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7, 2006

Google talk 새로운 기능

Google talk 새로운 기능

하나. 보이스 메일 기능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대화상대 선택 후 send voicemail 팝업 창에서 클릭

둘. 파일 전송 기능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대화상대 선택 후 send files 팝업 창에서 클릭

셋. 재생 중인 음악 표시기능
상태창에서 show corrent music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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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6, 2006

EMI, P2P 서비스 Mashboxx에 음원 제공

EMI, P2P 서비스 Mashboxx에 음악 제공

합법 P2P 서비스 Mashboxx 에서 EMI Music의 아티스트 음악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합법의 P2P 서비스하는 Mashboxx는 7월 28일 EMI Music로부터 음악 카탈로그를 제공을 받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Mashboxx의 P2P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저작권이 있는 EMI 음악을 프리뷰/구입할 수 있게 된다.
EMI는 미국의 모든 디지털 음원을 매쉬박스 서비스용으로 제공한다.
향후 Mashboxx 서비스가 해외 진출 시 다른 나라의 카탈로그도 제공할 계획이다.

Mashboxx 클라이언트는 기존의 P2P 네트워크에 액세스 하고 사용자가 아티스트나 앨범, 악곡을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며 필터 기술을 사용해 EMI등의 라벨 공인의 악곡을 식별할 수 있어 사용자는 무료로 샘플 시청 하거나 다운로드 구입할 수 있다.
EMI는 디지털 카탈로그의 저작권 관리에 SNOCAP를 사용하고 있다.

Mashboxx는 Grokster 창업자가 시작한 회사로 SONY BMG와도 계약하고 있다. Mashboxx 어플리케이션은 가까운 시일내에 β테스터 전용으로 공개 예정이다.

source: http://www.mashbox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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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1, 2006

네이버 뉴스 변한다? - 구글 뉴스 스타일로

하나.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각 언론사의 웹 사이트로 바로 갈 수 있는 링크 아웃(link out) 서비스가 도입

둘. 검색에서 검색된 기사 제목 클릭 시 각 언론사의 기사 페이지로 이동

셋. 개인화 뉴스 페이지 구성

포털의 언론 권력화가 아닌 유통채널이라는 기본 취지에 맞게 변한다는 말이다.
일단 페이지가 어떻게 나오느냐를 보고 평가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하지만 현재 네이버 같은 뉴스 페이지에 길들여진 사용자들이 잘 따라갈지가 의문이다.
사실 이런 방향은 구글의 뉴스 페이지의 개념과 같다.
개인적으로 구글이 아닌 구글의 서비스보다 좋아하는 네이버 서비스가 한가지 있다. 바로 뉴스 서비스다.
사용자 관점에서만 본다면 네이버의 뉴스 서비스는 매우 편하다. 그런 서비스가 변한다면.........

사용자의 욕구와 뉴스 사업자의 요구를 서비스로 잘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구글 뉴스 스타일이라면 뉴스 서비스의 사용자를 다음으로 이동시키는 일만 하게 될 뿐일 것이다.

source: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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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ing?] 포드캐스팅 (Podcasting) 방송하기 - ⑵

포드캐스팅 (Podcasting) 방송하기

앞에서 포드캐스팅 (Podcasting)의 용어 설명과 포드캐스팅 청취 방법과 포드캐스팅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생각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 Podcasting 이란?
- 포드캐스트에 어떠한 오디오 컨텐츠를 올릴것인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 서적, 음악, 라디오 쇼, 인터뷰 또는 그 밖의 여러가지 오디오 컨텐츠

포드캐스팅을 하실 블로그가 준비되고 어떠한 오디오 컨텐츠를 올릴것인지 준비되셨다면 이제 그러한 컨텐츠를 제작에 사용되는 플랫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드캐스팅은 다양한 오디오 포맷을 지원하지만 다양한 휴대용 MP3P를 지원하기 위해 표준으로 자리잡은 MP3 FORMAT 으로 제작해야 할것입니다.

요즘 휴대용 MP3P가 거의 모든 포맷을 지원하지만 다양한 청취자가 쉽고 편하게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MP3 포맷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포멧의 종류가 정해졌다면 어떤 음질로 하는 것이 좋을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오디오 컨텐츠의 종류를 생각하여 MP3의 음질을 결정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음질을 살펴보면

● 48 ~ 56k MONO : 강의, 오디오 북, 라디오 토크쇼
● 64k + STEREO : 음악 방송
● 128k STEREO : 높은 퀄리티의 음악방송

방송 음질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제 방송 녹음을 하기 위한 플랫폼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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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ing?] 포드캐스팅 (podcasting) 방송하기 - ⑴

지금까지는 포드캐스팅 청취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이 직접 포트캐스팅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분께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나 아직 자신의 블로그가 없는 분들도 Podcasting이 좀더 쉽고 편하게 다가 갈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먼저 포드캐스팅에 대해 다시한번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면 포드캐스팅이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전 MTV 비디오자키였던 아담 커리가 지난 해 가을 ‘아이포더 (iPodder*⑴)’라는 프로그램을 출시한 이후였습니다.

포드캐스팅(podcasting*⑵)이란 단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MP3플레이어 업체인 애플의 '아이팟(ipod)'과 방송의 '브로드캐스팅(broadCasting)'을 결합한 단어 즉, " ipod+boradcasting = podcasting" 입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운영하시는 블로그에 접목하시거나 새롭게 설치형 블로그를 만들어 사용하셔도 됩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시지 않는 분이시라면 설치형 블로그로 한번 시도해보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설치형 블로그로는 국산은 tattertools나 제로보드 변형 zog와 외산 movable type, wordpress 등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가지셨다면 RSS 2.0 표준에 맞도록 enclosure*⑶ 태그를 적용시켜 줍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관련 블로그 사이트에서 각각 다루고 있습니다.


