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9, 2008

위지아 초대장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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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서비스 인데..
이미 다 아시죠?

초대장 3장 있습니다.

원하시는분은 댓글 비밀글로 이메일 주소를 써주세요~

http://www.wis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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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검색에서 생각해야 할 기존 검색과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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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
비교적 정확한 키워드와 짧은 단어를 입력한다.

검색 엔진
모바일 최적화된 검색 엔진??

공식과 비공식 사이트의 구별
검색어별 공식 사이트와 비공식 사이트의 구분

단말의 식별
단말기별 정보를 보내주는 부분??

IP 주소의 액세스 제한
모바일 검색과 기존 검색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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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8, 2008

해외 비디오 서비스 시청자수 산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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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서비스마다 다른 산정 방식을 4가지로 나누고 있다.
전체 시청, 1/2 이상 시청, 리프레시, 펌에서 1/2 이상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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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http://www.tubemogul.com/research/index.php?r=6


Blip과 Metacafe의 경우 모든 시청자수에서 IP 중복 체크하여 동일 아이피당 한번만 체크되며 이외의 다른 서비스들은 동일한 사용자가 여러번 보더라도 시청수가 올라가도록 되어있다고 한다.



국내의 동영상 서비스 경우 모든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되어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다음 동영상서비스의 경우 IP 체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재생시간의 1/2 이하를 시청하더라도 시청수에 포함되는 듯하다. 다만 재생전 플레이어 리프래시의 경우에는 시청수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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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그리고 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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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http://www.flickr.com/photos/42619839@N00/1343453806/









커뮤니티에 의해 소비자가 발신하는 정보의 힘이 최대한 발휘되는 분야

- 많은 것들 중 하나만 선택해야하는 것
 (자동차, 집, 휴대폰 등)
- 경험 이후에 알수 있는 것
 (음식, 영화, 게임, 취업 등)
- 전문 잡지에서도 처리할 수 없는 다양한 것
 (화장품, 패션등 )




소셜 커머스 6가지 기능
- 상품 리뷰 기능
  (소셜 리뷰로 인한 신뢰성 확보)
- 상품별,테마별 SNS
  (사용 후기, 구매 후기, 관련 제품에 대한 SNS )
- 코디네이트에 의한 구매 제안
  (패션 제품 뿐 아니라 전자 제품 등)
- 추천 기능
  (소셜 추천?)
- 오픈화 그리고 수익쉐어
  (타 서비스에게 오픈. 소비자, 사용자와 수익 쉐어)
- 크라우드 소싱
  (사용자 아이디어 참여, 활용)







커뮤니티 수익화 모델
- Comission:수수료 비즈니스
- Rights:저작권 비즈니스
- Electronic Commerce:전자 상거래 비즈니스
- Advertisement:광고 비즈니스
- Marketing:마케팅 DB 판매 비즈니스














정리 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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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26, 2008

웹 서비스를 시작할때 힘들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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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http://flickr.com/photos/formwerks/284024418/




주위에 서비스를 한다고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새롭게 웹서비스를 시작하려 생각하고 진행을 하다보면 진행을 어렵게 하는 것들이 있다고 합니다.

- 함께 할 분을 찾기가 힘들다.
- 조언자를 찾기가 어렵다.
- 아이디어는 저작권이 없기 때문에 빼앗기기 쉽다.
- 광고이외의 수익모델을 찾기가 힘들다.
- 프라이버시와 저작권 관련 법률
- 서비스 보안 문제
- 현재하고 있는 일과 양립이 어렵다.
- 사용자 증가에 따라 처음 가졌던 마음가짐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다.
- 사용자의 요구 사항 지원에 걸리는 노력과 시간적 한계

이외에 어떠한 것들이 새로운 웹 서비스 만드는 걸 힘들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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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25, 2008

좋은 팟캐스트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좋은 팟캐스트를 만드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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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드캐스트는 계획을 세워서 제작, 전달한다.
일정한 간격으로 프로그램을 제작, 편성해서 블로그에 업로드한다.

2. 포드캐스트 전용 RSS 피드를 만든다.
블로그에서 별도로 팟캐스트를 지원해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포드캐스트 전용 서비스나 별도의 RSS 피드를 만드는 것이 좋다.

3. 되도록이면 짧게 제작한다.
프로그램따라 다를 경우도 있지만 적당한 내용으로 잘 짜여진 방송을 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정기적으로 전달하기 쉽다.

4.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욕심 또는 유료 컨텐츠에 뒤지지 않게 만들려고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다.빨리 지칠 수 있으며 포드캐스팅을 하는 재미를 해칠 수 있다. 

5. 포드캐스트의 장르를 확실히 한다.
어떤 포드캐스트인지 알수 있도록 한다. 들쑥 날쑥한 프로그램 내용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 장르를 가지고 제작하는 것이 고정 팬을 만들 수 있으며 오래 할수 있는 포드캐스트가 된다. 가끔 스폐셜 방송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6. 팟캐스트 관리는 가능한 심플하게 한다.
프로그램을 제작,편집, 전달 등의 시스템을 간소화한다. 너무 복잡한 제작, 편집, 전송 프로세스는 제작자를 귀찮게하여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한다. 포드캐스팅에 싫증이 나게 할수가 있다.

