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30, 2006

포드캐스트에 손을 뻗는 TV

포드캐스트에 손을 뻗는 TV


2년 전 CBS에서 데이비드 레터맨 쇼를 15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동시방송하려고 했을 때, 레터맨 본인도 자기쇼를 라디오로 들으면 끔찍할 거라는 농담을 했었다. 그의 말이 맞았다. 영상 없는 TV방송이란 있을 수 없다는 개념만 널리 굳어지면서 이 실험은 없던 일이 되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TV쇼의 무료 오디오 버전이나 무료로 MP3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는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포드캐스팅이 TV방송에 대한 기존의 생각의 방향을 바꿔놓고 있다.

미트더프레스(Meet the Press)의 주간 포드캐스트는 정기적으로 톱 100 포드캐스트를 소개하는 아이튠 리스트를 만든다. 상업광고나 테드 코펠의 웅장한 헤어 헬맷을 보지 않고 TV쇼를 볼 수 있는데 만족한 정규 청취자들의 관심을 나이트 라인이 끌고 있다.

또한 ABC뉴스(ABC News)는 애프터노트(The AfterNote)라는 포드캐스트 전용 쇼와 ABC뉴스셔플(ABC News Shuffle)을 제공하고 있다. ‘애프터노트’는 뉴스레터를 바탕으로 한 정치 프로그램이며 뉴스 셔플은 스티브 잡스부터 도망간 새 신부의 사회봉사일까지 다양한 주제에 관한 뉴스들을 이것 저것 “랜덤으로” 다룬다.

“당연히 패션쇼 방송을 포드캐스트로 만들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케이트 허드슨과의 인터뷰 같은 건 좋을 것.”이라고 ABC 디지털 미디어의 버나드 거숀 수석 부사장은 말했다.

TV 방송을 포드캐스트로 서비스하려는 이 같은 경향은 뉴스와 토크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현재 <우주전함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의 전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가 쓴 이 방송의 DVD 식 에피소드 설명을 다운로드 받는 사람은 수만 명에 이르며 폭스 방송사는 나 같은 드라마의 간단 줄거리 요약본을 제공하고 있다.

source: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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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9, 2006

이스트소프트, DRM '알엑스' 9개 P2P 서비스에 적용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가 P2P와 저작권자의 상생을 기치로 지난해 말 선보인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알엑스(.ALX)’를 P2P 시장에 본격 적용하기 시작했다.

source: etnews

회장님 작품인거 같아요...
맞죠.. 현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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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이프 ‘06 의 팟캐스트 지원 - 애플

우수 소프트웨어 수상 경력이 있는 애플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애플리케이션의 차세대 버젼인 아이라이프 ‘06이 포함된다. 아이라이프 ‘06은 아이포토, 아이무비 HD, 아이DVD®, 개러지밴드의 주요 최신 버전의 기능을 특징으로 하며, 사진, 블로그, 팟캐스트(Podcasts)로 이루어진 웹사이트를 만들게 해주고 이를 맥(Mac)에 원클릭으로 업로드를 해주는 새로운 아이라이프 애플리케이션인 아이웹이 기본 포함됐다. 모든 아이라이프 ‘06 애플리케이션은 인텔 기반의 맥 미니에서도 최적의 속도로 작동하도록 유니버설 버젼으로 제작됐다.

source: buyking


애플 준비 많이 하고 있었군요.


잡스러움~

스티브 잡스 답다란 말의 신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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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28, 2006

모피어스 - 카자 고소, 그속의 스카이프

P2P업체 스트림캐스트「스카이프와 카자 고소」

소장의 전체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카이프와 카자는 각각 1번째 및 4번째의 피고인으로서 기재되어 있어 이 소송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소송에 대해서 스카이프 관계자는 코멘트를 언급하지 않았다. 2005년 10월에 스카이프를 25억 달러에 인수한 이베이(eBay)는 피고인으로서는 기재되지 않았다. 이베이에도 코멘트를 요구했지만 회답은 얻을 수 없었다. 카자 혹은 카자의 모회사인 셔먼 네트웍스(Sharman Networks)에서도 코멘트는 얻을 수 없었다.