방송을 직접 해보고 싶거나, 뭔가 새로운 블로그를 해보고 싶다면 포드캐스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나 방송을 하려면 어떠한 방송을 할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자신에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담을것인지 아니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나 취미에 대한것인지에 대해서 방송기획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아무 의미 없이(물론, 의미는 있겠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놓기만 하고 운영을 하지않거나 금방 시들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블로거가 되지 않기 위해 우선 자신이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는 현재 취미로 하고 있거나 가장 자신있는 분야에 관해서 전문적으로 포트캐스팅을 기획하여 운영하는 것이 그 포드캐스팅에 대한 열정이 지속될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포트캐스팅은 방송을 듣는 청취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다면 블로그의 주제와 접목하여 그에 맞는 포드캐스팅을 만들어도 됩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포드캐스팅을 기획해 봅시다.
- 자신의 생활이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올리는 포드캐스팅
(자신에 대한 소개나 하루 일상,친구,살고있는 곳에 관한 이야기)
- 좋은 글이나 시,소설 또는 새로운 소식등을 시각장애우들에게 들려주는 포드캐스팅
(이런 일을 하실 분들이 계신다면 무료 호스팅 빵빵하게 지원해 드립니다. 설치가 어려우시다면 말씀해주세요^^)
- 인터뷰를 전문적으로 올리는 인터뷰 포드캐스팅
(스카이프를 이용하시면 매우 싶게 인터뷰를 하실 수 있겠죠?)
-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인물에 대한 포드캐스팅
(스토커가 되진 마세요^^;)
- 주변의 소리를 모아 올리는 포드캐스팅
(자연의 그대로의 소리가 정말 최고 아닐까요?)
- 각종 뉴스나 기사에 대한 비평 포드캐스팅
- 영화나 소설에 대한 해설 포드캐스팅
- 작곡한 음악을 올리는 포드캐스팅
등등 자신에게 맞는 주제에 관해서 포드캐스팅을 해봅시다.


현재 국내에서 포드캐스팅을 하시고 계신 분중에서 인기있는 포드캐스팅을 보시면

블루님의 포드캐스팅은 그날 그날 블루님의 일상이나 생각을 포드캐스팅 엮어나가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색깔로 엮어 나가는 포드캐스팅이 매력적이지 않으신가요?

스포츠전문 포드캐스팅인 rockchalk & stonecold 는 통통튀는 두분의 토크쇼가 방송 청취자들에게 매우 재미있게 다가가고 있죠.
두분의 포드캐스팅은 앞으로 국내에서 스포츠 전문 토크쇼로의 한획을 긋는 재미있는 개판(?) 토크쇼가 될것 같습니다.

두 포드캐스팅을 보면 본인 자신들의 주제를 잘 살려 포드캐스팅 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 두 포드캐스팅은 앞으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발전될것입니다.
그럼 지금 바로 주제를 정하고 포드캐스팅을 시작해보세요~


방송을 위한 여러가지 메뉴얼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⑴포드캐스팅이란?
*⑵iPodder은 현재 2.0 버전으로 사용법
*⑶Enclosure 태그 적용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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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09, 2006

오페라이 팟캐스팅 기능 외 뛰어난 기능들

작고 사용하기 쉬운 웹 애플리케이션 「위젯」이 오페라 9에서는 지원된다. 위젯 페이지에서는 게임에서 포드 캐스트까지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위젯이 게재되어 있다. 위젯은 브라우저가 아닌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source: 지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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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구조 개혁

BBC는 TV와 라디오, 인터넷, 휴대전화 등 어떤 매체를 통해서든 시청자들이 자기 취향대로 BBC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손쉽게 보고 들을 수 있는 방향으로 구조조정계획의 초첨을 맞췄다.

sourc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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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팅을 하는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사진(左)) 독일 총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려 독일 네티즌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르켈은 블로그에 오디오.비디오 파일을 올리는'포드캐스팅(Podcasting)'을 하는 세계 최초의 정부 수반이다.

source: 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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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ugust 06, 2006

예전에 작성했던 Podcast(팟캐스트) 자료입니다.

Friday, August 04, 2006

블로그에서 포드캐스팅까지


최근 들어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나 포드캐스팅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포드캐스팅은 웹2.0을 기반으로 하며 누구든지 자신만의 콘텐츠를 손쉽게 배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적인 서비스다. 우리나라에도 조금씩 뿌리를 내리고 있는 포드캐스팅은 과연 무엇인가? 블로그로부터 포드캐스팅에 이르기까지의 개념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개인 미디어의 중심 ‘블로그

올드미디어는 신문사나 방송사 등 기업이 중심이 되는 기존 미디어들을 말한다. 구미디어들은 개성이 없고 일관된 시각과 집단적 사고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뉴미디어는 개인이 중심이 되어 콘텐츠를 자체 생산하며 다양한 시각을 담아내는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를 말한다. 뉴미디어 사회에서는 정보의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바로 ‘개인’이다.

과거 대중화 사회에서는 업체들이 일반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정형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용자의 의견을 듣기보다는 서비스 업체 임의대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하지만 바야흐로 개인화 사회에서는 서비스 업체가 개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개인의 개성과 끼를 담아 낼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다. 개인과 서비스 업체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일방적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피드백 시스템이 된 것 이다.

개인 미디어의 중심에 서있는 블로그의 어원을 살펴보면 1997년 11월에 존 바거가 로봇위즈덤(www.robot-wisdom.com)이란 사이트를 만들면서 웹로그를 줄여 블로그로 부른 것이 시초가 됐다. 이후 블로그는 RSS 기능과 트랙백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중간 매개체의 필요성이 약한 반면 개인적이며 수평적인 네트워크로 구성됐다.