7. 유명 포드캐스트 서비스에 프로그램을 등록한다.
포드캐스트 디렉토리 서비스나 아이튠즈 포드캐스트에 등록해본다. 블로그에서 보면 메타서비스에 등록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8. 포드캐스트 전용 사이트를 만든다.
프로그램 내용도 중요하지만 사이트도 사용자가 보기 좋고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좋다. 여유가 된다면 전용 사이트를 만들어본다.

9.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 한다.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의 여러가지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용해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10· 분석한다.
유용한 툴을 사용하여 프로그램이 어떻게 전달되는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분석한다. 분석된 자료를 이용하여 더 좋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



via~ http://www.marketingvox.com/how-to-launching-a-solid-podcast-03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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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23, 2008

이주의 팟캐스트 포스팅

Thursday, May 22, 2008

댓글로 나눠보는 블로그 독자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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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http://www.flickr.com/photos/goodmagazine/120651933/sizes/m/

딴지형
주로 "지나가다" 라는 닉네임 등으로 딴지를 거는 것이 주로 목적으로 외래어나 의미 없는 말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

친구형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독자들로 일상적인 일을 작성했을때 더 많은 댓글이나 친근하게 가벼운 댓글을 남긴다.

정보수집형
관심있는 정보가 담긴 블로그의 RSS 주소를 등록하고 제목이나 내용에 흥미있는 내용이 올라오면  상세하게 내용을 파악 후 공감하는 댓글 또는 트랙백 등으로 피드백을 해준다.

팬형
시간 나는데로 예전에 올라온 글도 모두 읽어보며 댓글을 남기고 해당 블로거와 소통하고 만남을 가지고 싶어한다.

투명인간형
거의 모든 글을 읽고 있지만 댓글을 남기지 않는다.

특정이슈형
사회에서 이슈되는 특정 이슈만을 검색해서 따라다니며 댓글로 표현한다.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정치형
정치적인 성향에 따라 댓글을 남기고 네가티브한 표현을 하며 주로 비방을 한다.
특정 정당의 아르바이트도 이에 속한다.

편집형
전체적으로 글을 읽고 오탈자나 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지적해준다.

스팸형
말그대로 광고 등 스팸 댓글을 달고 다닌다.
독자가 아니라 로봇으로 분류해야 하나?

오늘 스팸형 독자가 장난 아니게 많이 찾아왔네요. 스팸 독자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티스토리의 스팸 독자 대량 발생 협조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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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21, 2008

유튜브 시티즌 뉴스 채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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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매일 일반 시민들이 제작한 비디오가 전세계에서 투고되고 있다. 오마이뉴스가 텍스트로 일반 시민을 기자로 만들었다면 유튜브는 PD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via~http://www.youtube.com/blog?entry=ChVCKm2c2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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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20, 2008

무료 음악 서비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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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em - www.imeem.com
Imeem은 가장 풍부한 음악을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으며 다른 사용자와 음악을 공유할 수 있고 동영상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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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fm - www.last.fm
많은 양의 음악을 제공하며 음악 SNS로 이루어져 커뮤니티 참가와 비슷한 취향의 친구를 사귈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플레이 리스트를 자유롭게 만들어 청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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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a - www.pandora.com
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나기 위한 장소로 Music Genome Project를 통해 업데이트된 곡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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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G - www.mog.com
음악 매니아를 위한 서비스로 다른 사용자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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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dol - www.macidol.com
회원 가입 후 iPod에 음악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등록한 음악은 언제나 Macidol를 청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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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9, 2008

공간에 대한 생각





img via~ http://flickr.com/photos/petecarr/413567232/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
자신의 감성을 시험 할 수 있는 공간
자신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공간




3r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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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18, 2008

어떤 물건이 올지 모르는 쇼핑몰 - Something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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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파는 이색적인 쇼핑몰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가왔다면....
(이후 비슷한 컨셉으로 많은 쇼핑몰들이 만들어졌다.)

이번 쇼핑몰의 경우 10달러로 제품을 구매하면 어떤 물건이 올지 모르는 쇼핑몰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처음 드는 생각은 뭘까?
사기?, 이상한?, 믿을 수 없는?


