적 공황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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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그날이후...
그날이후의 아침은 밝아왔고...
생각을 정리하느라 후기가 좀 늦어졌습니다.
(역시 게을러진 알다리 =_=a)
참석해주신 분들의 출석및 내용시작!!!
(백화점앞-다방?-백화점앞-1차장소 떳따 껍데기집)
담패설님과 4시에 현대..
trackback from: 나도 벙개후기.
어찌보면 내가 제일 먼저 올렸어야 되는데 어제 단독근무인데다가 그것도 야근이라 정신이 하나도 없다. 아침에 서비스교육까지 하고 집에 들어가서 자고 야근하니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어디어디에서 어떻게어떻게 놀았냐면.
1차로 삼겹살집에 가서 삼..
trackback from: 늦은 담패설님 정모 후기
아앗 역시 그날 집에 가자마자 후기를 올려야 한다. 라는 담패설님의 명언이 기억에 남는군요. 이것저것 정신이 없다보니 오늘에서야 후기들도 다 읽어보고 저도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멋진 후기 남겨주셔서, 굳이 많은 이야기는 필..
역시 포드캐스트님!!!
이런 치밀함의 쎈쓰!!!
다음 프로젝트도 있으니 또 뵈어요...
비밀 댓글 입니다.
trackback from: 사람이 그리웠던 사람들의 번개이야기
저도 번개 다녀왔습니다 :)
언제나 사람을 만날 때면 느끼는거지만
저는 같이 나누었던 이야기의 기억들..
필연히 생기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보다는
같이 있었던 사람들과의 분위기를 주로 남겨오는거 같습니다.
이번 번개도 역시나 여러 ..
trackback from: 모임에 다녀오다
본인 포함 모두들 몇개월은 사람을 못만난 것 마냥 떠들었다. 인원도 모임이 추진될 때만 해도 열명쯤 될까 싶었던 것이 결국 18명인가, 그 정도까지 불어나서 오늘 모임은 정말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담패설님, 김양님, 알다리님, 카오루..
와우 환상적이군요.
못간 사람도 그날의 열기를 느낄수 있겠는걸요 ㅋ
iPod에서 들을 수는 없는건가요?
/사오시안트 반가웠습니다^^ 저도 다음에 또 뵙으면 하네요^^
/알다리 다음번에는 더 멋진 만남이 있길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와니 와니님도 오셨다면 정말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같이 만나요.
/샤벨나인 아이포드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청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파일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RSS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샤벨나인 청취 방법은 오른쪽 상단 ipodder 사용법과 podcast에 대한 내용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블로그에서 그냥 들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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