RSS란 주로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에서 쓰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기반의 배포 표준으로 독자들이 웹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받아보게 해주는 서비스다. 포드캐스팅 전용 리더기를 사용하면 새로운 방송 콘텐츠가 올라왔을 때 등록된 포드캐스트에서 알아서 PC나 휴대용 디바이스 기기에 저장한다.

개인주의 성향으로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프로슈머로서, 블로그끼리는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작용하며 입소문을 통해 정보가 전달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블로그에서 생성되는 로그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가능성을 가지게 됐다.

포털리즘과 개인 미디어

포털리즘(Portalism)이란 포털 서비스가 이익을 목표로 운영하는 포털 중심의 저널리즘을 말한다. 포털리즘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포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기사의 영향력이 막강하며 이러한 정보를 서비스 제공자가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털 서비스의 초기 화면에 실리는 기사의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포털이 맘만 먹는다면 맘에 들지 않는 기사를 내보내지 않을 수 있으며, 포털에게 서비스를 받고 있는 개인 미디어(미니홈피, 블로그, 카페)에 제재를 가할 수 있다.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미디어의 노출 회수나 노출 영역을 제어함으로써 언론을 조작할 수도 있다.

현대 사회는 포털 서비스에 모든 정보가 귀속돼가고 있다. 이미 종이 신문이나 TV 방송 매체는 막강한 자본에 의해 포털 서비스로 종속되고 있다. 포털 서비스를 사용하는 개인 미디어(미니홈피, 서비스형 블로그)는 포털의 약관에 의해 모든 정보가 귀속되고 있는 것. 이제 포털에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개인 미디어가 포털리즘을 비판하며 견제해야만 한다. 그 대표적인 개인 미디어로 포드캐스팅을 들 수 있다.

포드캐스팅의 개념

포드캐스팅은 아이포드(iPod)의 ‘Pod’와 브로드캐스팅(Broadcasting)의 ‘Casting’이 합쳐진 말로, 블로거가 자신의 음성 등을 녹음한 파일을 블로그에 올려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이를 내려받아 휴대용 디바이스에 저장,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살펴보면 인터넷 네트워크와 콘텐츠, 그리고 휴대용 기기가 융합된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임을 깨닫게 된다.

블로그가 개인 미디어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면 포드캐스팅은 개인 미디어를 신문에서 라디오와 TV로 그 영역을 넓혔다고 할 수 있다. 블로그는 개인을 저널리스트와 사진작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고, 포드캐스팅은 개인이 라디오의 DJ나 TV의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개인이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의 한계를 극복해 주었다. 이로써 기존의 미디어와 대등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편리한 소프트웨어의 등장

RSS 피드백 서비스의 벤더 역할을 하는 피드버너(FeedBurner)사에 의하면 포드캐스팅의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1위는 아이튠즈(iTunes)라고 한다. 앞으로는 아이튠즈보다 더 사용하기 편한 소프트웨어가 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나온 툴 중에서 좀더 진화된 파이어앤트(FireAnt)를 살펴보면 오디오, 비디오 파일을 지원하며 iPod와 PSP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야후나 아이튠즈의 사양에 맞춘 포드캐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아이튠즈6.0.2의 특징은 아이튠즈상에서 동영상 파일을 아이포드로 재생할 수 있는 동영상 변환 기능이 추가된 점이다. mpeg, mov, mp4, 3gp, avi 등의 영상포맷(wmv는 제외)을 아이튠즈의 라이브러리에 추가하려면, 원하는 파일을 선택해 오른쪽 클릭 메뉴로부터 선택 항목을 ‘아이포드용으로 변환’으로 지정, 파일변환을 하면 된다. 변환 후 H.264 포맷인 m4v파일이 작성된다.

지금까지 아이포드용에서의 영상 변환은 유료 버전 퀵타임프로(QuickTime Pro)나 무료 휴대폰 동영상 변환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아이튠즈만 있으면 영상 파일을 비디오 포드캐스팅용으로 변환할 수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게 됐다. 파일 변환시 비트레이트(Bit rate)를 선택할 순 없지만 압축 효율이 높은 H.264로 변환되는 파일사이즈와 화질은 적당한 듯 보인다.

높아지는 포드캐스팅 인지도

이미 해외에서는 AP 통신사와 같은 메이저 뉴스 사이트에서 포드캐스팅이 소개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각종 잡지 및 신문과 인터넷에서 연일 보도되고 있다. 관련 뉴스를 볼 때 포드캐스팅의 인지도가 현저하게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야후와 리서치 업체인 IPSOS가 발표한 ‘RSS-Crossing into the Mainstream’ 설문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12%가 RSS를 인지하고 있으며, 포드캐스팅의 경우 28%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포드캐스터는 50여명 정도이며 그 방송을 청취하는 인구는 1만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는 이미 포드캐스팅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하루에 5000여개의 콘텐츠가 생산될 정도로 포드캐스팅이 활성화돼있다.

포드캐스팅 검색 서비스

TV아이즈(TVEyes)사의 포드스코프(Podscope) 서비스는 오디오 파일에 대해 자동적으로 인덱스를 붙이는 특허 기술을 사용해 포드캐스팅에 자동적으로 문자의 인덱스를 붙이고 사용자가 키워드로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포드징거(Podzinger)의 경우 포드스코프와 비슷하지만 인터페이스 측면을 많이 고려했다. 포드징거는 검색 결과 화면의 음성파일 중 찾는 키워드를 표시해 그 부분만 재생할 수 있다. 아이튠즈의 뮤직스토어나 야후 포드캐스트에 등록된 콘텐츠의 경우 부가적으로 페이지 링크도 보여준다. 작년 11월에 포드징거의 검색 대상 포드캐스트가 약 1만2000개이고 포드스코프는 약 4만5000개로 검색 DB면에서는 포드스코프에 뒤떨어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약 4만여개로 2개월 사이 큰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오디오, 비디오 검색의 경우 이미 AOL, MS, 구글, 야후 등의 서비스 회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로 앞으로 큰 서비스로의 제휴나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2006년은 Advercasting의 시대

애드버캐스팅(Advercasting)이란 오디오, 비디오 포드캐스팅을 광고 미디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2006년은 애드버캐스팅의 해가 된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포드머셜(Podmercial)이란 말로도 불리고 있다.

