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31, 2007

또 하나의 마인드 맵

또 하나의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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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42.com

그동안 어플리케이션용 마인드 맵부터 온라인용 까지 다양한 마인드맵을 사용해 봤다.

혼자 사용한다면 직접 설치해서 쓰는 설치형이 좋치만, 프로젝트로 진행하다 보면 혼자보단 여럿이 함께 아이디어를 내놓고 공유하는 일이 많다.

이럴때 쓰면 좋은것이 온라인용 마인드 툴인데, 그중에서는 mindmeister.com 을 사용했었다.

깔끔한 기능에 무엇보다 강점으론 동시에 함께 작업이 가능한 공동 작업 기능!
하지만 단점으론 일반 사용자는 5개인가 6개의 맵만 만들수 있고, 그 이상은 유료로 등록해야 한다는것이다.

다른 비슷한 기능의 웹용 툴을 찾아봤지만, 흡족할 만한 툴을 찾지 못하다.

이번에 비슷하고 괜찮은 툴을 찾았다.

역시나 깔끔하고, 공동 작업 기능에,
더 좋은것은 G-Talk 을 사용하여 대화까지 가능하다는것!!
마치 구글의 서비스 같다. ㅋㅋ

베타라서 아직 유로에 대한 명시는 없고, 때문에 Freemind 로도 자유롭게 export 되기때문에 좋다.

가입도 아주 자유롭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공동작업시 meister 보다 약간 느리다. 한 1~2초 간격이 생긴다.
그리고 지금은 베타라 무료지만.. 베타가 끝날시 어떻게 될지 모른다. (백업을 생활하 하세요 ^^)
구글로 넘어가면 완전 무료겠지? ㅋㅋ

아무튼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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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라디오 팟캐스팅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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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http://soriarchive.net/28

위 링크에 가시면 미디어연대와 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1인 라디오/팟캐스팅 강좌의 홍보용 소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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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와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

34년만에 처음 만난 아버지 "그는 가슴 아픈 나의 천사"

기사는 감동을 준다. 하지만 그 기사는 가슴아픈 분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

기사에 달린 댓글 미진님의 댓글

어떤 말로도 상처를 주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문미진님 생각 | 2007.06.01 | 제 아버지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아비를 욕을 먹이자고 쓴 글이 아닙니다..
내려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자님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문미진님 생각 | 2007.06.01 | 조선일보 기자님 너무 하시네요..
이해를 돕는다고 저는 어렵게 답변을 해드렸는데
이렇게 허락도없이 적나라하게 상처를 주시다니..
게다가 연락도 안받으시고..
기사 내려주세요.. 정말 너무합니다...


조선일보의 기사 하단의 저작권 문구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이버에 뜬 문미진씨 기사 내용 ...조선일보 기자가 허락없이 쓴거라더군요..이런.ㅡㅡ;

SLR 클럽 자유 게시판에 조신일보 관련글

기사 원본글: 사랑하는 사람아

지금 SLR클럽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다.
힘있는 언론은 개인의 아픔을 이런식으로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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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릭커(Flickr) 한글화

야후가 인수한 사진공유 서비스 플리커의 한글 서비스를 오는 2분기안에 선보이겠다는 생각이다. 김진수 전무는 "아직은 야후코리아가 충분히 야후닷컴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글로벌 서비스의 현지화에 집중해 이용자들이 야후코리아로 올 이유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플리커를 첫 사례로 도입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한국 이용자들이 플리커 한글서비스에 접속하는 순간 양질의 사진들을 올리는 전세계 이용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via~ 블로터닷넷

국내 서비스의 푸딩싸이월드 갤러리..... 그리고 플릭커 한글 서비스
개인적으론 플릭커를 사용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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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30, 2007

애플 + 유튜브 = 애플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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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형이 애플 셋톱박스에서 유튜브를 TV로 볼수 있게 하신단다.
6월 중순 쯤에는 오픈... 유튜브 콘텐츠를 모두 볼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는...

애플 아이팟은 유튜브 영상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게 한다니 아마도 유튜브에 팟캐스팅 개념을 도입한다는 거겠지.

잡스형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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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구글 기사 하나

'한국서 고전 이유' 답변 피한 구글 회장


매월 약 5억명이 접속하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 검색 웹페이지 80억개, 검색이미지 10억개, 전 세계에 걸쳐 158개의 도메인을 가지고 36개의 다양한 언어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창립 10년이 채 안 돼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한 그 엄청난 영향력 때문에 '구글 쇼크'란 용어와 함께 "전 세계가 이제 글로벌라이제이션이 아니라 구글라이제이션(Googlization)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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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아닌 악세사리로 : 레고 키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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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의 멋진 키홀더 가격은$19.99.

via~ Store your keys the LEGO® way!
Lost keys are a thing of the past with the LEGO® key rack! Made with real LEGO bricks, these colorful key chains snap right onto the stylish wall plate. Great for the home, the office, or as a gift for a LEGO fan.

