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vista의 윈도우 3D 플립 기능을 윈도위 XP에서 사용하기
사용방법: 압축을 풀고 winflip.exe 파일을 클릭 한 후 윈도우키와 탭키를 함께 눌러주세요.
via~ http://www.tokyodownstairs.com/
Labels: 3D Flip, Aero, podcast, Windows Vista, windows xp, winflip, 기기
사용방법: 압축을 풀고 winflip.exe 파일을 클릭 한 후 윈도우키와 탭키를 함께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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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Friends Closer Together With Go!Messenger
Video chat, voice chat and instant messaging for PSP
Leipzig, 22 August 2007. At its Press Conference at Games Convention today, Sony Computer Entertainment Europe (SCEE) unveiled Go!Messenger, the wireless communications package for PSP™ (PlayStation®Portable), due for release in January 2008 in the SCEE territories (?).
Utilising the very latest in VOIP technology, PSP users can now keep in touch with each other, for free, from any wireless internet connection. As part of a future firmware upgrade, Go! Messenger places a small application on PSP's XMB™ (XrossMediaBar), which can be downloaded separately from the web and installed to the Memory Stick™ *, and PSP owners will be able to instant message (IM) each other when connected to a Wi-Fi hotspot, using a new and intuitive on-screen keyboard. By adding a headset, voice chat and voice messaging becomes possible, and by connecting Go!Cam, the attachable video camera for PSP, users also have the ability to make video calls to their friends and leave fun video and voice messages.
The Go!Messenger suite of communications tools will become a key part of the PSP owner's busy lifestyle, enabling a variety of communications options to help them stay in touch with their friends, and truly bringing the entertainment potential of PSP to life.
"With Go!Messenger, PSP is pushing new boundaries, adding unique communication functionalities to all the existing multimedia experiences," said Stephane Hareau, PSP European Marketing Manager, Sony Computer Entertainment Europe. "Enabling more than 8.5 Million PSP users across the SCEE region to communicate with each other, through Video or Voice chat, truly confirms the always evolving nature and potential of PSP."
Go!Messenger has been developed in partnership with BT, one of the world's leading telecoms providers and along with other new products such as Go!Explore, Go!Cam and the Go! branded Video Download Service, highlight PSP's commitment to communications, community and entertainment through the new Go! Brand.
*1) To enjoy Go! Messenger, Memory Stick with the application needs to be inserted into the PSP hardware.
Labels: gomessenger, memo, PSP
상영작 미리보기 http://animpact.org/bbs/200708/pro_main.htm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멀티플렉스 씨너스G(강남점)에서 '씨너스 애니충격전-세계 10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수상작 초청전'이 열린다. 국내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보다 다양한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배경으로 한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을 위한 패밀리 섹션’과 ‘직장인을 위한 매니아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되는 만큼 가족 단위 관객이나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날카롭게 빛나는 3D의 존재. 생체과학으로 만들어진 ‘그것’은 지식에 대한 영원한 욕망을 드러낸다. 강렬한 이미지와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보는 이를 압도하는 이 작품은 미국 유학생 출신인 장영웅 감독에게 제34회 학생 오스카상 애니메이션 부문 금상을 안겨준 애니메이션 <신기루>다. 일본의 한 공익광고로 이미 국내 네티즌 사이에 큰 유명세를 탔던 이야기를 브라질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 <마음의 그림자>. ‘고래를 그리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은 어른들의 시각과 아이들의 시각 차이를 이용, 어린이들의 잠재력에 대해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일본 공익광고와는 또 다른 섬세한 감정과 함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특유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생체과학으로 만들어진 캐릭터의 지식에 대한 욕망을 3D로 살려낸 이 애니메이션은 2007년 캘러마쥬 애니메이션 영화제(미국)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영화 상영 전후에 직접 제작한 감독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장 감독의 미국 생활 에피소드와 <미라지>제작 과정을 엿 볼 수 있다. 일시 2007년 8월 23일(목)~8월 29일(수) | 장소 씨너스G(강남점) | 상영작 <미라지> <제로 디그리>등 70편 | 주최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 (주)씨너스 | 공식 홈페이지 www.animpact.org |
서비스 주소는 UCCDDL 서비스 명은 뜰
I spoke to Mark Randall, Chief Strategist for Dynamic Media at Adobe, about the news. He told me there were three main points to the Moviestar release:
1) The H.264 support means superior video quality; it is also an open standard.