작년 5월 개봉된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House Of Wax)>의 경우, 배우 패리스 힐튼의 포드캐스팅이 제공된 바 있다. 영화 개봉 전까지, 영화를 관람하려는 사람에게 흥미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정기적인 포드캐스팅으로 출연진의 음성을 전달한 것. 영화 제작 뒷얘기를 블로그에 공개하거나 출연 배우의 블로그로 프로모션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포드캐스팅을 이용한 프로모션은 처음 시도된 것이다.

드라마의 경우 미국의 케이블 TV 인기 프로그램인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가 첫 포드캐스팅을 한 이후 <스타트렉> 등이 포드캐스팅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촬영 비화나 프로그램 해설 등을 작가나 출연진이 직접 제공했다. 대기업의 경우 BMW가 자동차 광고에 포드캐스팅을 이용한 사례를 볼 수 있다.

최근 상영작인 영화 <킹콩>의 경우, 비디오 포드캐스팅을 이용해 예고편 시리즈를 전달했다. 영화 프로모션의 경우 콘텐츠의 전달 내용은 감독이나 출연진들의 인터뷰나 토크 형식으로 영화의 관람 포인트나 숨겨진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콘텐츠 전달의 경우 영화 개봉 일주일전에 시작돼 매일 주기적으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식이다. 콘텐츠는 공식 사이트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서 제공하며 영화에 대한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쓰이고 있다.

금년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슈퍼맨> 시리즈의 경우, 18년만의 개봉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영화의 프로모션 기법인 비디오 포드캐스팅 역시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명은 ‘SupermanReturns-Bryan’s Journals’이다.

기존 미디어의 포드캐스팅 진출

기존의 각종 미디어 매체들이 차츰 포드캐스팅을 지원하고 있다. BBC의 경우 본격적으로 포드캐스팅 서비스를 시작했고, 미국의 지역 라디오 방송국들이 포드캐스팅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피드버너사에 의하면 포드캐스터 수는 2004년 10월에 고작 750명이었던 것이 2005년 말에는 1750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라디오 시청율 조사 서비스를 하는 브리지 레이팅즈(Bridge Ratings)에 따르면 미국의 포드캐스팅 이용자 수는2004년에 84만명, 2005년엔 480만명이었고 2010년에는 63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포드캐스팅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포드캐스팅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셈이다. 블로그가 유행하고 RSS 기술이 보급되며 개인 미디어화가 진행되면서 사용자들은 스스로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포드캐스팅은 그 스스로가 하나의 미디어로 존재하며, 기존 미디어를 죽이는 것이 아닌 보완하는 존재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개인 사용자들은 개인 방송국을 만들어 수많은 콘텐츠을 생산해 내며 그 자체만으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유료로 콘텐츠를 공급하거나 광고를 하는 방식, 음악 파일과 같은 형태로 애플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를 이용한 콘텐츠 매매, 스폰서 등 여러 수익모델들이 존재한다. 애플은 이미 아이포드와 아이튠즈를 연동한 포드캐스팅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다. 기존의 음반 시장도 포드캐스팅에 의해 그 유통경로가 변하게 돼, 음반 기획사를 이용한 음반 제작이 아닌 스스로 포드캐스터가 되어 사용자에게 직접 자신의 음악을 보여 줄 것이다.

오디오에만 한정된 것처럼 보이는 포드캐스팅은 비디오의 영역에도 다가서고 있다. 최근 MP3 플레이어에서 PMP로 휴대용 ‘오디오’ 디바이스가 휴대용 ‘비디오’ 디바이스로 넘어가는 것처럼 포드캐스팅 또한 비디오 영역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포드캐스팅은 오디오에만 한정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개인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블로그와 포드캐스팅은 앞으로도 개인 미디어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 갈 것이다. 청취자들을 위한 더욱 편한 소프트웨어가 등장할 것이고 블로그와 포드캐스팅의 인지도는 계속 높아질 것이며, 기존의 미디어들도 블로그 시장에 진출했듯 포드캐스트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미디어의 중심에는 블로그가 있고 블로거는 미디어의 중심에서 유연성과 독창성을 가지고 자유롭게 활동해야 한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블로그와 포드캐스팅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아이뉴스24(i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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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스러움은 구글스러움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현재 유튜브에 나와있는 문구다.

We're currently putting out some new features, sweeping out the cobwebs and zapping a few gremlins.

We'll be back later. In the meantime, please enjoy a layman's explanation of our website...

source: http://www.youtube.com


유튜브의 장난기 있는 그림 인간적이다.


유튜브를 간략하게 분석(?)  한  마인드맵--;

서비스는 무엇보다 재미가 중요하다. 사용자들이 이해가 가능한 FUN~ 그 다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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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ugust 03, 2006

팟캐스팅 마켓 레포트 보너스 둘

An Overview of the Emerging Podcasting Marketplace
Prepared by Alex Nesbitt
June 2005
Digital Podcast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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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변화는 무죄"...웹→지식→동영상·블로그→?

'지식검색 이용자 감소추세`
국내 검색시장의 최대 히트상품인 지식검색의 이용자가 점진적으로 줄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source:
joins

"검색변화는 무죄"...웹→지식→동영상·블로그→?
정종오 기자 ikokid@inews24.com
2006년 08월 03일
시대상을 반영하지 않는 사회 현상은 없다. 네티즌들의 검색 유형이 또 다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닷컴에 따르면 현재 검색은 지식검색에서 동영상·블로그 검색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source: inews24



검색시장의 판도가 변한다.
앞으로는 모든 검색은 RSS 개념으로 표준 XML 형식을 만들어 갈것?
블로그가 그 중심에 있고, 그안에 멀티미디어 컨텐츠가 포진해 있을 것?