  • 2 LEGO brick keychains included!
  • Felt padding protects wall plate when hanging your keys!
  • Measures 8.25" tall x 6" wide. (21cm x 15cm)
  • Includes hanging instructions and part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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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연대에서 1인 라디오, 팟캐스팅 교실을 오픈~

1인 라디오, 팟캐스팅 교실
        -소리아카데미

기존 라디오방송은 가라! 나만의 개성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든다.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나만의 라디오, 팟캐스팅. 1인 라디오에서부터 단체 홍보까지 다양한 형식과 내용의 라디오프로그램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 강의시간 :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 30분~9시
◦ 대상 : 누구나(정원 초과할 경우 수강동기를 참고하여 선발)      
            *수강동기를 '온라인 수강신청서'의 '하고픈 말'에 적어주세요.
              수강 후 직접 팟캐스터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합니다!
◦ 정원 : 20명 
◦ 수강료 : 5만원 (5강좌 이상 출석하고 수료작품 제출하면 전액환불)
            * 수강신청 : 6월 10일까지
            * 정원초과할 경우 수강자 선발 : 6월 12일까지 개별 연락
            * 수강료 납부 : 6월 17일까지    
◦ 강사 : 최현정(MBC 라디오 작가)
             안소연(KBS 성우, ‘안소연의 성우되는 법’ 저자)
             송덕호(마포FM 편성국장, 한국커뮤니티라디오방송협의회 사무국장)
             이웅장(마포 FM 편성팀장)

6/19(화) 1강   오리엔테이션                               송덕호(미디어연대 사무처장)
                      팟캐스팅/1인 라디오에 대한 이해

6/22(금) 2강   팟캐스팅 기획구성/원고작성         최현정(MBC 라디오작가)

6/26(화) 3강   현장녹음/사운드포지 익히기         이웅장(마포FM 편성국장)

6/29(금) 4강   개성 있는 자기표현/발성법           안소연(KBS 성우)

7/3(화)   5강    인터뷰와 대담/기법                      (섭외중)

7/10(금) 6강   팟캐스터와의 만남/수료식/작품발표      


<강좌 문의>
전화 : 02-322-3177  이메일 : meme@warm.or.kr
홈페이지  : http://www.warm.or.kr

◦ 공동주최 : 다음세대재단, 미디어연대
◦ 주관 : 미디어연대


via~ http://access.or.kr/sub_read.html?uid=745§ion=section5


1년전에 송덕호 님을 만나서 팟캐스팅에 대한 말씀을 해드렸죠. 이제 공동체 라디오의 미디어 연대와 다음 세대 재단의 후원으로 강좌를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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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9, 2007

Google, 전자메일.오피스 강화해 MS Office와 정면승부

Google이 전자메일 ‘Gmail’과 Office Suite 제품인 'Docs & Spreadsheets'의 강화를 통해 MS의 ‘Office’를 능가하는 협업 기능 구현에 나서고 있어 MS와 의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음

Google, Gmail과 Docs & Spreadsheets 강화 나서

○ Google은 Docs & Spreadsheets에 포함되는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 쉬트, 향후 추가될 프레젠테이션 등이 MS의 ‘Office’만큼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협업(Collaboration) 기능 강화를 통해 MS Office와의 차별화에 나서고 있음

- Docs & Spreadsheets의 파일은 복수의 사용자가 열람, 편집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복수의 작업 그룹에 의한 공동 작업이 가능하게 되면, MS Office와 큰 차별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또한 MS Word나 Excel, PowerPoint의 경우는, 데스크 탑 애플리케이션으로 설계되어 복수의 사용자에 의한 협업이 어렵다고 지적

Office, Gmail, Talk(인스턴트 메신저)의 결합

○ Goole은 현시점에서도 Office(Docs & Spreadsheets)와 전자메일(Gmail)의 기본적인 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 가령 Gmail에서 첨부 파일을 열어, Docs & Spreadsheets에 직접 액세스 없이 워드 프로세서를 시작하거나 Docs & Spreadsheets에서 Gmail의 연락처를 호출해 전자 메일 송신 등이 지원됨

- Google은 이러한 기능은 초보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훨씬 강력한 수준의 협업을 가능케 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힘

- 그 일환으로 문서에서 메일 작성 기능을 지원하는 것과 문서의 일부를 메일에 자동적으로 삽입하는 기능 등이 고려되고 있음

- Google의 이러한 시도는 외부 집단과의 공동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음  

- 한편 Google의 향후 계획에는 Gmail와 Talk의 통합에 이어 사진 관리 애플리케이션 ‘Picasa’ 등과의 연계도 포함되어 있음

* 원문보기 : http://www.computerworld.com/action/article.do?command=viewArticleBasic&taxonomyName=web_site_management&articleId=9019678&taxonomyId=62&intsrc=kc_top

* 소스: 소프트웨어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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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반격? 구글 검색 메인 페이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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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변했다. 여기서 주목할 점 하나 더 구글 한국사이트만 변했다는 사실.....
 
주요 서비스를 메인 페이지에서 찾아 갈 수 있는 서비스...
그래도 깔끔한 건 여전하다. 점의 색상 선택이 너무 좋다.
http://google.co.kr 

구글 닷컴과 그 밖의 나라들은 예전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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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시선 - 세개의 시선 (Feat. 영탁&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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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28, 2007

야후 라이프 맵 - 그냥 추억?

콩나물+거기걸스+사진..... 그리고 추억(?) 예전 글들의 모음
어디를 어떻게 가는 건지 보고 싶었지만..
지도도 느리고, 글도 읽기 어렵고, 사진 로딩은 ~~~
via~ http://kr.gugi.yahoo.com/lifemap/

아이나비 서비스가 더 좋게 느껴지는 이유는???
via~ http://www.inavi.co.kr/_Menu/iNaviWorld/Main/world_main.asp

고생했다.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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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의 옥외 광고 - Always the righ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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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서 B까지의 최단거리를 미로에서 찾아 가는 D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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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사진 말들기 : blingee

meli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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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사진처럼 별이 빛나는 듯한 효과 등 이 사이트에서는 올라간 사진에 반짝반짝이는 효과를 주는 서비스
via~ http://bling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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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27, 2007

오늘의 팟캐스팅 뉴스 : 'USA 브리핑' 오픈

뉴욕타임스뿐 아니라 월스트리트저널과 워싱턴포스트, 이코노미스트 등 주요 미디어의 분석기사와 논설도 요약 형식으로 전달하며 영한 대역과 오디오 서비스 등 다양한 영어 학습자료도 제공한다.

