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7, 2007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TNC

BlogIcon lunamoth | 2007/02/20 19:59 |
헛 이미 주문했습니다만^^;
BlogIcon egoing | 2007/02/20 20:18 |
취소하시고 같이 읽어요. 오늘 중으로 읽어줄 수 있음.
BlogIcon leezche | 2007/02/20 23:51 |
책에 낙서하는걸 죽기보다 싫어했는데.. 깨끗한 책을 보면 왠지 남는게 없어보여서.. 요즘엔 과감히 밑줄긋기를 하고 있지요.. ㅋㅋ 기회되면 저두.. ㅋㅋ "1984년" 끝나면 빌려달랠께요..
BlogIcon egoing | 2007/02/21 08:17 |
한번은 chester 님이 빌려준 책을 보는데 빨간색 밑줄이 군데군데 보이더군요. 여기에 밑줄을 더하면 아 이것도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컨텐츠가 중요하지 종이의 청결상태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컨텐츠 + 커뮤니케이션 + 기록이 결합되면 더러워질 수록 그 책의 가치는 커질것 같습니다.
BlogIcon CK | 2007/02/22 01:01 |
Chester 님의 책에는 줄이 그어져 있어요. 근데 주로 앞쪽 장에 많이 그어져 있더군요.^^
BlogIcon egoing | 2007/02/22 08:51 |
다행이 저는 뒷장부터 긋기 시작해서 뒷장이 지저분하군요 ^^
BlogIcon Chester | 2007/02/23 10:59 |
어 ... 들켰다 :)
BlogIcon GeminiLove | 2007/02/26 08:30 |
책을 더럽게 본다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네요. 거기다가 돌리기끼지....오프라인 책 2.0 이군요^^

 블로그로 커뮤니케이션을 책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마지막 GeminiLove 님의 멘트가 재미 있네요.


via~
책 더럽게 돌려보기
TNC 멤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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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Anonymous 아크몬드 said...

ㅋㅋ... 재밌습니다.

11:26 PM  
Anonymous 나루터 said...

@아크몬드 - 2007/02/28 16:26
아크몬드님 오셨네요^^

그곳은 재미와 즐거움이 있는 곳인것 같습니다.

10: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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