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Communication Overtones: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Blogs
이 글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필자가 효과적인 블로그를 쓰기 위한 일곱 가지의 습관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개인 블로그를 쓰고 있거나 회사 블로그를 쓰고 있는 사람 모두 참고가 되는 글 입니다.
효과적인 블로그를 쓰기위한 7가지 습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나 관계 구축에는 일정한 원칙이 있습니다. 스티븐·R. 코비의 「7개의 습관」에 있는 원칙은 직감적으로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나 공적인 자리에서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아래 나오는 7가지 습관 역시 블로그를 쓰거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도 모두 적용됩니다. 원칙에 따라 블로그를 작성하면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좋은 습관이 될 것입이다.
1.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져라
자신의 가치관을 자각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자각해야 할 자신의 가치관이란 예를 들면, 정직함을 평가하는 것이거나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즐기는 등의 상태를 말합니다. 블로그를 쓰는 자신의 가치관에 근거하여 작성해야 합니다.
2. 비전이나 목표를 정하자
개인적인 미션 방식은 Covey의 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는 「Mission Statement Builder」가 포함 된 불과 몇 분 만에 작성한 행동 지침입니다.
개인적·사회적 생활의 커뮤니케이션에 질과 깊이를 향상시키려고 항상 노력한다.
내가 올바르다고 믿고 있는 것을 관철 시키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학습과 자기 개선을 평생 계속 한다.
나에게 대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다른 사람을 대한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인생을 웃음으로 채운다.
3. 우선 사항을 결정하라
중요하지 않은 일정을 없애고 중요 사항으로 시작합니다. 이 원칙을 지키면 문제에 말려들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목표를 평일 매일 하나의 글을 작성하면 독자와의 관계가 깊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이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함으로 인해 초조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4. “Win-Win” 하자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는 쌍방향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자주 격렬한 의견의 반대 의견에 부딪힙니다. 그럴 때는 서로가 Win-Win의 관계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의견 불일치를 일으킨 사람들을 생각하지 말고 일치하지 않는 의견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적극적인 논의가 촉진되어 혼자서 고독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그 이상의 좋은 해결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참고: 습관 6) 이것이 “소셜 미디어의 마법”입니다.
5. 상대를 이해하고 나서 자신이 이해하라
댓글을 쓸 때 이 원칙을 지키는 것은 최선입니다. 댓글로 방문자와 필자가 의견을 교환하며 그에 따라 아이디어의 이해가 깊어지는 것은 블로그에 있어서 최선의 토론 방법입니다. 붙여진 코멘트에 통해 아이디어를 이해하고 필자가 최종적인 결론에 그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실현 가능한 일입니다.
6.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자
서로가 서로를 존경하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의 참여에 의해 아이디어가 정제되고 앞서나갑니다. “1+1=3” 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의 마법으로 이끕니다.
7. 자신을 리뉴얼하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신체의 건강, 다른 사람과의 교류, 영적인 리뉴얼, 정신적인 성장을 계속하고 회복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면 무엇인가 새롭고 재미있는 글의 재료가 생깁니다.
잘못 된 의역이나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관련 사이트
Mission Statement Builder
Communication Overtones
Labels: podcast, 글쓰기, 블로그, 소셜 미디어, 습관, 자료, 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