진철수 씨는 "효과적인 영어 공부를 돕기 위해 팟캐스팅도 실시할 예정이며 뉴스를 원어로 듣고 대역으로 익힐 수 있는 '백만인의 영어 학습지'로 USA 브리핑을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vi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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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5, 2007

주목할 만한 전화 서비스 : Ja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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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메일 주소만 알고 있는 경우에도 전화를 걸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Jangl'

via~ http://jang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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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24, 2007

Now you can invite all your friends to Joost

Hello naruter,

We hope you're enjoying your Joost experience.

We'd like to share some good news and celebrate the launch of the new
Joost beta - Now For Friends. This means you can now invite as many
friends as you want to try out Joost.

To access your invites, log onto Joost, go to My Joost and fill in your
friends' details in the Invite Friends widget box.

If you're running out of friends, you can make new ones by letting
people know you've got invites. To help with this, we've made a few
goodies especially for you, which you can find at
http://www.joost.com/share/goodies.html.

Last but not least, we invite you to enjoy the variety of new shows
we're introducing each week. This week we bring you a host of new
channels from Universal Music, great science fiction like Earth Final
Conflict, and Creature Comforts from Aardman Animations. We've also
got swimsuit models and snowboarders, anime and animals, and much
more. But that's just the beginning.
Each week we'll launch new channels - making sure you can watch what
you want, when you want. So stay tuned...

If you've got any questions, feel free to check out our forum
http://www.joost.com/forums, and don't forget to send us
feedback on what you like and things we could improve.

Enjoy, and see you on Joost!

The Joost Team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are a Joost beta tester
(The Venice Project). If you no longer want to be a beta tester,
please send an email to support@joost.com with the subject line:
"Please Remove"

We take your privacy very seriously. To read our privacy policy
and see how we we use the information you give us,visit our
website at http://www.joost.com/privac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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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2, 2007

도트 노가다를 장난감으로 만든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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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픽셀 개념을 장난감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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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판넬을 결합하여 큰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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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핀을 색상에 맞도록 찔러 넣으면 완성... 이미지 보고 생각나는 것 십자수...
십자수 도안 만드는 장난감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via~ d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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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 .

 늦은 저녁을 먹고 , 블로그질을 하고 있자니 옛날 생각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왔다 . 그때가 낭만 해적단이 부산 장기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이니 , 아마도 작년 늦여름이나 초가을쯤이었던 듯 . 그때는 해적단 멤버 모두가 경제적으로도 힘든 상태였다 . 공연 때문에 부산에 한달가량을 체류해있었는데 , 장기 공연이 끝나고 나서 공연 관계자는 수고비를 지불하지 않고 잠적해버린 것이다 . 결국 우리는 자기 돈 써가며 한달간 부산관광을 한 셈이 된거다 .
 그 시기에 '양치질' 의 뮤직비디오가 완성이 되었다 . 작업 의뢰는 물론 돈 떼어먹히기 전에 한거라 의뢰할 당시에는 걱정이 없었다 . 부산 공연이 끝난 후 출연료를 받으면 그 돈으로 뮤직비디오의 제작비를 주면 만사 오케이일거라고 생각했으니까 .

 근데  출연료를 떼먹힐줄 , 그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

 제작비를 지불하기로 약속한 기일은 이미 한참이나 지났고 , 제작사와 통화해서 현재 사정을 이야기하며 기한을 미뤄달라 앵벌이 멘트를 날릴수도 없으니 . 게다가 그 당시엔 대장도 학교 때문에 출국해있었고 , 진우와 현아 모두 학생이었다 . 그리고 나도 가난한 월급쟁이였다 .
 매일 매일 돈 걱정때문에 한숨만 쉬는 나날이었다 . 가진 물건을 팔자니 돈 될만한 물건이 없고 , 친구들에게 돈을 빌리자니 가오 때문에 약한 소리 할수도 없고 , 집에 손 벌리는 성격도 아니고 .