검색 시장 통계
포털 검색 섹션의 주간 방문자수는 지난 1월 첫째주 2천200만명에서 7월 넷째주 2천198만명
포털 지식검색 섹션은 1월 첫째주 1천457만명에서 7월 넷째주 1천402만명
블로그/미니홈피의 주간 방문자수는 1월 첫째주 1천891만명에서 7월 넷째주 1천947만명

source: 랭키닷컴

팟캐스팅 시스템 개념도


초기에 그린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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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ing?] 포드 캐스팅(Podcasting)이란?

포드 캐스팅(Podcasting)이란?

미국과 유럽에서 포드캐스팅(Podcasting) 붐이 일어나고 활성화 되어 현재 한국에 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포드캐스팅이란 기존의 블로그를 사용해 포드캐스트 전용 rss reader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좋아하는 포드캐스트 블로그를 등록해두면 새로운 방송이 추가되었을때 자동적으로 PC에 음성파일(MP3등)을 다운로드하여 iPod(iRiver,iAudio)등의 휴대용 MP3 플레이어를 이용하여 즐기는 방법입니다.

포드 캐스팅에 의해 인터넷 라디오를 듣는 것이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 라디오는 스트리밍 형식에서 방송되는 것이 보통으로 다운로드해 듣는 것은 비교적 어려웠습니다. 또한 새로운 방송이 추가되는것을 체크하는데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드캐스팅의 경우 최초로 전용 프로그램 설정해 인터넷라디오를 등록하면 방송이 추가되었을 경우 자동적으로 최신 방송이 다운되어 iPod등의 휴대용 MP3 플레이어에게 전송 됩니다.

인터넷 라디오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수 있습니다.

인터넷 라디오를 듣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개인이 직접 라디오 방송을 하는 사람에 있어서도 포드 캐스팅은 편리합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하는 경우 개인용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나 방송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경우 기술적인 문제나 시간과 장소의 문제등에 의해 개인 혼자하기에는 벅찬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드캐스팅으로 포드캐스팅이 가능한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여 녹음한 음성(MP3)파일을 서버상에 업 로드하면 인터넷 개인 방송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이용한 포드 캐스팅으로 개인 인터넷 방송국의 개국이 보다 간편하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포드캐스팅의 구조에 대해 조금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면 포드 캐스팅에는 RSS 라고 하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RSS는 주로 블로그나 일부의 뉴스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로 사이트의 기사 새로 추가될때마다 전용 프로그램등에서 자동적으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정보의 갱신을 수집하는데 이용되고 있는 RSS를 인터넷 방송으로 영역을 넓힌 것이 포드캐스팅 으로 보시면 됩니다.(RSS2.0 에 추가된 첨부(enclosure) 파일 기능을 활용)

전문적인 내용은 나중에 자세히 하고 일단 iPod 등 MP3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거나 개인 인터넷 방송국을 개국하고 싶다면 우선은 포드캐스팅을 체험해 보세요!

본 블로그에서는 앞으로 포드캐스팅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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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포드캐스팅까지(2/2)

글 김호근 포드캐스트 운영자(www.podcast.co.kr)
2006년 02월 21일
편리한 소프트웨어의 등장

RSS 피드백 서비스의 벤더 역할을 하는 피드버너(FeedBurner)사에 의하면 포드캐스팅의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1위는 아이튠즈(iTunes)라고 한다. 앞으로는 아이튠즈보다 더 사용하기 편한 소프트웨어가 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나온 툴 중에서 좀더 진화된 파이어앤트(FireAnt)를 살펴보면 오디오, 비디오 파일을 지원하며 iPod와 PSP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야후나 아이튠즈의 사양에 맞춘 포드캐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아이튠즈6.0.2의 특징은 아이튠즈상에서 동영상 파일을 아이포드로 재생할 수 있는 동영상 변환 기능이 추가된 점이다. mpeg, mov, mp4, 3gp, avi 등의 영상포맷(wmv는 제외)을 아이튠즈의 라이브러리에 추가하려면, 원하는 파일을 선택해 오른쪽 클릭 메뉴로부터 선택 항목을 ‘아이포드용으로 변환’으로 지정, 파일변환을 하면 된다. 변환 후 H.264 포맷인 m4v파일이 작성된다.

지금까지 아이포드용에서의 영상 변환은 유료 버전 퀵타임프로(QuickTime Pro)나 무료 휴대폰 동영상 변환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아이튠즈만 있으면 영상 파일을 비디오 포드캐스팅용으로 변환할 수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매우 편리하게 됐다. 파일 변환시 비트레이트(Bit rate)를 선택할 순 없지만 압축 효율이 높은 H.264로 변환되는 파일사이즈와 화질은 적당한 듯 보인다.

높아지는 포드캐스팅 인지도

이미 해외에서는 AP 통신사와 같은 메이저 뉴스 사이트에서 포드캐스팅이 소개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각종 잡지 및 신문과 인터넷에서 연일 보도되고 있다. 관련 뉴스를 볼 때 포드캐스팅의 인지도가 현저하게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야후와 리서치 업체인 IPSOS가 발표한 ‘RSS-Crossing into the Mainstream’ 설문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12%가 RSS를 인지하고 있으며, 포드캐스팅의 경우 28%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포드캐스터는 50여명 정도이며 그 방송을 청취하는 인구는 1만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는 이미 포드캐스팅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하루에 5000여개의 콘텐츠가 생산될 정도로 포드캐스팅이 활성화돼있다.

