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로 만든 감동의 웹사이트
웹사이트 골판지를 하나씩 만든 후 촬영 그리고 웹사이트를 제작하였다. 하나의 스토리가 있어 더욱 정이가는 사이트다. 꿈을 현실에서 표현하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간다.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아이디어와 컨셉을 생각하는 과정, 초안을 디자인하는 과정, 제작하는 과정....... 하나의 창의적인 컨텐츠가 나오기 위해서 그 순간 모든 것을 바친다.
요즘 웹서비스나 음악, 영상 등의 컨텐츠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모방에서 창조적인 새로운 것을 만든다고 하지만 모방에서 끝나는 컨텐츠들.... 남의 아이디어를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이 영상을 보면서 감동 또 감동한다. 그래 미쳐보는 거야~~
웹사이트 제작 과정 비디오
동영상으로 제작 된 사이트 주소 : http://pencilrebel.com/
■ 사이트 이용 방법
1. 사이트에 접속한다.
2. 퍼즐을 맞춘다.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힌트 : 빨간색
3. 열쇠를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간다. 힌트 : 빨간색
예쁜 집안의 모습~
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간다.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 만드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아이디어와 컨셉을 생각하는 과정, 초안을 디자인하는 과정, 제작하는 과정....... 하나의 창의적인 컨텐츠가 나오기 위해서 그 순간 모든 것을 바친다.
요즘 웹서비스나 음악, 영상 등의 컨텐츠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한다. 모방에서 창조적인 새로운 것을 만든다고 하지만 모방에서 끝나는 컨텐츠들.... 남의 아이디어를 너무나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이 영상을 보면서 감동 또 감동한다. 그래 미쳐보는 거야~~
posted by 나루터 at 6:51 AM
10 Comments:
trackback from: Web2.0이 당신의 독특함을 줄이는건 아닌가?
나루터님 블로그에서골판지로 만든 감동의 웹사이트 나루터님 블로그에서 를 보게되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독특한 사이트 모습은 골판지로 만든 것입니다. 웹사이트를 골판지로 만든다? 골판지로 모양을 만들어서 촬영을 하고 그걸 웹사이트로 담아낸거죠. 나루터님 블로그 또는 아래 Pencil Rebel 페이지에서 제작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저기 앉아있는 파란색 캐릭터를 누르면 제작자가 던지는 화두가 있습니다. Is Web 2.0 good for..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합작이네요^^
디자이너의 수고가 눈에 선합니다 ㅎㅎ
정말 감동적이네요. 만드는 과정을 보니 작업환경이 그다지 좋지도 않은 것 같던데.
피까지 나고.. 역시 이런 작품은 피와 땀이 섞여 있어야 나오는 걸까요 ^^
덕분에 저도 잘 보고 갑니다. ^^
우와~~ 멋집니다. 정말.
와우~ 진짜 멋집니다.~
저는 도전해볼 엄두도 안나네요~
@스모모ㅡ3ㅡ - 2007/04/13 00:28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일해야해.. 란 생각을 했더랍니다.
@열심히 - 2007/04/13 00:37
정말 피와 땀을 흘리더군요.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緣]affinity - 2007/04/13 10:49
멋지다는 말보다 더 좋은 표현이 있다면 그 단어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foxlife - 2007/04/13 17:59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Web2.0이란 단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멋지네요..맨땅에 헤당하는 저의 경우엔 참 많은걸 느끼게해준거 같아요..
감탄도 반성도 도전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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