 그러던 어느 날 , 볼일이 있어 읍내에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마을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그것' 이 눈에 확 들어왔다 . 그건 바로 버스에 붙어있던 전국노래자랑 예심을 알리는 광고지였다 . 1등 상금이 농산물상품권 100만원 . 상품권 매입업체에 상품권을 판다해도 뮤직비디오 제작비는 다 지불할만큼의 돈을 받을수 있을 터였다 .
 … 어지간해선 난 그런 감 따위는 믿지 않지만 , 이건 마치 하늘이 내게 준 기회같았다 . 그것도 아주 시기적절한 .
 예심날짜가 다가왔다 . 예심에서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할까 , 고민은 길지 않았다 . 사미인곡 . 젊은이들과 꼰대들 모두를 아우를수 있는 선곡이었다 . 실제로 만족을 모르는 우리 아버지는 내가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르는걸 듣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기도 했었으니까 . 선곡까지 하고나자 점점 자신감이 늘어만 갔다 . 숨겨진 조력자의 기를 받고 있는 느낌이었다 .
 예선날의 아침이 밝았다 . 평소와 다름없이 외출하는 척 집을 나섰다 . 집에는 물론 전국노래자랑 예선을 보러나간다느니 따위의 말은 하지 않았다 . 첫번째 이유는 부모님이 응원온다고 할게 뻔했기 때문이고 , 두번째 이유는 어쩐지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
 예선하는 곳에 도착하자 수많은 인파가 눈에 들어왔다 . 이 좁디좁은 촌구석 어디에 사람이 이렇게 많이 짱박혀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 조심스럽게 두리번거리니 다행히도 내가 아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았다 .
 한명씩 차례차례 무대에 나가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 한명당 1분 사이에 당락이 결정되었다 . 구경꾼들은 그때마다 폭소를 일으키기도 하고 탄식을 내뱉기도 했다 . 예선을 보러 온 사람들의 수준과 심사위원들의 왔다갔다하는 심사기준을 어림잡아 평균을 냈을때 나는 꼭 합격일것 같았다 .
 한시간 반정도 시간이 지나고 내 차례가 되었다 . 무대에 올라가서 보니 구경꾼만 세도 200명은 족히 되어보였다 . 긴장은 별로 되지 않았다 . 날 응원하러 온 사람도 없고 날 아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
 무대에 올라가자마자 간단하게 인사 정도만 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노랫가락을 뽑아냈다 . 여태까지 탈락한 사람들의 문제점이 무대에서 너무 얼어있었다는 점을 감안해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의 앞을 여유있게 지나가며 노래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
 1절의 반도 부르지 않았는데 심사위원이 기분좋은 목소리로 합격을 외쳤다 . 구경꾼들은 내 합격에 환호하진 않았지만 대신 객석엔 작은 술렁임이 있었고 여기저기서 작은 목소리로 '노래 진짜 잘한다' 라고 말하는걸 , 난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똑똑히 들었다 .
 이제 겨우 1차 예선을 통과한것 뿐이었다 . 남은 사람들의 존폐 여부가 결정되어야 2차 예선이 진행될터였다 . 무대 뒤 대기실에서 2차 예선을 기다리고 있는데 양복입은 아저씨 한무리가 20대에서 30대 초반 사이로 보이는 여성들에게 일일이 명함을 돌리며 뭔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 알고보니 그 지역 연예인 협회에서 나온것이었다 . 주말마다 노래자랑을 주최하곤 하니 참가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 '어디어디 연예인 협회' 라고 쓰여진 명함을 받고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 난 비록 무명이긴 하지만 일단은 가수인데 , 연예인 협회에서 명함을 받다니 . 하긴 그렇게 생각하면 노래자랑도 출전하면 안되긴 하지만 .
 2차 예선을 기다리며 2차 예선에서 부를 노래를 고민했다 . 사실 1차 예선에서 불렀던 노래를 그대로 불러도 되지만 , 심사위원 중 한명이 내가 합격된후 날 불러 2차 예선때는 곡을 바꿀것을 권했다 . 2차에선 좀 더 신나는 노래를 했으면 한다는 조언이었다 (물론 이때도 '노래는 무척 잘한다' 는 수식을 빼지 않았다) .
 뭔가 내가 노래방에 갈때마다 신나게 불러제끼는 노래가 있었는데 그게 뭐였는지 기억이 당최 나질 않았다 . 친한 친구에게 연락해볼랬더니 연락이 되질 않는다 . 고심고심하던 끝에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라는 곡이 생각이 나서 그걸로 하기로 결정하고 몇분간 가사를 떠올리며 연습을 했다 . 물론 그 곡은 내가 노래방에 갈때마다 신나게 불러제끼긴 하지만 그 곡이 1순위는 아니었다 . 뭔가 다른 곡이 있었지만 생각이 나지 않아서 결국 그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
 2차 예선을 기다리며 담배를 몇가치를 태웠는지 모르겠다 . 시간 죽이는건 너무 힘이 들었다 . 그때 엄마 생각이 나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 전국 노래자랑 예선을 보러 왔는데 1차 예선은 붙었고 이제 2차 예선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더니 엄마는 호호 웃으면서 혼자 그런걸 하러 간게 용하다고 , 배짱 좋다며 웃었다 . 나도 따라 웃긴 했지만 사실 별로 웃을 기분은 아니었다 .
 2차 예선이 진행되었다 . 내 순서는 참가자들중 중간쯤 되었다 . 이번엔 1차때와는 다르게 약간 긴장이 됐었다는 점을 부인할수 없겠다 . 어찌되었든 출연할수 있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 Final round 니까 .
 내 차례가 왔다 . 이번은 1차 예선때처럼 무반주가 아니었는데 , 내 곡명이 전달되자 엔지니어는 그 곡을 찾느라 약간 헤매는 듯한 모습이었다 . 어찌됐든 곡이 흘러나왔고 무대위에 홀로 서있는 나는 노래를 하기 시작했다 . 여전히 무대 옆에선 심사위원 두명이 치켜뜬 눈으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
 어찌 노래가 끝났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상황은 또렷이 기억이 난다 . 여태까지만 해도 시장통을 연상시킬 정도로 시끄러웠던 객석은 내가 노래를 시작하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 관객들은 넋나간 표정으로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 . 그리고 내 노래가 끝나자마자 장마철 양철지붕에 쏟아지는 빗소리같은 , 커다란 박수소리가 쏟아졌다 . 그리고 1차때의 웅성거리는 소리는 보다 더 커졌다 .

 만족스러웠다 . 이제 나는 심사결과 발표만 기다리면 되는 거였다 . 누가 뭐라해도 이 기회는 하늘이 나에게 준 기회 아닌가 .