베이커에 의하면 재판은 지난 번 미 연방 지방법원의 스티븐 윌슨(Steven V. Wilson) 판사로 담당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윌슨 판사는 P2P 기술을 둘러싸고 최종적으로는 최고법원에서 심리된 MGM Studios대 그록스터(Grokster)의 재판을 담당했다. 베이커는 이 역사적 재판에서도 스트림캐스트의 피고측 선임 변호사로서 윌슨 판사 앞에 선다.

스트림캐스트 재판의 원고에는 그 밖에도 Joltid, Joltid Ou Blastoise, Bluemoon, LA Galiote, Indigo Investment, Brilliant Digital Entertainment, Sharman Networks, Altnet의 최고 경영 책임자(CEO) 케빈 버메이스터(Kevin Bermeister)외 「익명의 피고인」이 여럿 포함되어 있다. @

source: cnet
zdnet

카자를 만들었던 사람들이 모여 스카이프를 만들었다.
결국 스카이프가 더 잘됬지만..... 스카이프는 수백만달러에 이베이에 팔리고~

모피어스 메트릭스 4에는 안나오는거니? 뭔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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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7, 2006

Mini MBC 를 아시나요?

Mini MBC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만든 MBC~


그리고 위 링크는 이벤트 링크..... 홍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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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들의 변화 그 중심에 포드캐스팅

워싱턴포스트는 최근 신문에 실린 콘텐츠뿐만 아니라 MP3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까지 만들어냈다. 아이팟(i-Pod)과 브로드캐스팅(Braodcasting)을 합친 '포드캐스팅'이라 불리는 것으로, MP3 사용에 익숙한 젊은층의 뉴스 욕구에 부응한 서비스다. 미래의 신문은 단순히 종이가 아니라 독자가 원하는 전혀 다른 수단의 '그 무엇'이라는 예측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기존 사업의 다각화도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다. 워싱턴포스트는 기존의 오프라인 사업인 대입 및 대학편입 교육 프로그램을 온라인 부문까지 확장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동영상 뉴스에 주목하고 있다. 유명 칼럼니스트들에게 전담 비디오 맨을 붙여 영상 뉴스를 생산토록 하고 있다. 경제전문지인 월스트리트저널은 온라인 광고의 단가를 높이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광고 효과의 차이는 줄어든 반면, 온라인 광고의 단가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값이 싸기 때문이다. 미국의 신문기업들은 대체로 온-오프 뉴스 룸의 통합과 뉴스 생산의 디지털화가 미래의 신문으로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

source: 스포츠 조선


세계 각국의 신문사들은 속속 동영상 뉴스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유명 칼럼니스트들에게 전담 비디오맨을 붙여 영상 뉴스를 생산토록 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도 지난 연말 워싱턴 지역에 라디오 방송국을 설립했다.


신문사가 다량으로 배포하는 신문을 읽던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은 직접 신문사 편집국과 소통하는 얼굴이 보이는 독자로 변해가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 저널은 지난달 말부터 자사 홈페이지에서 다음날 신문 1면 머리기사로 올라올 기사를 투표로 결정하고 있다. 독자의 취향만 추종한다는 비판도 있지만, 편집국의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신문이 독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 중의 하나다.


최근에는 인터넷 독자를 신문 독자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의 언론경영 관련 전문지 에디터 앤 퍼블리셔는 “신문 독자 수 산출에 온라인 독자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인쇄신문과 온라인 신문의 독자 수를 합치면 신문의 전체 독자 수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며 ‘통합적 신문 수용자’ 개념 도입을 주장했다. 특히 1280만명(뉴욕타임스), 970만명(USA투데이)에 이르는 막대한 수의 홈페이지 방문자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신문의 광고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urce: 조선일보

신문은 텍스트다. 따라서 종이를 기본적인 하드웨어로 삼고 있다. 그러나 급속도로 변해가는 뉴미디어를 활용하는 데도 신문은 뒤지지 않는다.
이제 웬만한 신문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형 비디오 시스템(VOD) 서비스를 얻는 일은 일상사가 됐다.

여기에 신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기존 독자들이 빠르게 업데이트시키고 있는 각종 장비에 뉴스를 공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달부터 이른바 '포드캐스팅'을 통해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아이팟(i-pod)'과 '방송(broadcasting)'의 합성어로 MP3 이용자들을 위한 뉴스공 급 서비스를 말한다. 워싱턴포스트는 자사 기사와 칼럼을 라디오로 제공하고 수신 자들은 인터넷으로 원하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청취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칼럼니스트들에게 아예 전담 비디오 촬영기사를 붙여주고 있다. 독자 들은 더욱 생생한 화면을 통해 기사를 접하고 칼럼을 대하는 것이다.