포드캐스팅 검색 서비스

TV아이즈(TVEyes)사의 포드스코프(Podscope) 서비스는 오디오 파일에 대해 자동적으로 인덱스를 붙이는 특허 기술을 사용해 포드캐스팅에 자동적으로 문자의 인덱스를 붙이고 사용자가 키워드로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포드징거(Podzinger)의 경우 포드스코프와 비슷하지만 인터페이스 측면을 많이 고려했다. 포드징거는 검색 결과 화면의 음성파일 중 찾는 키워드를 표시해 그 부분만 재생할 수 있다. 아이튠즈의 뮤직스토어나 야후 포드캐스트에 등록된 콘텐츠의 경우 부가적으로 페이지 링크도 보여준다. 작년 11월에 포드징거의 검색 대상 포드캐스트가 약 1만2000개이고 포드스코프는 약 4만5000개로 검색 DB면에서는 포드스코프에 뒤떨어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약 4만여개로 2개월 사이 큰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오디오, 비디오 검색의 경우 이미 AOL, MS, 구글, 야후 등의 서비스 회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야로 앞으로 큰 서비스로의 제휴나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2006년은 Advercasting의 시대

애드버캐스팅(Advercasting)이란 오디오, 비디오 포드캐스팅을 광고 미디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2006년은 애드버캐스팅의 해가 된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포드머셜(Podmercial)이란 말로도 불리고 있다.

작년 5월 개봉된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House Of Wax)>의 경우, 배우 패리스 힐튼의 포드캐스팅이 제공된 바 있다. 영화 개봉 전까지, 영화를 관람하려는 사람에게 흥미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정기적인 포드캐스팅으로 출연진의 음성을 전달한 것. 영화 제작 뒷얘기를 블로그에 공개하거나 출연 배우의 블로그로 프로모션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포드캐스팅을 이용한 프로모션은 처음 시도된 것이다.

드라마의 경우 미국의 케이블 TV 인기 프로그램인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가 첫 포드캐스팅을 한 이후 <스타트렉> 등이 포드캐스팅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촬영 비화나 프로그램 해설 등을 작가나 출연진이 직접 제공했다. 대기업의 경우 BMW가 자동차 광고에 포드캐스팅을 이용한 사례를 볼 수 있다.

최근 상영작인 영화 <킹콩>의 경우, 비디오 포드캐스팅을 이용해 예고편 시리즈를 전달했다. 영화 프로모션의 경우 콘텐츠의 전달 내용은 감독이나 출연진들의 인터뷰나 토크 형식으로 영화의 관람 포인트나 숨겨진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콘텐츠 전달의 경우 영화 개봉 일주일전에 시작돼 매일 주기적으로 콘텐츠가 업데이트 되는 식이다. 콘텐츠는 공식 사이트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서 제공하며 영화에 대한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쓰이고 있다.

금년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 <슈퍼맨> 시리즈의 경우, 18년만의 개봉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영화의 프로모션 기법인 비디오 포드캐스팅 역시 시선을 끌고 있다. 현재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명은 ‘SupermanReturns-Bryan’s Journals’이다.

기존 미디어의 포드캐스팅 진출

기존의 각종 미디어 매체들이 차츰 포드캐스팅을 지원하고 있다. BBC의 경우 본격적으로 포드캐스팅 서비스를 시작했고, 미국의 지역 라디오 방송국들이 포드캐스팅 서비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피드버너사에 의하면 포드캐스터 수는 2004년 10월에 고작 750명이었던 것이 2005년 말에는 1750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라디오 시청율 조사 서비스를 하는 브리지 레이팅즈(Bridge Ratings)에 따르면 미국의 포드캐스팅 이용자 수는2004년에 84만명, 2005년엔 480만명이었고 2010년에는 63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포드캐스팅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포드캐스팅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셈이다. 블로그가 유행하고 RSS 기술이 보급되며 개인 미디어화가 진행되면서 사용자들은 스스로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것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포드캐스팅은 그 스스로가 하나의 미디어로 존재하며, 기존 미디어를 죽이는 것이 아닌 보완하는 존재로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개인 사용자들은 개인 방송국을 만들어 수많은 콘텐츠을 생산해 내며 그 자체만으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유료로 콘텐츠를 공급하거나 광고를 하는 방식, 음악 파일과 같은 형태로 애플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를 이용한 콘텐츠 매매, 스폰서 등 여러 수익모델들이 존재한다. 애플은 이미 아이포드와 아이튠즈를 연동한 포드캐스팅 콘텐츠 서비스를 진행중에 있다. 기존의 음반 시장도 포드캐스팅에 의해 그 유통경로가 변하게 돼, 음반 기획사를 이용한 음반 제작이 아닌 스스로 포드캐스터가 되어 사용자에게 직접 자신의 음악을 보여 줄 것이다.

오디오에만 한정된 것처럼 보이는 포드캐스팅은 비디오의 영역에도 다가서고 있다. 최근 MP3 플레이어에서 PMP로 휴대용 ‘오디오’ 디바이스가 휴대용 ‘비디오’ 디바이스로 넘어가는 것처럼 포드캐스팅 또한 비디오 영역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포드캐스팅은 오디오에만 한정된 기술이 아니기 때문이다.