 2차는 1차와 다르게 참가자들의 순서가 모두 끝난 후 심사위원들과 스탭들간의 회의를 거쳐 결과가 발표된다 . 나는 또 다시 바깥에서 남은 참가자들의 차례를 기다리며 수없이 담배를 피워댔다 .
 결과발표가 있으니 참가자들은 모두 모이라는 외침에 안으로 이동했다 . 심사위원들은 합격한 사람을 한명씩 호명하기 시작했고 .


 그 중에 내 이름은 없었다 .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 허무하지도 , 속상하지도 , 억울하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배고프지도 졸립지도 않았다 . 그저 가방을 챙겨 일어서서 그곳을 빠져 나오려는데 , 아까 1차 예선이 끝나고 조언을 해주었던 심사위원이 날 부른다 .

"아 … 이거 진짜 아쉽게 됐네 … 사실은 우리가 아까 회의할때도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 노래는 정말 잘하는데 , 개인기랄까 … 뭔가 보여줄만한게 없어서 , 노래는 진짜 아까운데 말야 !"

 … 그러고보니 1차 예선때 , 양손으로는 배구공을 돌리고 입으로는 탁구공 두개를 저글링했던 아저씨가 있었지 .

"노래를 진짜 잘하는데 … 혹시 가수하고 싶거나 그런 생각이 있으면 지금처럼 계속 노력하는것도 좋겠네 . 아 이거 진짜 아까운데 … 자 , 암튼 오늘 수고했고 … 화이팅 !"
"… 수고하셨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려 정류장까지 걸어가는데 , 이상하게 자꾸 헛웃음이 나왔다 . 길거리에서 혼자 웃는 짓은 드라마같은데서나 많이 나온 , 너무 작위적인 행위라 엄마와 통화를 하며 웃음을 다 토해냈다 . 엄마 , 나 2차에서 떨어졌어 . 그래 , 아쉽게 됐네 , 얼른 들어와라 , 맛있는거 해줄께 .

 결국 뮤직비디오 제작비도 날아가고 , 내 손에 남은 것은 이 지역 연예인협회 명함 한장 뿐이지만 그 날 밤은 바람이 참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다 .














 그 뒤로 몇 주후 , 난 내 월급으로 제작비를 모두 지불했으며 그에 따라 심각한 경제적 공황상태가 장기지속될 전망이었지만 마음은 가벼웠다 . 그것 역시 내가 뭔가를 시도했다는 점 때문이었다 . 책임을 지겠다는 명목으로 '가수가 전국 노래자랑 예선에 나가는' 해프닝까지 벌였으니 .

 여담인데 , 우리 동네 슈퍼 아저씨는 아주 무뚝뚝하게 생겼다 . 그리고 실제로도 말이 거의 없다 . 노래자랑 해프닝이 지난지 한달 후 , 난 슈퍼 아저씨를 길에서 마주쳤다 . 평소 무뚝뚝한 아저씨이니 '안녕하세요 .' 라며 인사만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 아저씨가 나를 부른다 .

"야 ."
"… 네 ?"

 이어 슈퍼 아저씨는 평소의 무뚝뚝한 표정으로 말했다 .

"… 너 전국 노래자랑 나갔다가 2차에서 떨어졌다며 ?"






 … 나는 아직도 동네에서 '전국 노래자랑' 으로 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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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21, 2007

리뷰 사이트 Revu VS Summize

 평판형 리뷰 사이트  Sum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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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보기 편한 리뷰 사이트 UI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색상만으로 평판의 좋고(초록) 나쁨(빨강)을 파악할 수 있다.

http://www.summize.com 

커뮤니티 참여형 리뷰 사이트 Re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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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참여, 코멘트, 태그에 대한 참여를 기반으로한 레뷰
리뷰에서 시작되는 리뷰 서비스로 사용자가 참여함으로서 리뷰가 완성되는 서비스이다.

http://www.r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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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비디오 사용자 2010년에 4600만명

Infonetics Research는 2010년에 세계의 모바일 비디오 유저가 460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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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Video Devices, Searvices, and Subscribers라는 이 리포트에서 시장규모도 2005년부터 2006년에 걸쳐 317%성장했고 2007년에 3배가 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via~ Infonetics:46 million mobile video subscribers b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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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톱 20 사이트

eMarketer에서 미국 톱 20 위 트래픽 랭킹입니다. 구글, 야후, 마이스페이스의 서비스들이 순위권에 몰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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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The Crowded World of Social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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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pe, 2억명 유저기반 활용한 캐주얼게임 시장진출

Skype이 캐주얼게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게임개발 업체들에게 적극적으로 접근 중이다.

지난 화요일에 열린 TMC Communications Developer Conference에서 Skype의 Paul Amery는 Easybits Software과 제휴를 맺고 'Skype Game Channel'과 'Game Developer Program'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점점 많은 Skype의 고객들이 단순히 전화를 거는 것 이상의 목적으로 자사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따라서 Skype도 이러한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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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정보 유형과 출처를 초월하는 통합검색 엔진 `Universal Search` 구상 발표

구글은 신기술을 도입한 통합검색 엔진인 '유니버셜 서치' 구상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검색엔진의 디자인 변경과 신기능 등을 추가한 업그레이드판을 16일 발표했다.