판형 변화도 두드러지는 대세다. 이제 신문 크기만으로 퀄리티를 주장하는 시대도 지나가고 있다.

source: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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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캐스팅 교육 용도

미국의 일부 대학이 MP3 플레이어로 강의 교재를 내려받고 담당 교수와 질의 응답을 나누는 등 `교육용 기기'로 적극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州)의 조지아 칼리지주립대(GCSU)에서는 100여 명의 교수진이 현지 대학생들 사이에 널리 보급된 MP3P인 `아이팟'을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역사 강의에서 학생들이 부교재로 쓰는 영화를 동영상 기능이 장착된 아이팟으로 직접 다운로드해 보고 심리학 강의에서는 교수가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아이팟용 메시지 방송인 `팟캐스팅'(Pod Casting)으로 뿌려준다.

sourc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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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튠즈는 휴대용 음악, 비디오라는 컨셉트를 대중화

애플의 대표 브랜드 아이맥(iMac), Mac OS X, 아이팟(iPod), 아이튠즈를 차례로 출시하며 애플은 완벽히 부활했다.

애플의 아이팟과 아이튠즈는 휴대용 음악, 비디오라는 컨셉트를 대중화 시켰으며 포드 캐스트(인터넷으로부터 휴대기기에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창작 오디오 프로그램)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source: mydaily

유행 이상의 아이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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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26, 2006

네이버, 국내 포털 최초로 검색서비스 'API' 전격 공개

'OpenAPI'(openapi.naver.com)을 통해 공개되는 네이버 API는 ▲ 지식iN/블로그/전문자료/한국웹문서/도서/쇼핑/국어사전/영어사전/일어사전 등 9종의 검색결과 ▲ 실시간검색어/추천검색어/성인검색어/오타변환/바로가기 등 5종의 검색기능과 관련한 것이다.

source: inews24
어찌 되었건 간에 네이버의 오픈엔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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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22, 2006

빌게이츠의 생각~

사용자 중심의 웹 기술
게이츠는 “브라우저 하나를 출시하기 위해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이제 우리는 웹에서 엄청난 기회를 보고 있다. 따라서 이런 목표에 지금보다 더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이츠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윈도우 XP 업데이트인 윈도우 비스타와 함께 올 말 출시할 예정인 IE7 이후 2개 버전에 대한 개발도 이미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MS는 지난 월요일 IE7 베타2 프리뷰 ‘리프레시’ 버전 등 일부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으며, MS의 아틀라스 AJAX 웹 개발킷은 소비자가 아틀라스로 구축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라이선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AJAX는 자바스크립트와 XML을 포함하는 웹 통합 기술을 설명하기 위해 지난해 만들어진 용어다. 기존 세대의 ‘팻 클라이언트’ 데스크톱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이 툴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MS 임원들은 이번 주에 데스크톱 PC, 휴대폰, 게임기, 미디어센터 PC 등 광범위한 디바이스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프트웨어 전략과 라이브 호스티드 서비스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MS는 또 대규모 고객 그룹에 연결된 웹 접속 소프트웨어의 확장은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MS 플랫폼 기술 이사 찰스 피츠제럴드는 “더 많은 활동이 온라인에서 추진되고 있다. 산업 분야와 상관없이 인터넷은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장소다. MS의 최신 웹 기술이 더 나은 온라인 접속 서비스 촉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한 웹사이트의 일부를 다른 웹사이트의 일부와 결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매쉬업(mashup)'의 인기도 웹 사이트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있다. 게이츠는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웹사이트를 ‘컴포넌트’로 간주할 수 있는 개발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펼쳐질 강력한 아이디어다. 우리는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게이츠는 지난 월요일 일정 정보와 라이브 클립보드 공유를 위한 심플 세어드 익스텐션(Simple Shared Extensions) 등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이니셔티브의 광범위한 도입을 기반으로 창출될 웹 이용 변화에 대한 의견도 피력했다.