생각을 약간 전환해서 다른 시각으로 보면 재밌을것 같은데....
제품이 올때까지 더 기다려질거 같은데.... (무료배송 ^^)

실용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문제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재미나 흥미 즐거움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좋은 컨셉의 쇼핑몰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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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http://www.somethingst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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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4, 2008

구글 리더 아이폰용 공개




아이폰용 주소로 접속하고 로그인 하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www.google.com/reader/i/

아이팟 터치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오즈에서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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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RSS 리더가 왜 필요한지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보면 뭔가 해답이 나올듯 합니다.



via~http://googlereader.blogspot.com/2008/05/brand-new-google-reader-for-ipho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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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3, 2008

에어로 만든 쓸만한 스크린샷 툴 - WebK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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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gif, png, pdf 로 저장이 가능하며 브라우저에 나온 모든 부분, 현재 보이는 부분, 부분 선택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via~ http://toki-woki.net/p/WebK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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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2, 2008

구글 Mac용 YouTube 동영상 소프트웨어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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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자가 웹 카메라로 동영상을 녹화 후 재생 시간, 태그와 제목 설정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할 수 있는 Vidnik 를 릴리즈했다.



via~ http://googlemac.blogspot.com/2008/05/vidni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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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08, 2008

플랫폼이 새로운 어텐션 싸움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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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SNS, Podcast, 비디오 공유 서비스, 이미지 공유 서비스, 소셜 북마크, RSS 리더 등의 온라인 정보 전달,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 서로가 서로에게 주목을 받기 위한 공간


그 공간 자체도 어텐션이 필요하고 공간을 사용하는 사용자 또한 어텐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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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경쟁의 경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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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07, 2008

블로그 글을 보다가 침묵할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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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커뮤니케이션에서 의미있는 침묵을 필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웹은 현실과 다르다.

블로그의 여러가지 의견에 침묵하면 어떠한 의미 없다.
표현을 해야하는 걸까란 생각을 하다가도 진흙탕속으로 뛰어들면........이란 생각에 다시 침묵한다.



의미있는 글에 어떠한 피드백도 없을때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다른 이들도 나와 같이 침묵하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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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05, 2008

Google TV Ad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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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TV Ad을 이용해 일반의 광고주가 텔레비전에 광고를 할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미국 전국에 TV 채널로 광고가 전달된다.

http://www.google.com/adwords/tvads/





via~ http://adwords.blogspot.com/2008/04/place-ads-on-television-with-google-tv.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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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y 03, 2008

new youtube player





새로운 유튜브 플레이어 베타버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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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플레이어가 베타버전으로 테스트 중이 플레이어다.
이번 업데이트는 필요없는 기능은 버리고 공간 활용을 잘하자로 보인다. 최소한의 기능만 남기고 모두 버렸다.

버린 기능
처음부터 보기, 원본 영상크기로 보기가 없어졌다.

공간 활용
볼륨 조절 막대가 세로 형태로 변했다.



유튜브 플레이어의 이번 업데이트 포인트는 심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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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02, 2008

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




판사와 변호사
경찰과 경비원
교사와 학원강사

이들의 다른 점은 무엇일까?

공공성이다.
기본적인 스킬은 비슷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 있다.
변호사, 경비원, 학원강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을 한다.

판사, 경찰, 교사는 이익만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는다. 공공성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이다.
이익이 먼저가 아니라 공공성을 생각해야한다.



기업가와 대통령
기업의 목표는 최소 투자로 최대 이익을 얻는 것이다.
대통령은 국가의 이익을 우선 시 한다. 하지만 국민을 희생시켜서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한국이라는 기업의 총수다.
대한민국 2%인 계층을 위해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기업의 총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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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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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용 웹 서비스 만들기 전 체크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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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조만간 아이폰이 들어올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LG텔레콤에서도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SKT와 KTF 이야기 밖에 없으니....

그래서 아이폰용 웹서비스에 대해 생각해봄.


1. 아이폰의 사용 시나리오와 사용패턴을 생각한다.
아이폰을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LG 텔레콤의 오즈를 사용해본 결과 핸드폰의 사용의 80%이상을 웹서비스에 사용하는 듯 하다. (물론 오즈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웹을 사용하기 위해 세컨드 폰으로 구매하는 사용자도 많을 듯 하다.) 해외 사례를 볼때 아이폰 사용자들도 아이폰을 사용 후 웹 사용이 크게 늘었다는 통계도 있다.

아이폰의 웹사용 시나리오도 패턴도 비슷할 듯 하다.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 목록으로
- 메일 체킹 Gmail
- RSS 체크로 다음 렌즈, 한RSS
- 개인화 페이지로 많이 사용하는 것을 첫페이지로 사용할땐 가벼운 iGoogle 최적
- 메신저 지톡이나 스카이프
- 글쓰기는 마이크로 블로그 인 트위터나 미투데이 최적
- 사진 올리기는 플릭커

목록화한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심플하다는 것이다. 군더더기가 없다.

2. 아이폰 하드웨어를 생각한다.
아이폰은 PC보다 낮은 스펙이고,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전화기다.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야 되며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
서비스 도중 전화가 왔을때나 전화 도중 아이폰이 멈춰버리거나 중요 데이터들이 날아가지 않도록~~

3. 네트워크 문제를 생각한다.
예전 전화 모뎀을 사용할때 어떠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야할지 보인다.

4. 마지막으로 다시 심플함을 강조한다.
아이폰의 생명은 뭘까? 심플이다.
그럼 그안에서 동작해야되는 웹서비스들은 어떠해야 될까? 심플해야 한다.

아이폰의 심플함을 해치는 서비스라면 난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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