구글이 지향하는 '유니버셜 서치'는 단 한 번의 검색으로 정보의 종류나 정보 출처에 상관없이 최적의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술이다. 구글은 서로 다른 종류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비교하여 순위를 매기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번 업그레이드 판에서는 그 기술을 차용해 단 한번의 검색으로 웹사이트는 물론 동영상, 화상, 뉴스, 지도, 서적 등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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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8, 2007

트위터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 Twitter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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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vision - MAP
구글 맵 위로 트위터 코멘트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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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vision - 3D
지구 본 위에 트위터 코멘트가 펼쳐집니다.

플릭커와 날씨도 서비스 되고 있네요.

via~
http://twittervision.com/
http://freeearth.poly9.com/_twitter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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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uam) 블로거 뉴스 기자단은 버그 덩어리

다음 블로그로 블로거 기자단에 가입한적이 있다.
새로 변경된 블로거 기자단에서 외부 블로거로 등록하려고 로그인 하니 처음 보는 주소가 내 블로그 주소로 입력되어 있다. 이거 처음 보는 주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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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수정하는 옵션은 당연히 없다.... 외부 블로거를 등록하려면 진정 탈퇴를 하고 다시 등록 해야하는 것인가? 라고 잠시 망설임 끝에 탈퇴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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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되었단다. 그럼 이제 블로거 기자단 가입하기를 누르면 외부 블로거로 등록하는 폼이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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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예상은 어이없이 빗나갔다. 으으윽 ~~ 조용한 신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블로거 기자단 가입 버튼을 누르니 나오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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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블로거 뉴스 바로가기 --; 그래서 눌러 보았다. 그랬더니 블로거기자단 가입하기 문구가 나온다. 역시 새로운 서비스는 먼가 다르다.
색다른 경험을 해주게 하다니 ㅎㅎㅎ 누가 이기나 해보자 클릭~ 클릭~  클릭~

클릭질은 밤새는지 모르고............ 오늘이 쉬는 날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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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탈퇴 한것도 아니고 가입한것도 아니여--;




블로거기자단 가입하기와 MY 블로거 뉴스 바로가기를 반복하다... 로그 아웃 후 브라우저를 다 닫고 다시 브라우저를 실행 후 로그인 하니..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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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는 주소는 이 주소가 아니라니까 --;
다음 블로거 기자단 준비를 열심히 하고 광고도 열심히 하더니만... 그 많은 광고와 준비는 이런 버그를 사용자한테 보여주려고 열심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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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문제나 PC 문제라고 말할 수도 있을 거 같아 익스 6.0, 7.0, 파이어폭스에서 테스트 해 보았다. 두대의 PC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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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다음 블로거 기자단은 오래전 부터 전해 내려온 서비스 기본에 충실했다.
가입은 연령, 지역,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쉽게~
탈퇴는 못하게 --;


다른 계정으로 테스트 해보니
블로그 기자단 가입하기 상단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니 클릭 할때마다  
MY블로거뉴스 바로가기블로그 기자단 가입하기 버튼과
블로거기자단 가입하기 블로거 기자단 가입하기 버튼이

랜덤하게 출력되었다.

이것도 버그....


결과적으로 블로거 기자단 뉴스는 버그 덩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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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17, 2007

도망가는 알람시계 : Clo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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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울리면서 도망가는 알람 시계 안 일어날 수가 없을 것 같은 제품이네요.

알람을 끄고 주무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via~ http://www.nanda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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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을 텍스트로 인식하는 OCR 툴 : Klepto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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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shot과 OCR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툴로 screen shot에 있는 문자를 자동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해 줍니다.
프리웨어는 아니고 4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얼 버전입니다.

이미지처럼 탐색기의 폴더를 문서화 할때 활용할 수 있겠네요.
한글 지원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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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6, 2007

Google Search 2.0 : 타임라인 그리고 맵

국내 포털 검색 업체는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해야된다고 한다. 그래서 하는 것이 기존에 서비스 되고 있는 실험적인 아이디어 서비스가 사용자의 사랑을 받으면 그대로 카피를 해댄다.
지금 나아졌다고 하지만 .... 하지만 ... 거기까지다.

생각을 바꿔야한다. 뭔가 실험적으로 계속 해나가야 한다. 구글을 보자.
이번에 랩에서 발표한 Timeline and Map views 서비스 시장을 장악하는데 안주하지말고 계속 앞으로 나가야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험정신


그럼 간단히 살펴보면

Time Line
검색어에 대한 페이지를 연대순으로 나열한다. 해당 검색어에 역사를 알 수 있다. 자료를 연대순으로 정리할때 너무 너무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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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키워드의 역사


Map
검색 결과로부터 지명을 체크해 Google Map에 출력. 새로운 여행 경로를 만들어서 여행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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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키워드 성지 순례 여행


via~ Google Experimental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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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팟캐스트 서비스 nePod?

SBSi, PC와 PMP다운로드서비스 '내팟' 오픈
SBSi(대표 이남기)가 PC와 PMP(휴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 다운로드서비스인 '내팟(NePod·http://nepod.sbs.co.kr)'을 16일 오픈했다. SBSi는 '내팟'을 통해 SBS가 제작한 방송 외에 SBSi가 투자한 영화와 음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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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송사와 디지털 업체들의 팟캐스트 서비스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네요.
삼성, 레인콤, 코원, KBS, MBC, SBS
 
누가 선점 할런지는...아직 미지수네요. 모든 서비스들이 아직 사용자를 생각하고 있지 않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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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의 새로운 버전 - 다음 인사이드는 긴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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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nalytics 리포트 관련 인터페이스의 새로운 버전 출시에 대해 알려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기존 사용자의 경우 인터페이스가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되므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새로운 버전에
액세스하려면
http://www.google.com/analytics/ko-KR/ 페이지에서 로그인하여 계정
내의 프로필 옆에 있는 ‘리포트 보기’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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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선을 끄는 코어 듀오 맥북과 후지쯔 컨버터블 UM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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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LIFEBOOK U:5.6인치 액정·580g 의 컨버터블 UMPC


인텔의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Intel Ultra Mobile Platform 2007 을 채용하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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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at just $1099, MacBook is perfectly designed for your mobile lifestyle — with Intel Core 2 Duo processors, 1GB of memory, and larger hard drives in all models. There’s also a slew of innovative features, including a built-in iSight camera for video chatting on the go, iLife ’06, Front Row, a glossy 13-inch widescreen display, and even dual-display support.