그는 “여러분의 RSS를 프로그램 가능한 웹의 시작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웹사이트가 자신들의 API를 공개함으로써 놀랄만한 일들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MS는 윈도우 비스타와 IE7에서 RSS 지원을 더욱 강화해 사용자들이 팟캐스트, 사진뿐 아니라 웹페이지에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ource: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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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해결?? P2P

현재 고려대에 재학중인 강한(수학/컴퓨터 과)씨와 유대걸(수학/컴퓨터 과)씨가 공동대표로 설립한 벤처기업인 (주)M.W.STORY (www.mwstory.com)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대학생 벤처는 22일 최근 불법공유 문제를 해결한 P2P 서비스모델인 ´냐온´(www.nya-on.com) 서비스를 정식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source: ebn

해결을 위한보다는 이슈화를 시킨다가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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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포털

인터넷 사용 시간이 TV 시청 시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WBC와 월드컵 등 이슈로 인터넷은 TV를 대체하는 미디어로서의 입지를 한층 굳혔다. 게다가 UCC 기반 동영상 전문 업체들로 인해 방대한 동영상 DB가 구축되고 있다.

source: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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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21, 2006

소니 HDD 타입 핸디캠 'DCR-SR100'과 풀 HD 캠코더 'HDR-HC3'

■ HDR-HC3


이번에 선보인 세계 최소형 풀(Full) HD캠코더 ‘HDR-HC3’는 소니의 새로운 독자기술인 ‘클리어 비드(Clear Vid) CMOS센서’로 이전 제품(HDR-HC1) 대비 성능은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크기와 무게는 줄인 제품이다. 400만 화소급의 HD정지영상을 지원하고 HDV포맷을 통해 유효주사선 1080을 구현하는 풀 HD지원(1080i HDV) 핸디캠이다.


특히 새로운 ‘클리어 비드 CMOS 센서’로 영상의 왜곡현상을 최소화하고 빛의 양이 과다한 곳에서도 원천적으로 스미어 현상을 방지해 고화질의 영상재현이 가능하며, HD와 같은 고화질 영상도 끄떡없는 초고속 신호해독능력을 갖췄다. 동영상 녹화 중에도 정지영상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는 ‘듀얼 레코딩 (Dual recording)’ 기능, 떨어지는 물방울까지 잡아내는 초고속 촬영기술인 ‘스무스 슬로우 레코딩 (Smooth slow recording)’ 기능 등 상황에 따라 마음대로 촬영을 즐길 수 있는 부가 기능들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제품 가격은 159만 8천원.


■ DCR-SR100


소니의 첫 HDD 타입 캠코더인 핸디캠 ‘DCR-SR100’은 30기가 대용량 HDD탑재로 최대 20시간 50분까지의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며, 6mm 테이프나 DVD와 같은 별도의 저장매체 필요 없이 PC와 직접 연결해 원터치 DVD 제작은 물론 다양한 부가 편집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외부충격으로부터의 데이터 손실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스마트 프로텍션’ 기능으로 데이터 손실방지는 물론 데이터 복원까지 지원해 똑소리나는 안정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제품 가격은 134만 8천원.

source: 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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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20, 2006

MS 블루햇3 podcasting으로 공개

MS의 시큐러티 프로그램 매니저인 킴벌리 프라이스는 지난 16일(미국시간) “며칠 내에 블루햇3에 관한 평가 외에 사진이나 포드 캐스트, 비디오로의 링크도 공개한다”고 쓰고 있다.


source: cnet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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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저널리즘 - 변화 그 중심에서

시민 저널리즘의 미래에 대해서도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그러나 기존의 주류 미디어에 사망선고를 내려야 한다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일부 블로그 세계에 대해서는 기사를 작성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기자와 편집자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한 발 더 나아가 중대 사안을 보도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기꺼이 헌신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는 주류 언론이 계속해서 실수를 저지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회가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이상적인 모습은 주류 언론과 시민 저널리즘간 힘을 결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중 한 명이 크레이그리스트의 미래 변화를 질문하자 뉴마크는 지금까지 해온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즉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무료 제공을 계속 유지하고,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것이다.

source: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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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

용어설명 : 에이젝스(AJAX: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는 자바스크립트 언어와 기타 웹 표준을 사용하는 기술이다. 에이젝스는 매크로미디어의 플래시에 이은 인터랙티브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젝스란 인터랙티브한 브라우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다. 즉 브라우저 안에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담아 사용자가 마치 브라우저를 쓰듯 별도 소프트웨어를 불러오지 않고 쓸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source: e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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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9, 2006

금융 전문 미디어 - 블룸버그 비디오 캐스팅

TV 볼 시간이 없는 금융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미디어~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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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시장 현황과 전망 - 동영상

1부 : 검색, 기술력인가? 서비스인가?