2) High Efficiency Advanced Audio is, says Mark Randall, a "successor to MP3". He said it is a higher quality audio, but at a lower bit rate.
3) It means "hardware acceleration" for Web video.
Randall also said that this represents a tipping point for the H.264 standard, because now Flash Player is supporting it as well Blu-Ray - two big industry players. Source: Adobe; Millward Brown survey, conducted March 2007
Labels: innovation, study
토론의 진행자의 입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현재 공영 미디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내용의 강연이었다.
인터넷의 안좋은 면을 많이 알고 계신 교수님과의 약속으로 세부 강의 내용은 옮기지 않고 딴지가 들어올 수 있는 이슈를 만들지 않기로 한다.
교수님 강연 중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인 미디어의 변화에 대한 관점을 이야기 해 보련다.
현재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두가자 단어로 요약해주신 것 같다.
파편화 그리고 개인화
사용자가 받아들이는 미디어의 콘텐츠가 조각 조각 나눠지고 있으며 개인들은 이를 취사 선택한다.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하는 부분은 개인화도 중요하지만 개인화 이전에 파편화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봐야 될 것 같다.
개인화를 위해서는 개인에 맞는 디자인, UI나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콘텐츠를 조각 조각 나눠서 서비스 해주는 부분을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9시 뉴스를 통체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각 개인들이 원하는 뉴스만을 뽑아 볼 수 있도록 조각 콘텐츠로 나누어 서비스를 하거나 개그 프로그램의 소프로그램을 조각으로 나눠 서비스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 보면 잘려진 동영상이 이슈가 되는 것을 보면 이런 파편화된 정보들이 사용자에게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뉴미디어 사회에서는 TV 보다는 라디오가 더 유용할 가능성이 많을 수 있다.
오디오 콘텐츠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다른 일을 하면서 멀티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보거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운전을 하는 부분이 오디오 콘텐츠의 장점이다.
강연내내 흥미로왔지만 다시 한번 서비스에 대한 생각의 정리를 할수 있었다는 점에서 나 자신에게 유용했던 것 같다.
P.S.
손석희 교수님 이 정도면 글 올려도 괜찮죠? ^^
Labels: innovation, kocca, study, TV, 개인화, 라디오, 손석희, 시사토론, 파편화
스크랩북 스타일의 서비스.
플래시 기반으로 e-Book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라고 보면 될 듯 하다.
뉴욕타임스,「괴짜경제학」블로그 독점 게재 ZDNet Korea |
스티븐 더브너와 스티븐 레빗의 이름은 뉴욕타임스의 저명 칼럼니스트와 함께 표시되는 것은 아니지만 뉴욕타임스가 전하는 팟캐스트를 소개하는 윗부분 자리를 차지했다. 레터섹션의 왼쪽 '표제 없음' 공간에 소개되고 있는 블로그는 이 블로그뿐이다. |
블랙햇 2007「웹 2.0도 웹 1.0의 실수 반복해」ZDNet Korea |
호프먼과 설리반의 이야기는 최근 시큐리티 바이츠 팟캐스트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빌리 호프먼은 컨퍼런스 말미에... 호프먼의 창작물에 대해서는 최근 시큐리티 바이츠 팟캐스트에서 자세히 들을 수 있다. 희망은 있다. |
앞으로의 플랫폼은?
1.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
웹과의 연동 그리고 디바이스와의 융합
2. RSS 기반의 서비스로 정보의 신속성과 정확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RSS 기반 서비스 경우 웹과의 연동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직접 선택하여 원하는 정보만을 원하는 시간에 신속하게 자동으로 전달받는 것이 초점인 서비스다. 신속성 부분이 강화 되었지만 정보의 정확성 즉 신뢰성의 부분은 점점 더 약화되고 있다.
3. 유통 비용을 낮추어야 한다.
콘텐츠의 분산으로 유통 비용을 낮춘다. 그리드 시스템과 분산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4. 정보의 흐름이나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자체가 되는 존재가 된다.