개인 미디어의 현재와 미래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블로그와 포드캐스팅은 앞으로도 개인 미디어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 갈 것이다. 청취자들을 위한 더욱 편한 소프트웨어가 등장할 것이고 블로그와 포드캐스팅의 인지도는 계속 높아질 것이며, 기존의 미디어들도 블로그 시장에 진출했듯 포드캐스트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

미디어의 중심에는 블로그가 있고 블로거는 미디어의 중심에서 유연성과 독창성을 가지고 자유롭게 활동해야 한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블로그와 포드캐스팅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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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포드캐스팅까지(1/2)

블로그에서 포드캐스팅까지(1/2)
김호근 포드캐스트 운영자(www.podcast.co.kr)
2006 년 02 월 20 일
최근 들어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나 포드캐스팅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포드캐스팅은 웹2.0을 기반으로 하며 누구든지 자신만의 콘텐츠를 손쉽게 배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적인 서비스다. 우리나라에도 조금씩 뿌리를 내리고 있는 포드캐스팅은 과연 무엇인가? 블로그로부터 포드캐스팅에 이르기까지의 개념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개인 미디어의 중심 ‘블로그’

올드미디어는 신문사나 방송사 등 기업이 중심이 되는 기존 미디어들을 말한다. 구미디어들은 개성이 없고 일관된 시각과 집단적 사고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뉴미디어는 개인이 중심이 되어 콘텐츠를 자체 생산하며 다양한 시각을 담아내는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를 말한다. 뉴미디어 사회에서는 정보의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바로 ‘개인’이다.

과거 대중화 사회에서는 업체들이 일반 대중에게 일방적으로 정형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용자의 의견을 듣기보다는 서비스 업체 임의대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하지만 바야흐로 개인화 사회에서는 서비스 업체가 개인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개인의 개성과 끼를 담아 낼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가 되어가고 있다. 개인과 서비스 업체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일방적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피드백 시스템이 된 것 이다.

개인 미디어의 중심에 서있는 블로그의 어원을 살펴보면 1997년 11월에 존 바거가 로봇위즈덤(www.robot-wisdom.com)이란 사이트를 만들면서 웹로그를 줄여 블로그로 부른 것이 시초가 됐다. 이후 블로그는 RSS 기능과 트랙백 기술의 도입으로 인해 중간 매개체의 필요성이 약한 반면 개인적이며 수평적인 네트워크로 구성됐다.

RSS란 주로 블로그나 뉴스 사이트에서 쓰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기반의 배포 표준으로 독자들이 웹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받아보게 해주는 서비스다. 포드캐스팅 전용 리더기를 사용하면 새로운 방송 콘텐츠가 올라왔을 때 등록된 포드캐스트에서 알아서 PC나 휴대용 디바이스 기기에 저장한다.

개인주의 성향으로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프로슈머로서, 블로그끼리는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작용하며 입소문을 통해 정보가 전달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블로그에서 생성되는 로그는 새로운 저널리즘의 가능성을 가지게 됐다.

포털리즘과 개인 미디어

포털리즘(Portalism)이란 포털 서비스가 이익을 목표로 운영하는 포털 중심의 저널리즘을 말한다. 포털리즘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포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기사의 영향력이 막강하며 이러한 정보를 서비스 제공자가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털 서비스의 초기 화면에 실리는 기사의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포털이 맘만 먹는다면 맘에 들지 않는 기사를 내보내지 않을 수 있으며, 포털에게 서비스를 받고 있는 개인 미디어(미니홈피, 블로그, 카페)에 제재를 가할 수 있다.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미디어의 노출 회수나 노출 영역을 제어함으로써 언론을 조작할 수도 있다.

현대 사회는 포털 서비스에 모든 정보가 귀속돼가고 있다. 이미 종이 신문이나 TV 방송 매체는 막강한 자본에 의해 포털 서비스로 종속되고 있다. 포털 서비스를 사용하는 개인 미디어(미니홈피, 서비스형 블로그)는 포털의 약관에 의해 모든 정보가 귀속되고 있는 것. 이제 포털에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개인 미디어가 포털리즘을 비판하며 견제해야만 한다. 그 대표적인 개인 미디어로 포드캐스팅을 들 수 있다.

포드캐스팅의 개념

포드캐스팅은 아이포드(iPod)의 ‘Pod’와 브로드캐스팅(Broadcasting)의 ‘Casting’이 합쳐진 말로, 블로거가 자신의 음성 등을 녹음한 파일을 블로그에 올려놓으면 다른 사람들이 이를 내려받아 휴대용 디바이스에 저장,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살펴보면 인터넷 네트워크와 콘텐츠, 그리고 휴대용 기기가 융합된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임을 깨닫게 된다.

블로그가 개인 미디어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면 포드캐스팅은 개인 미디어를 신문에서 라디오와 TV로 그 영역을 넓혔다고 할 수 있다. 블로그는 개인을 저널리스트와 사진작가가 될 수 있도록 해주었고, 포드캐스팅은 개인이 라디오의 DJ나 TV의 프로듀서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줌으로써 개인이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의 한계를 극복해 주었다. 이로써 기존의 미디어와 대등한 위치에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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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4.9 를 사용하여 포드캐스팅 듣기

아이튠즈 버전업에 된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이제서야 리뷰형식으로 사용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포드캐스팅을 지원하는 iTunes 4.9 버전에서는 포드캐스팅 iPod로 직접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되었다. 


포드캐스팅(PodCasting)
포드 캐스팅(Pod Casting)이란 오디오 파일을 RSS표준에 맞춰 전달하고 전용 RSS 리더기로 다운로드하여 iPod등의 휴대용 MP3 플레이어에서 듣는 전반적인 행위를 말한다.

지금까지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방송을 했지만 포드캐스팅에서는 수신 전용 리더기를 사용해 설정을 하면 새로운 방송이 자동으로 휴대용 MP3 플레이어에 다운로드 되는 방식으로 자고 있는 시간에 방송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아침에 일어나서 출퇴근시간에 방송을 듣는것이 가능하게 된다.

Podcasting은 개인 미디어의 형태이기 때문에 기존 미디어와는 다른 참신한 미디어와 접할 수 있을것이다.
미국에서는 기존의 기업 미디어에서도 이용하고 있고, 또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이튠즈의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iTunes로 포드캐스팅을 이용하기 

iTunes4.9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 실행한다.

iTunes 다운로드

아래 화면에서 처럼 "포드캐스트" 라는 메뉴가 추가된것을 알수 있다.