좌담회에는 NHN 최재현 이사, 다음커뮤니케이션 최소영 본부장, 야후!코리아 이정은 이사, 엠파스 한성숙 이사가 참석

- 아쉬운 것 하나, 첫눈이 빠졌다.
- 아쉬운 것 둘, 구글도 빠졌다.
- 아쉬운 것 셋, 나도 가보고 싶었는데.......--;

source: 지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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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

요즘 IT 업계를 보면 정치인들의 행동 답습이 있는 것 같다.
이슈를 위한 이슈를 만들지 말며, 부풀리거나 포장하지 말았으면 한다.

웹 2.0은 오래전부터 진행되오던 것이며, 진행형인 서비스들 중 혁신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서비스들이다.

Web 1.0 Web 2.0
DoubleClick --> Google AdSense
Ofoto --> Flickr
Akamai --> BitTorrent
mp3.com --> Napster
Britannica Online --> Wikipedia
personal websites --> blogging
evite --> upcoming.org and EVDB
domain name speculation --> search engine optimization
page views --> cost per click
screen scraping --> web services
publishing --> participation
content management systems --> wikis
directories (taxonomy) --> tagging ("folksonomy")
stickiness --> syndication


따라하는 서비스는 거품일 뿐이다.

source: 팀 오라일리 2005년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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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스파이웨어 시장이 끝난단다.

컴퓨터 보안의 골칫거리 스파이웨어를 퇴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나왔다. 올 말 출시 예정인 윈도우 비스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source: 지디넷

윈도우의 시장 장악도 안좋은 부분이지만...

스파이웨어도
스파이웨어를 볼모로 사용자를 등쳐먹는 안티스페이웨어 업체가 더 싫기 때문에 윈도우 비스타를 환영한다.

그렇다고 안티 스파이웨어 시장이 끝날 것 같지는 않다.
스파이웨어도 지능화 될뿐 아니라 안티 스파이웨어 업체의 사기 수법? 또한 만만치 않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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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16, 2006

유명 웹2.0 사이트란다.

• 온라인 캘린더: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분야 중 하나로, 30 Boxes CalendarHub Trumba Joyent Kiko Planzo Spongecell 등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스위트:HyperOffice gOffice ThinkFree 등이 본격적인 번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 전자메일/콜레버레이션:Goowy Zimbra Meebo(웹 기반의 인스턴트 메시징), Jotspot(위키의 호스팅 서비스)등이 있다.

• 프로젝트 관리/퍼스널 오거나이저:AirSet 37 Signals.com Zohoplanner Stikipad

• 멀티미디어 소셜 소프트웨어: 인기가 높은 사진 공유 서비스 플릭커나 Riya(사진 검색), 유튜브(비디오 공유), Podbop(악곡 팟캐스트) 등의 사이트가 있다.

source: 지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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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15, 2006

사진 검색 리야

http://www.riya.com/

희야가 아닌 리야....


사진 검색서비스 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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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비디오 한국에 상륙 - PSP 지원

http://video.google.com

iPod과 PSP에서 지원하는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PSP 사용자들은 영상을 구하기 좋은곳이 생겼군요~
구글 휴대용 디바이스를 직접 지원하게 되는군요.
발빠른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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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3, 2006

웹2.0 "꿈의 궁전인가, 또 다른 거품인가?"

웹 2.0의 기본 정신인 공유와 공동작업 정신을 잘 구현하고 있는 유망 신생 기업은 어떤 곳들이 있을까? C넷은 이 같은 기준에 적합한 몇 가지 업체들을 꼽았다.

우선 가장 활동적인 영역 중 하나로 꼽히는 온라인 캘린더 업체를 들 수 있다. 대표적인 업체로는 30박시즈, 캘린더허브, 트럼바, 조이엔트 키코, 플란조, 스폰지셀 등이 있다.

