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09, 2007

웹 기획자를 위한 트랜드 워칭 세미나

지난 7월 5일에는 K모바일 뉴스의 주관으로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웹 기획자를 위한 트랜드 워칭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극히 주관적으로 적은 약간의 메모와 함께 정리할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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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시작은 다음 커뮤니케이션 카페블로그 TFT 고정희 팀장께서
"글로벌 웹 트랜드의 변화와 웹 기획 이슈"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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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memo
 
* 웹2.0에서 거론되는 개방과 공유, 사용자 참여 그리고 집단 지성에 대한 중요성 강조
└ 집단 지성에서 발생하는 Abuse UCC 필터링의 자동화 필요
 
* 저작권에 대한 시각 변경 (CCL 활용)
 
* SEO & Web 표준을 지켜라
└ 검색 엔진을 최적화 하라 (검색 결과에 대한 퀄리티를 높여라)
 
★ 기획의 이슈
└ 목적과 컨셉에 맞는 서비스 / 타겟 사용자에 맞는 서비스 / 쉽고 편한 사용성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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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프람트의 강병찬 차장께서 "웹 2.0 & UI 환경에서의 정보 및 UI 설계 방안"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엔 제 가슴을 파고드는 "사용자와 서비스의 철학과 정신을 고민하는 시간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문장을 보여 주셨답니다.
기획자라면 한 순간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할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도 많이 놓치는 부분이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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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memo
 
* 집단 지성의 진화를 위한 IA & UI 필요
└ Tag & Folksonomy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 등
 
* 유저들의 플랫폼 위에서 어떤 활동을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라
 
* 어떻게 개인에게 맞출 것인가?
 
* 인터페이스의 심플화
 
★ 컨텐츠와 사용자 가치를 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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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슈가큐브의 박기영 대표께서
"웹에 상상의 날개를 더하는 스토리텔링" Web Storytelling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긴~ 주제로 즐거운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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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memo
 
★ 유저 참여에 의해 완성되는 이야기를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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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장에서 참으로 반가운 얼굴을 만났는데, 바로 위자드웍스의 윤제필 부사장이십니다.
불과 얼마 전 위자드웍스를 방문해 ehub 인터뷰를 촬영했던 사건이 있었다지요.. ㅎㅎ
"위자드닷컴 2.0 : 'Cantabile' 기획 스토리"의 주제로, 처음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침착함으로 강의를 마무리 하셨답니다.
 
☞ 위자드웍스의 ehub 인터뷰 감상하기 : 프리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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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당신은 웹 2.0 개발자입니까?」 의 저자이자, SK커뮤니케이션즈의 박지강 과장께서 "웹 2.0 기술 트랜드"의 주제로 강의해 주셨구요..
"단적인 예로 RIA를 적용하는 것보다 기존 사이트의 속도를 튜닝하는 작업이 매출에 더욱 도움이 된다. 현재를 개선해라."라는
극히 현실적인 말씀을 남기고 떠나셨는데, 과함은 부족함만 못하다는 말을 되새겨 봅니다. 냉정한 이성도 놓치면 안되는 요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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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memo
 
* 뉴스 + 사용자 참여 > 뉴스
 
* 빠른 응답 속도의 중요성 : 더 빠른 참여는 더 많은 컴텐츠를 생산한다
 
* 공개 표준을 반영하라 & 빠른 속도를 보장하라
 
* 태그의 한계를 넘어라
└ 다의성 :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단어로 인해 정확한 분류가 어렵다. (예-배가 고프다. 배가 먹고 싶다)
└ 동의성 : 여러가지 단어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TV와 텔레비전, 나라와 국가)
└ 복수성 : 명사들은 복수로 표현될 수 있다. (예-축구선수와 축구선수들, 놀이기구와 놀이기구들)
 