- 포드캐스트 메뉴 추가 -

먼저 포드캐스팅을 들어보기 위해 iTunes 뮤직스토어에서 지원하는 Podcasts 를 살펴보자~

뮤직스토어 메뉴을 클릭하면 우측 페이지에 Podcasts NEW 메뉴가 보일 것이다.


- iTMS내의 포드캐스트 메뉴 -


- iTMS내의 포드캐스트 페이지 -

페이지 내의 Podcast 메뉴를 클릭하고 이중에 맘에 드는 포드캐스팅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화면이 나온다.


- BBC 방송 소개 샘플 화면 -


현재 Podcasts 페이지의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관심있는 프로그램의 경우는 가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SUBSCRIBE 버튼을 누르면 자신의 iTunes 포드캐스트 디렉토리에 등록된 후 해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다.


- 포드캐스팅 다운로드 화면 -

포드캐스트 이용시에는 iTunes Music Store에가입은 필요없다.
다운로드가 끝나면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다. 한번 들어보자~


- 포드캐스팅 청취 화면 -
iTunes로부터 프로그램을 들으려면 해당 프로그램을 더블클릭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iTunes 뮤직스토어에 등록된 포드캐스팅을 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수동으로 포드캐스팅 등록하기

이제 뮤직스토어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포드캐스팅 등록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국내 포드캐스팅 프로그램 중 맘에 드는 프로그램을 찾는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방송을 예로 들며 설명하도로록하겠다.

맘에 드는 포드캐스팅 프로그램
"세상 속 꿈 찾기"

RSS 주소: http://ivoryivy.podcast.co.kr/index.xml


맘에 드는 포드캐스팅을 찾았다면 RSS 주소를 찾아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후 바로가기 복사를 한다.



아이튠즈 상단 메뉴에 고급 -> 포드캐스트 등록버튼을 누른다.



복사한 주소를 등록창안에 붙여넣기 한후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새로운 포드캐스팅이 등록되면 자동으로 다운로드 후 청취가 가능하다.


포드캐스트 등록 설정하기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처럼 포드캐스트 설정 화면이 나온다.



자신에게 맞는 설정값을 입력 후 확인버튼을 누른다.
제 개인적인 설정은
새로운 에피소드 확인: 매일
새로운 에피소드 사용 가능시: 가장 최신 에피소드 다운로드
유지: 최신 10개의 에피소드

아이튠즈의 한글지원으로 더욱 편하게 포드캐스팅이 되었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글하나 남겨주는 쎈쓰~는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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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casting에서 Pspcasting으로 - 비디오 포드캐스팅

현재 블로그와 MP3P를 이용한 Podcasting이란 개인 방송이 등장했다. 하지만 포드캐스팅은 오디오 파일에 한해 방송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Podcasting은 오디오 파일만 가능한 것일까?
Podcasting의 원리를 이해하면 그 답은 간단하게 나온다. Podcasting에서 사용하는 RSS 표준에 맞춰 블로그가 지원하면 오디오 파일과 마찬가지로 비디오 파일도 가능해진다.


비디오 파일을 사용한 podcasting를 싶게 이해하고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를 사용한 Pspcasting을 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자. (물론, PMP를 사용해도 되지만 국내외에서 가장 큰 인지도를 가진 멀티미디어기기를 예로 든것을 이해하기 바란다.)



Pspcasting 개념도


(블로그+FireANT+Pspvideo9) 이미지 출처: Pspvideo9

Pspcasting을 위한 준비물
인터넷이 가능한 PC, PSP, Pspcasting을 지원하는 블로그, ">Pspvideo9, FireANT,Videora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Pspvideo9
FireANT
Videora

Pspcasting용 블로그
Podcasting를 지원하는 블로그의 수정이 필요하다. 이 블로그 시스템은 기존의 MP3(오디오)파일만 지원했던 블로그에 MP4(비디오) 파일까지 지원하도록 수정하면 된다.(이 부분은 설명이 길어질수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나중으로 미루도록 한다.)

Pspvideo9 사용하기 - MP4 파일로 변환

다른 비디오 파일도 있지만 MP4를 선택한 이유는 주로 사용하는 멀티미디어기기(PSP,PMP)에서 지원하는 영상표준이 MP4이기 때문이다. 오디오 파일 또한 MP3를 선택한 맥락과 같다. 따라서 PSP를 사용하여 시청 가능하도록 MP4 파일로 변환해야한다.


-MP4 파일로 변환하여 블로그에 올리기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파일 그대로 변환하거나 영상편집툴을 사용하여 편집한 후 Pspvideo9 으로 MP4파일로 변환한다.

-MP4로 변환하여 PSP에 싱크
Pspvideo9은 블로그에서 다운로드한 비디오 파일을 MP4로 변환하여 PSP에 바로 싱크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Videora를 이용한 영상 RSS 리더기
블로그의 RSS 주소에서 비디오 파일을 인식하고 다운로드한다.


빗토렌트 파일을 검색하여 빗토렌트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기능도 있다.

FireANT 사용하기 - 비디오 파일 RSS 리더 변환기
새로운 비디오 파일을 블로그에서 자동으로 다운로드하는데 사용한다.


- 자동 다운로드 후 싱크
iPodder나 iTunes에서 블로그에 올라온 오디오 파일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다운로드하는 것처럼 비디오,오디오 파일을 자동 다운로드하여 시청 할수 있고, iPod와 PSP 싱크기능이 있다.


- MP4 파일로 변환 후 싱크
MP4 로 변환 할수 있는 파일을 자동 변환 후 PSP에 싱크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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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er] Podcasting RSS 리더기 모음

[Services] Podcasting 서비스

[Recording] Podcasting 오디오 녹음/편집 툴

무료 소프트웨어
PodProducer

Audacity

All2WAV Recorder



유료 소프트웨어
iPodcast Producer

RecorderPro

BlogMatrix S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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