생산성 애플리케이션(productivity application)을 제공하고 있는 하이퍼오피스, g오피스, 싱크프리 등도 빼놓을 수 없는 후보들. e메일과 협업전문업체인 구위, 짐브라와 함께 웹 기반 메신저업체인 미보, 위키 호스팅업체인 잣스팟 역시 웹 2.0과 관련해 큰 힘이 될 수 있는 업체들이다.

C넷은 또 프로젝트 관리업체인 에어셋, 37시그널스닷컴, 조호플래너, 스티키패드 등과 멀티미디어 소셜 소프트웨어 업체인 리야(사진 검색), 유튜브(비디오 공유), 팟밥(음악 팟캐스팅)들도 매력적인 후보군으로 꼽았다.

source: 아이뉴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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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화·이동성 강화된다”

이동성’과 관련해 기조연설을 맡은 모빌리티 그룹 션 멀로니 수석부사장은 “뉴스 검색, 엔터테인먼트 및 교육 등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인터넷은 인류의 생활에서 점점 중요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말한 뒤 “매시업(mashup, 혼합서비스), 블로그, 팟캐스트(podcast), RSS 등 새롭게 등장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인터넷을 더욱 개인적이면서 상호적인 경험이 되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source: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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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2, 2006

스티브 잡스와 빌게이츠

참고로 애플은 더 이상 제조업체가 아닙니다. 제조업을 하나의 사업분야로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이팟-아이튠즈(애플의 온라인 음악사이트)-맥(개인용 컴퓨터)으로 이어지는 애플의 가치사슬이 형성돼 있습니다. 미국 내 온라인 시장에서 유통되는 음원의 50% 이상이 아이튠즈를 통해 팔립니다. 아이튠즈으로 인해 아이팟 소유자들이 크게 늘어났고, 가수가 음반을 내면 먼저 애플을 찾아갑니다.

원하는 콘텐츠를 휴대기기(아이팟)에 담아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팟캐스팅(Podcasting)’이 확산되면서, 미니맥 같은 애플의 컴퓨터 제품도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휴대용 기기와 콘텐츠 서비스를 적극 결합시킨 이런 전략은 지속적인 확산과 성장을 생존의 조건으로 여길 것 같은 MS와 삼성전자 등으로 하여금 UMPC를 탄생케 한 것으로 자연스럽게 해석됩니다.


source: 조선일보

항상 생각해오던 부분인데..... 애플은 제조업체가 아니다.
MS도 프로그램 개발업체가 아니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업체다.

여기에 하나 더한다면 소니도 가전업체가 아니다.
소니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업체다.

이중에 가장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 업체는 "애플" ..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다.

소니와 MS는 꾸준히 준비해 왔지만 애플에게 추월당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리더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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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rch 08, 2006

Windows Vista - SideBar, RSS FEED, 슬라이드쇼, Gadget



MS에서 준비하는 것이 기존의 구글 데스크 탑과 매우 흡사하다.

source: cnet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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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통한 광고 - 레이저로 광고 문구

기존의 시각으로 보지 않으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레이저로 달걀에 로고나 광고문구를 넣는 회사인 EggFusion

source: http://www.eggfu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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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07, 2006

무버블타입과 태터툴즈가 가는길?

무버블타입(www.movabletype.org)을 공급하고 있는 식스 어파트(Six Apart)가 기업 고객을 겨냥한 블로그 툴을 선보인다고 인포월드가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source: 아이뉴스24

국내에서 손꼽히는 블로그 프로그램인 태터툴즈(www.tattertools.com)가 오는 3월 11일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공개한다. 소스코드가 공개되면 누구든 태터툴즈 자체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덧붙여 배포할 수 있게 된다. 기존의 라이센스 정책과 달리 GPL(General Public License) 기반의 라이센스를 채용하게 된다.
source: 지디넷


태터툴즈의 오픈소스화와 무버블 타입의 계속되는 상업화가 엇갈리고 있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태터툴즈의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한다.

태터툴즈의 결단에 박수를 보내며 세계속의 태터툴즈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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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05, 2006

2천곡 MP3폰 - 삼성, 세계 최대 8GB 뮤직폰 개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8GB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휴대폰을 출시했다. 이는 음악파일 2천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9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빗(CeBIT)2006 전시회에서 세계 최대 8GB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슈퍼뮤직폰(SGH-i310)'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source : 아이뉴스 24


이제 핸드폰으로 모든 디바이스가 통합된다.
핸펀 하나면 될거 같지 않아요?