MacBook is powered by an Intel Core 2 Duo processor with speeds revving up to 2.16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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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5, 2007

비즈니스 블로그 분류

3년전에 쓴 글을 나루 검색하다 찾았네요. 어디에 자료가 있긴 있을텐데...


블로그
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용은 몇몇 기업들이나 사용자들로부터 이용되고 있지만 블로그의 비즈니스에 대한 이용은 여전히 모호한 상태이다. 이에 비지니스 블로그를 몇가지 형태로 구분해보고 이용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corporateblogging 블로그에서 6가지 분류를 나눈 것으로 비교적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몇가지로 분류해 보았다.

이번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과 관련이 있으려나~~

우선 비즈니스 블로그는 회사내에서 사용하는 블로그와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비즈니스 블로그로 분류해야 할것이다.

1)공개형 블로그
회사의 소개나 광고를 위해 공개되는 블로그

①마케팅형 
각종 정보의 제공, 코멘트나 트럭 백등에 의한 정보 수집, 브랜드 인지등, 일반적으로 기업 홈 페이지로 불리는 WEB 사이트를 블로그 기술에 의해서 구축한 것.
요점은 통상 WEB 사이트를 기업이 공개하는 경우의 대부분은 이 분류에 들어간다고 생각된다.
서포트나 FAQ,릴리스 사이트등도 모두 이 타입에 포함.
예) http://www.google.com/googleblog/ 구글 블로그
      http://blog.naver.com/yisajong.do
       http://www.kita.net/marketing/index.html 한국무역협회의 상품 블로그 
 영화 블로그
 스타 블로그
   
②PR형
이른바 기업의 사장 블로그가 이 타입의 전형이다.
PR 혹은 IR 을 노려 운영되는 블로그이다.
목적은 브랜드 인지를 높이거나 호감도 향상과 같은 고객으로부터의 관심과 공감을 얻는 것이 중심목적이다.
마케팅형 블로그는 사이트 일부분으로 포지셔닝이 되는 것이 많지만 마케팅형 블로그사이트가 블로그 그 자체의 형태를 하고 있지 않는 것에 비해 PR형은 확실히 블로그 그 자체(코멘트나 트랙백, 날짜표시등 )기능을 가진다.
사장에게만 한정되지 않고 기획자의 케이스도 드물지 않다.
신상품이나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이용하는 블로그도 이 분류에 들어간다.
예) http://blog.naver.com/osangsoo.do  만도 오상수 사장
     http://blog.naver.com/ramrhee.do   네이버 커뮤니티팀장
     http://cyworld.nate.com/nateplus   네이트 유현오 사장
     http://hompy.dreamwiz.com/chanjin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
     http://planet.daum.net/jwlee       다음이재웅 사장


③세일즈형
상품을 구입할 가능성이 있는 예상 고객을 독자로서 구축한다.
카탈로그 블로그로 상품을 설명하고 데이타베이스와 연동시켜 상품구매 사이트에 리드하는 케이스도 있지만 좀더 좋은 방법은 상품 구매 사이트의 최신정보나 관련정보를 RSS에 의해서 직접 예상 고객에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예) http://zzamzi.com/tt/index.php 성인용품 쇼핑몰 주인
     http://blog1.hmall.com/top/topmain Hmall 블로그


2)비공개 블로그
사내 전용으로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는 인트라넷 블로그


①공지형 
사장이나 관리자들이 담당하는 사원에게 알리는 블로그


②Collaboration형 
콜래버레이션형은 사원 블로그다.입력내용이나 카테고리의 제한은 없다. 정보전달, 수집,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그룹웨어나 통상의 인트라넷에서는 관리 할수없는 내용을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이 된다.


③프로젝트형
콜래보레이션형과 프로젝트형이 크게 다른 것은  Collaboration형 입력내용이나 카테고리에 제한없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는 반면 프로젝트형은 특정의 내용이나 주제에 대해 정보 수집이나 제안을 하는 블로그입니다.


via~naruter(a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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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신발끈 묶는 법 모음

사다리 매듭 (Ladder L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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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매듭 (Ladder Lacing)


① 끈의 양쪽의 길이를 동일하게 한 후, 끈의 양끝을 안에서 밖으로 동시에 뺀다.
② 밖으로 뺀 끈을 바로 위의 구명으로 끈을 집어 넣은 후, 밖에서 안쪽으로 집어 넣는다.
③ 안으로 집어 넣은 끈의 한쪽을 다시 아래에서 바깥을 향해 밑에서 위로 뺀다.
④ 나머지 반대쪽 끈을 맞은편 구명으로 크로스해 동일 선상의 구멍에 집어 넣는다.
⑤ 집어 넣은 끈을 다시 밖에서 다음 칸 구멍으로 집어 넣는다.
⑥ 끈을 다시 반대쪽의 구멍의 안에서 밖으로 빼내어 반복한다.