플랫폼 자체가 정보의 흐름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상태 즉 정보나 커뮤니케이션과 하나가 되는 상태를 말한다.
by naruter
Labels: future, platform, podcast, 네트워크, 자료, 정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Labels: DSLR 휴대폰, innovation, study
틈새 시장 공략하는 방법 중에 하나로 전체 사용자가 아닌 정확한 타겟 사용자를 공략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
국내에서는 커뮤니티, 카페 서비스가 포화 되었을 때 마이클럽이 여성만을 위한 커뮤니티로 서비스를 시작한 적이 있었던........
digg의 서비스를 그대로 가져와서 여성만의 키워드로 여성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한 sk*rt
아마도 그 길은 멀고 험난하지 않을까?
via~ http://www.sk-rt.com/
Gmail 인쇄용 PDF 파일
Labels: podcast, Podcasting, 아이팟, 애플, 팟캐스트, 팟캐스팅, 포드캐스트, 포드캐스팅
Live Platform Services는 일반유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의 묶음으로 주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등의 각종 커뮤니케이션용 툴을 제공한다.
Live Platform Services는 "일반 유저가 게임기 'Xbox', PC, MP3 플레이어 'Zune', 전화기 등의 각종 디바이스를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가 구축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서비스에는 'AdCenter'용 광고서비스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어 향후 MS는 사내의 데이터 센터로부터 취득한 온라인상의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 보다 정확한 검색 광고의 타깃팅 작업을 거칠 것이라 한다.
국내에서나 국외에서나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생각하고 그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멀티레이어 플렛폼, 통합 플렛폼, 네트워크 플렛폼.............
다음도 네이버도 자신의 플렛폼을 제공하겠다는 이야기
결국엔 플랫폼 싸움.........
앞으로는 매트릭스 플렛폼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것처럼 여러사람이 한가지의 기록에 도전하는 동영상을 올리는 곳이다.
사용자가 도전한 기록에 영상으로 올릴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로 투표에 의해 가장 뛰어난 사용자가 결정된다.
나름 재미있는 컨셉에 동영상 서비스이다.
미국에서 팟캐스트를 과거 1개월 이내에 다운로드한 사용자는 웹사용자의 6% (900만명)를 넘었다고 한다.
정기적으로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있는 사용자 중 75%이상이 남성이라고 한다.
via~ 6% of U.S. Web Users Have Downloaded Podcasts, Says Nielsen Analytics
예전에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동경의 대상이라고 생각한 세가지 서비스들
십대들의 메신저 버디버디
20대들의 MSN 메신저
다음 카페
그런데 지금은 어느정도 넘볼 수 있고 그 신화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스마트 에디터가 최초로 구상했던 사용환경은
익스
파폭
사파리
오페라
이중에 사파리와 오페라는 나중으로 미뤘다는....
서비스 지원 예정(확정은 미지수)
독립 도메인
위젯으로 외부 콤포넌트 지원
외부 검색엔진에서도 검색되도록 지원
(구글에서 검색되도록 진행 중?)
서비스 순서
자극 → 촉진 → 확장
네이버의 5가지 중심 서비스
블로그, 카페, 포토, 지식, ?????
앞으로의 네이버에서 생각하고 있는것?
네이버에서 서비스 기반을 제공해주고 다양한 작은 서비스들이 핵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네이버에서 ID, Board, DBAPI, Search 등의 기반 제공
Google이 행동 타겟 광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Google의 세일즈 VP인 Susan Wojicicki가 말한 내용으로 현재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 검색에서 korea라고 검색 한후 hotel 이라고 검색 하면 일반적으로는 호텔에 대한 광고가 표시되었지만 현재는 한국의 호텔과 관련된 광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리셋 후 hotel로만 검색 시 나오는 화면
korea 검색 후 hotel 검색 시 나오는 화면
hotel 검색 후 korea 검색 시 나오는 화면
이러한 정보는 구글에서 저장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닫으면 정보가 리셋되는거 같다고 하네요.
어떠한 정보를 찾을때 여러 검색어로 관련 검색을 하는 사용자의 패턴을 생각하면 어쩌면 당연한 광고 방법인 것 같습니다. 궁금한 점은 저장하지도 않고 그때 그때 두번의 검색으로 해당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 어떤 방식인지 알고 싶어지네요.
검색에서 이러한 광고가 사용자에게도 상당히 유용할 것 같아 보이네요.
via~ Google is experimenting with Behavioral AdWords
Labels: adword, Google, innovation, study, 광고, 구글, 실험, 타겟,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