홀로그램 키보드와 홀로그램 영상으로 무장한 핸드폰 크기는 블루블랙 정도면 될듯 하고.

dmb 되고, mp3p 되고, pmp 되고, 사전 되고, 카메라 되고, 캠코더 되고, 녹화 되고, 인터넷 되고, 겜 되고........이거 되고 저거 되고...

다되면 사용자는 그거 하나 사면 되고.....
암튼 요즘 유행하는 컨버전스와 유비쿼터스화~~~

그래 가는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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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패드 19禁 아이디어



axefantasy.com 에서 나눠준 마우스 패드.....
다르다. 생각하는게...
그리고 위험하다.

source: axefantasy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K 모사에서 나온 쿠션 가슴을 형상화 했다.


source : 사회부 박지영입니다.

문제는 사람이나 나라, 문화마다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가슴 쿠션은 여성의 신체를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므로서 여성들에게 수치심을 안겨준것이 문제인것 같다.

물론 문화의 차이도 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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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는 아이디어가 기업 운명을 바꾼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이 주목받은 것도 이러한 맥락에서였다. 사실, 그가 우리 돈으로 한 잔에 4000원에 가까운 커피 상품을 앞세워 미국은 물론 세계 시장에서 지금처럼 성공할 수 있으리라고 판단한 이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천년의 커피 역사를 뒤집은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도 발상의 전환을 불러온 주역이다.


창의력 Q&A
“전문가와 교류하며 교양의 폭 꾸준히 넓혀야”

미국의 심리학자 ‘케이스 소여’는 세계적인 창의력 전문가다. 워싱턴 대학에 근무하고 있으며, 이 분야의 세계적 명저로 통하는 《창의력 제대로 알기》의 저자인 그가, 시사 주간지 <타임>과 가진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발췌해 실었다.


♣ 창의력을 둘러싼 편견을 꼽는다면.
지금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마치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창의적인 사고를 할 때 이용하는 뇌의 영역도 평소와 다르지 않다. 예컨대, 교통체증을 우회하는 방법을 고민할 때와 같다는 얘기다.


♣ 아이디어가 유독 잘 떠오르는 장소가 있는데.
목욕탕이나 침대·버스가 대표적인 장소다. 골머리를 앓던 문제가 한순간 해결됐다면 이유는 간단하다. 문제 해결에 골몰할 때와 휴식을 취할 때 사용하는 뇌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뇌의 영역의 해결 능력에 차이가 있는 셈이다. 이들 장소에서 우연히 접한 정보가 잊고 있던 문제의 해결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 보통 사람들이 창의력을 강화하는 방법은.
창의력을 둘러싼 오해들이 적지 않다. 우선, 창의력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결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특정 지식이나 아이디어를 매개로 형성된다는 얘기다. 다른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들과의 브레인스토밍을 떠올려 보라. 서로가 지닌 지식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질적 변화를 거치는 것을 알 수 있다.


♣ 여러 분야를 공부해야 창의적일 수 있다는 말인가.
우선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라. 누구도 모든 분야에서 창의적일 수는 없다. 우선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음악을 예로 들어보자. 가능한 모든 것을 배워라. 여러 개의 뮤직 프로젝트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도 권할만 하다. 예기치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 창의적인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찰스 다윈을 예로 들어보자. 그는 수많은 아이디어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정교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러한 아이디어가 훗날 진화론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나쁜 아이디어조차 정교한 이론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을 소개해 달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열심히 일하고 자주 휴식도 취하라. 무엇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해야 한다. 창의력은 수 년 간의 고된 업무를 거쳐야 한다. 다양한 분야의 인력들로 구성된 인맥 네트워크를 만들어 자유롭게 토론을 가져라. 창의력이란 선천전인 재능이 결코 아니다. 비록 지금 하고 있는 작업에 실패해도, 훗날 더 나은 결과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이코노믹 리뷰


역사를 뒤집는 아이디어
발상의 전환
화장실에서의 여유

생각하라. 적어라. 그리고 토론하라.

명상 그룹을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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