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07

목이 늘어나지 않는 아이디어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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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T 옷걸이에 넣기가 힘들때.... 이런 옷걸이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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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ainment

커뮤니케이션, 커뮤니티, 엔터테인먼트가 합쳐진 Communitainment가 트랜드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컨텐츠, 아이디어, 엔터테인먼트를 온라인의 소셜 네트워크 교환하는 것

via~ Piper Jaffray Dubs Emerging Media Trend 'Communi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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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EKEN'S 3D 광고

BitTorrent 영화/TV 프로그램 다운로드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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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TV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서비스 “BitTorrent Entertainment Network”를 오픈


P2P의 파일 전송 프로토콜 BitTorrent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로 서버의 부하를 집중시키지 않고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TV프로그램은 하나의 에피소드에 1.99 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영화는 20th Century Fox, Paramount , Warner Brothers등의 작품이 있고 대여만 가능하다. 신작 비디오는 3.99 달러로 DRM이 적용되어 최초로 시청 후 24시간이 지나면 재생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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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토렌트 추천 사이트 TOP 20

2007년의 웹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리포트

2006 정보문화 트렌드와 정책과제.pdf

이 글은 2006년 한 해 동안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영역에서 파생된 정보문화 현상들을 살펴보고 현 시점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2007년을 한해 서비스가 나가야 될 방향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리포트입니다.

via~
한국정보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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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27, 2007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TNC

BlogIcon lunamoth | 2007/02/20 19:59 |
헛 이미 주문했습니다만^^;
BlogIcon egoing | 2007/02/20 20:18 |
취소하시고 같이 읽어요. 오늘 중으로 읽어줄 수 있음.
BlogIcon leezche | 2007/02/20 23:51 |
책에 낙서하는걸 죽기보다 싫어했는데.. 깨끗한 책을 보면 왠지 남는게 없어보여서.. 요즘엔 과감히 밑줄긋기를 하고 있지요.. ㅋㅋ 기회되면 저두.. ㅋㅋ "1984년" 끝나면 빌려달랠께요..
BlogIcon egoing | 2007/02/21 08:17 |
한번은 chester 님이 빌려준 책을 보는데 빨간색 밑줄이 군데군데 보이더군요. 여기에 밑줄을 더하면 아 이것도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컨텐츠가 중요하지 종이의 청결상태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컨텐츠 + 커뮤니케이션 + 기록이 결합되면 더러워질 수록 그 책의 가치는 커질것 같습니다.
BlogIcon CK | 2007/02/22 01:01 |
Chester 님의 책에는 줄이 그어져 있어요. 근데 주로 앞쪽 장에 많이 그어져 있더군요.^^
BlogIcon egoing | 2007/02/22 08:51 |
다행이 저는 뒷장부터 긋기 시작해서 뒷장이 지저분하군요 ^^
BlogIcon Chester | 2007/02/23 10:59 |
어 ... 들켰다 :)
BlogIcon GeminiLove | 2007/02/26 08:30 |
책을 더럽게 본다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네요. 거기다가 돌리기끼지....오프라인 책 2.0 이군요^^

 블로그로 커뮤니케이션을 책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마지막 GeminiLove 님의 멘트가 재미 있네요.


via~
책 더럽게 돌려보기
TNC 멤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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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 TNC 편

영상 : 나루터 / 리포터 : 담패설 / 사진 : 다시


미천한 실력의 본좌가 왜 사진을 찍어야 했는지는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 있지만, 많은 블로거들께 나름대로 생생한 현장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셔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__)

촬영을 허락해 주신 노정석 CEO님, 장선주 CTO님, 이숙희 디자인 팀장님을 비롯하여 아낌없이 환대해 주신 안규성 기획 팀장님, 이미나 PR 팀장님, 더불어 모든 TNC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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