★ 기술을 보지 말고 웹을 봐라
└ “단적인 예로 RIA를 적용하는 것보다 기존 사이트의 속도를 튜닝하는 작업이 매출에 더욱 도움이 된다. 현재를 개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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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의 마지막은 KTH 파란 커뮤니티팀 팀장이신 이선재 팀장께서 "웹 2.0 & Beyond"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셨답니다.
마지막 부분의 'Core Competencies of web 2.0'에선 Simple, Easy, Fun, Real이라는 서비스의 최우선 조건을 한번 더 확인시켜 주셨네요..
역시 모든 서비스는 단순하고, 쉽고, 재미있고, 실감나게 만들어야 사용자에게 무한한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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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memo
 
★ 사용자에게 모든 권한을 양도하고, 서비스는 보다 쉽고 편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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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May 19, 2004

한국 P2P 세미나

최근 블로그, P2P, 웹하드 서비스가 네티즌으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1인미디어+개인홈페이지 기능의 싸이월드가 청소년들은 물론 일반 인터넷사용자로부터 ‘중독’증세 열풍을 일으키고 있고, 개인PC에 한 두가지 P2P프로그램은 다 깔려있어 대용량 파일도 문제없이 서로 주고받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본래 의도가 그렇듯이 개인이 중심이 되는 피어(Peer)의 역할증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늘 관심을 가져오던 P2P기술, 관련 서비스들 말이죠, 참 많이 변하고 비즈니스 환경도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씩 관심을 가질 수 없을 만큼 많은 프로그램들이 존재하고, 기술이 어떻게 변해서 앞으로 어떤 형태로 발전할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관심하던 대기업들이 이제 P2P기술을 찾아 나서고, 인터넷 기술로 승부한다던 IT산업에서도 점차 P2P와 같은 ‘서비스 방식’이 네티즌을 불러일으키고 수익을 창출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P2P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형태로 변화할지 그 패러다임의 요소요소를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P2P세미나를 열어보자고 제안을 주셨고, 또 세미나 준비에 한국P2P포럼을 포함하여 emule 오픈 소스 포럼에 계신 분들이 팔을 걷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이뤄졌던 저작권이슈나 개론적인 P2P논의가 아니라, P2P를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를 따져보자는 게 이번 세미나의 취지입니다.

 

그래서 대기업 P2P프로젝트를 진행하신바 있으시고, IT업계는 물론 P2P의 기술방향을 정확히 짚어주실 장주욱 교수님을 어렵사리 모셨습니다. 또 emule, 파일구리, 고부기 등 국내 대표 P2P기술개발을 담당했던 최고의 개발자 분들로부터 P2P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슈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세미나 준비에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로 행사사이트며 준비업무에 눈물겨운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 기업들과 Korea@home사업으로 대표되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P2P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할지 알고 싶고, 또 P2P기술에 대해서도 뭔가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이번 세미나 놓치시면 안됩니다. 멀리 일본에서도 이 세미나를 듣기 위해 손님들이 오십니다. 컴퓨팅, 비즈니스를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IT비즈니스/개발 종사자, 일반인들도 이제 P2P를 알아야 합니다. 오시는 분들께는 제가 번역한 책 ‘차세대인터넷 P2P’ 책과 최근 저희 포럼 P2P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P2P시장동향 분석자료’를 선착순으로 드리겠습니다. 세미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  제 : P2P활용 인터넷서비스 성공전략

- P2P컴퓨팅기술 개발동향 (장주욱/서강대 전자공학과 교수)

- P2P서비스성공을 위한 핵심개발 추진 전략 (국내 P2P개발 책임자 박천구 외)

▪ 날  짜 : 2004년 5월 19일(수요일)  19:00-21:30

▪ 장  소 : 코엑스아셈컨벤션센타 아셈홀203호(2호선 삼성역, 봉은사맞은편 코엑스신관2층)

▪ 참가비 : 무료 (선착순 참가자에게 ‘차세대인터넷P2P’ 책 증정 및 사은품 증정)

▪ 주  최 : 한국P2P포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 주  관 :  P2P미디어, 스카이벤처

▪ 후  원 : ㈜전자신문, ㈜한빛미디어, ㈜와이즈피어, ㈜프리챌, ㈜와이즈포스트, 한국능률협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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