바둑판 매듭 (Checkerboard L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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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 매듭 (Checkerboard Lacing)


나선형 묶기의 응용한 묶기 방법.
① 원하는 칼라의 끈 두가지를 준비한다. 왕끈과 기본끈도 좋고 서로 다른색의 왕끈 두가지도 좋다.
② 한개의 끈으로 나선형 묶기를 하고 매듭의 밖으로 보이지 않게 처리한다.
③ 다른 끈으로 아래서 위로 혹은 위에서 아래로 가로질러 끈을 엮듯이 크로스해 준다.
④ 양끝에 남은 끈의 매듭부분은 신발 속으로 안보이게 깔끔하게 정리한다.

그 밖에도 총 15가지의 다양한 신발끈을 묶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신발끈을 묶을 때 꼭 참고해보세요.

via~ Guide to l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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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묶는 법 동영상을 원하신다면?

화끈걸 수정의 끈매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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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는 지금 텍스트 광고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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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가 텍스트 광고 테스트를 시작한 것 같다. 텍스트를 클릭하면 비디오 광고가 출력된다.




덧. 국내 동영상 서비스들은 모두 긴장하라. 국내 1위 서비스 경쟁이나 국내 광고 시장만을 생각하고 하는 서비스는 무의미 해질 것이다. 그리고 남의 아이디어를 가로채는 카피캣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카피를 했다면 안했다고 얼굴 붉히는 것은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다.

모방에서 창조가 나오지 않는 모방에서 모방으로 끝나는 서비스는 그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via~ YouTube’s New Inline Ads: Screensh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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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 된 USB 메모리 : Wooden Memory St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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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친화적인 제품 디자인에 눈길이 갑니다. 이제는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보여주는 제품에 매력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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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간단한 스펙
Type: USB 2.0 Memory stick
Memory size: 256 Mb, 512 Mb, 1 Gb and 2 Gb
Dimensions: Approx. 2 x 2 x 10 cm.
Packaging: White giftbox
Suitable for Windows, Linux and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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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팅 듣고 방송하기

팟캐스팅이란?


PC 사랑 6월호에 실린 팟캐스팅 관련 컬럼 기사입니다. 예전에 작성된 자료로 팟캐스팅 관련 내용이 자세히 수록되어 었습니다.

관련 자료
팟캐스트의 소개와 정보
팟캐스트 관련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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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팟캐스트 뉴스 : 곰TVㆍ주스트ㆍ넷TV 등 합법 콘텐츠만 제공

한국경제 : UCC서비스는 다 저작권 침해?
지난 10일 서비스를 오픈한 단팥(www.danpod.com)은 국내 최초의 방송사 연합 '팟캐스팅' 서비스다.

현재 KBS, EBS, CBS, 채널V,SM엔터테인먼트 등 30여개 업체가 제공하는 영상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컴퓨터뿐만 아니라 PMP와 MP3 플레이어, 디빅스 플레이어, 휴대폰 등에서 재생시킬 수 있다.

다운로드 서비스는 인터넷TV 서비스와 달리 일정액의 요금을 내야 하는데 단팥에서는 드라마 한 편당 300원 정도의 요금이 든다(24시간 이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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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에 들어가서 볼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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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는 재미 입니다^^

하하 --;;
죄송 --;;

나루를 지금 서버 테러 중 입니다.


지금 나루 분들 손에 땀 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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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4, 2007

드디어 나루 오픈 --

들어가셔서 시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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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ar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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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3, 2007

제 [6.5]회 블로그 포럼 '동영상 비디오 촬영 및 편집 기술' - 5월 22일,PM7

자세한 내용은 아래~
via~ http://sshong.com/2512107

당일 오전에 올린 포스트인 '동영상 비디오 촬영 및 편집 기술에 대한 블로그 포럼을 제안합니다.' 글을 올리고 나루터님과 편집장님(예전에 의견 주심) 의 직접 진행을 도와 주신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결정을 하였습니다.

직접 블로거 분들이 참여 해서 '동영상 비디오 촬영 및 편집 기술' 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동영상 촬영 및 작업을 통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필자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이번 7회는 5월 31일 책 저자님과 진행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 중간에 갑작스럽게 결정해서  횟수를 6.5회 결정해 봤습니다.


제목 : 제 [6.5]회 블로그 포럼 '동영상 비디오 촬영 및 편집 기술'  - 5월 22일,PM7

필자도 간혹 동영상 촬영을 하는데 하고 나서 보면 문제점등이 많아서 그 작업을 편집을 해야 하거나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 방법은 오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좀 더 쉬운 방법을 소개 하거나 촬영 방법이 있다면 좋겠는데 그런 노하우를 같이 이야기 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 하겠습니다.

  1. 주제 : 동영상 비디오 촬영 및 편집 기술
  2. 날짜 : 5월 22일(화), 저녁 7시 부터 2시간 예정
  3. 장소 : 강남대로점 토즈 (하단 약도 참조)
  4. 참여 인원 : 15명(최대 인원,선착순 마감)
  5. 회비 : 1인당 1만원(우유와 토스트 제공함)
  6. 신청 방법 : 하단에 댓글로 부탁 드립니다.(우선 예약자 분을 통해서 진행 예정)


총 15분 정도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 혜민아빠,나루터,편집장 등이 포함 되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 예비 인원까지 해서 13분 정도만 모시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만 선착순으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블로거 분들이 직접 참여해서 같이 포럼을 진행 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만들고자 합니다. 블로거 분들의 꾸준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포럼 장소 약도와 내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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