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0, 2007

RSS 리더를 사용하지 않게 된 5가지 이유

1. 귀차니즘

RSS 리더기로 웹에서는 Google Reader를 어플리케이션은 Fish를 사용했지만 블로그를 구독을 위해 피드 등록하는 것이 귀찮다. 최초 리더기가 나왔을때는 정보의 정리 차원에서 열심히 등록했지만 요즘에는 그 사이트로 가서 글을 보는 것이 더 편하다. 등록하는 것도 하나의 일--;

2. 읽지 않는 포스팅의 수가 늘어난다.

하루만 체크 하지 않아도 수백개의 포스팅이 늘어난다. 읽지 않는 포스팅수가 스트레스로 다가오면 그땐 그것이 하나의 일로 다가온다.


자주 사용하는 블로그 검색 사이트 구글, 이올린, 블로그 리더 등...

3. 원하는 정보의 포스팅 기사가 적다.

포스팅 개수가 늘어나는 만큼 원하지 않은 내용의 포스팅의 개수도 그 만큼 더 늘어만 간다. 흥미에 맞는 기사를 찾기가 힘들다.
요즘 원하는 정보만을 보기 위해 검색을 이용하는 건 당연한 일이 된 것... 검색이 더더욱 중요하게 된 것 같다.
요즘 자주 사용하는 블로그 검색 사이트 구글, 블로그 리더, 디그, 테크노라티, 딜리셔스, 이올린 등... 이올린 검색 이유는 포스팅하는 글과 비슷한 내용의 글이 있나?

RSS 리더기에 이런 기능 있었으면 하는건 개인 분석 후 취향에 맞게 읽어야 될 기사들을 최적화해서 보여주었으면.... 하지만 아직 이런 기능 없다.

아마존에 있는 기능 좋잖아. 이 책을 읽은 분이 읽은 책...이런 것처럼 이 기사를 읽은 분이 읽은 기사. 네이버 뉴스에도 이런 기능 아직 없는 것 같다.

4. 사용하는 서비스 수를 줄이자. 

메일만 하더라도 예전엔 한메일, 엠팔, 아웃룩... 등등 많은 것을 사용했는데 지메일 하나로 통일했다. 지메일로 RSS 서비스도 블로그라인즈, 한RSS, 구글리더를 사용했지만 구글리더로 통합해서 사용하다가 현재는 브라우저로 통일해 블로그 페이지를 가서 본다. 컨버전스라고 해야하나???


5. 대체 서비스를 사용한다.

전문 메타 사이트의 이용. 혼자 정리하는 것보다 여러사람이 정리하는 것이 좋고 하나의 블로그보다 여러개의 블로그에서 하나의 주제로 모인 정보가 효과적이지 않은가.

요즘 블로그 키워드 모임을 만드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겠지만.... 통합 메타사이트에서 각각의 주제를 가지는 것도 좋지만 각각 하나의 주제를 가진 블로그 메타 사이트들이 나왔으면 한다.

예를 들면 IT 전문 메타사이트는 이올린(이올린은 통합 메타사이트다), 디자인 메타사이트는 디올린.... 뭐 이런식으로

개인적으로 개인화 페이지나 RSS 등록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첫번째로 말한 귀차니즘때문이고 앞에서 말한 서비스들이 절대로 좋지 못한 서비스가 아니어서 그런것이 아님을 밝혀둔다.


사실 앞에 서비스들에 미움받기 싫다. 서비스를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도 사람인지라 서비스 운영에 차별을 둘수도 있으니.... 절대 조심하고 싶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1. RSS 리더를 사용유무
2-1. 사용하신다면 어떤 툴/서비스를 왜 사용하시는지?
2-2. 사용하지 않는다면 왜 사용하지 않는지?

RSS 리더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하나 더 추가하면 커뮤니케이션이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커뮤니케이션 depth가 하나 더 추가된다고 해야하나...

Labels: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