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어텐션에 대한 생각

- 트위터에서 개인이 가져갈 수 있는 어텐션에는 한계가 있다. 

- 트위터에서의 정보 과잉 시대에서 주목을 받기 위한 경쟁은 더 심화되며 제로섬 게임이 됨

- 트위터에서는 어텐션에 확보 전략으로 필요?

수많은 트위터 정보중에서 유용한 정보만을 뽑아주는....??

트위터 검색, 통계, 필터링 서비스들이 다양하게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확보된 어텐션을 팔기도 하고 어텐션 확보를 위해 봇을 사용하기도 함~~

 

라이프스트림과 개인 프라이버시

사용자가 제공하는 컨텐츠를 한곳에 모아 스트림해주는 서비스들이 늘고 있다.
검색에서는 사용자가 웹에서 활동하는 데이터(검색 이력, 사이트 접속 이력 등)를 모으고 있다. 

개인화 서비스라는 것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최적화 시켜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고 사용자의 행동패턴이나 각자의 기호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개인화 된 새로운 서비스들은 높은 시장 잠재력이 있지만 사용자 개인의 정보 즉, 검색 이력, 구입 이력, 행동 이력의 데이터나 분석 결과가 필요하고 이에 따라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서비스 데이터 수집에 있어서 개인 프라이버시 정보 취급은 어디까지나 사용자 개인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개인의 허락하에 데이터를 수집해야 할 것이다. 

개인이 정보 제공의 선이 명확해야 하며 원하는 경우는 언제든지 폐기 처분 할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된다 하더라도 개인 사용자가 이러한 생각을 하고 사용하느냐 인식에 문제도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에 대한 정리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을 정리를 할때 

• who          사용자는 누구?
• where      어디서 사용할까?
• what         그 비즈니스로 무엇을 해결할까?
• when        언제 사용할까?
• why          왜 그 서비스를 이용할까?
• how          그 서비스를 어떻게 사용할까?
• result        사용자가 결과적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

1. 마인드 맵을 작성한다.

2. 모순점을 찾는다. 

3. 수정, 삭제, 추가 계속적인 업데이트

할수 있는 만큼 계속 반복한다.

그들만의 책 읽기 방법

1. 같은 장르의 책을 한꺼번에 구매

비슷한 장르의 책을 한꺼번에 구매 후 읽는 방법으로 그 장르의 책이 이해가 빠르고 그 분야 대한 나름의 정리가 되는

2. 해당 전문 분야 블로그에서 추천하는 책 

관심이 있는 해당 분야의 블로그에 가면 가끔 추천하는 책이 나온다. 꼭 메모한다.

3. 위시리스트에 모아두기

지인이나 블로그 등에서 추천하는 책을 위시 리스트에 모아두고 10권 이상이 되면 책을 한꺼번에 구매한다.

많은 책을 구매해 놓으면 시간이 날때마다 보는 습관이 생긴다.

2. 알라딘에서 추천이나 리뷰가 많은 서적을 구매

추천과 리뷰가 많은 순으로 서적을 구매한다.

5. 다시 봐야 될 부분에 체크

책을 읽을 때 맘에 드는 부분이나 중요한 부분을 접는 등의 특정 표시를 해둔다. 

책을 고르는, 사는 그리고 읽는 방법을 대략 정리해본다. 친절하게 책을 추천해주시고 책을 읽는 방법을 전수해주신 지인분들께 감사^^~~

작곡에 유용한 서비스

참신하다고 해야할까요.

음악공부를 하고 싶어지는 툴~~

...

via~ http://www.noteflight.com/

아이디어를 위한 연필 스케치

연필을 좋아라한다.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 하면

연필에는 어릴적 추억이 있다는..........

연필을 깍다보면 진하게 전해오는 나무 향기

노트 끄적임 속에서 느껴지는 감촉

이런 느낌들이 모여 아날로그적 감성이 베어나오게 되는 듯 하다.

그래서 요즘 노트와 연필을 꼭 넣어가지고 다니며 아이디어 스케치를 한다.

어떤 효과가 있을까?

스케치하는 아이디어에도 조금 더 감성적으로 변하게된다.

오늘 이런걸(?)에 대한 스케치를 했다.

연필 스케치

스케치에서 나온 명함 디자인

아이디어 컨셉만으로 만드는 서비스

1. 불현 듯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샤워 중에, 책을 읽다가, 애니메이션 관람 중에, 창밖을 보다가

2.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정리한다.

    그래 정리해보자.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인지.... 까먹을때가 있으니..

    

3. 종이에 적고, 스케치해본다.

    메모를 하고 잘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지만 머릿속에 정리된 걸 그려놔야지~

4. 아이디어를 지인에게 은근 슬쩍 던지고 반응을 살펴본다. 

    주변에 반응이 중요하다. 정말 괜찮다는 것인지. 그냥 말뿐인.... 응?

5. 피드백을 모아 다시 스케치한다.

    여러 피드백을 모으고, 정보를 수집 후 다시 정리하고 구체적으로 스토리보드를 그린다.

6. 디자인 한다.

   

7. 서비스 도메인을 결정한다.

8. 프로토타입을 만든다.

9. 하던 삽질 계속한다.

    되도록이면 자신한테 잘 맞는 삽과 잘 파지는 땅을 고르는 것이 좋다.

트위터 이야기

트위터는 스몰톡이라던가. 숏 메시지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가져다준 서비스다.

물론 국내에서도 한줄 댓글이라는 키워드가 있었지만 하나의 서비스로서 생각하게 된 계기(트위터와의 만남이)가 되었음은 분명한 사실.............

새롭다는 건 변화가 생긴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길고 넓게 보면 사회를 변화 시키고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트위터에서 그러한 새로움을 본 것은 혼자만이 아닐 것이다.

트위터 공동 창업자 Biz Stone이 말하길 

"여러 네트워크와 디바이스에 대응 하게 될것이며 리얼타임 기반의 SMS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전하고 받아들이는 서비스라고 생각"

트위터 주변에서는 참신한 이야기, 아이디어들이 계속 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아직도 보지 못한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고 흥미로운 찬스가 있다. 

트위터

http://twitter.com

트위터 가이드

http://www.labnol.org/internet/twitter-guide-do-everything-with-twitter/4916/

Dropbox를 사용하는 이유

드롭박스

자동 싱크 기능

여러 PC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회사, 집, 노트북의 작업 일원화

히스토리 기능

삭제 후 삭제되기 전으로 되돌릴 수 있다. 

멀티 OS를 지원

리눅스, 맥, 윈도우를 지원한다. 아이폰도 지원

웹서비스 지원

웹에서 사용가능하다.

폴더 공유 기능

특정 회원과 선택 폴더를 공유할 수 있다. 공동 작업 시 편리

파일 공유 링크 지원

비회원과도 퍼블릭 폴더의 링크를 사용하여 링크만으로 파일을 전달 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좋고 사용하기 편하다.

http://www.getdropbox.com/

테레비 동영상 플레이어 퍼가기

테레비 플레이어를 카페나 블로그로 퍼 가실 수 있습니다.

via~ 테레비 블로그

웹스콘의 론치패드 5개 서비스

웹스콘의 론치패드(LauchPad) 시간에 참여할 신규 웹 5개 서비스가 발표 되었습니다.

terebe : http://terebe.com/ 
vlaah : http://www.vlaah.com/ 
SundayToz : http://sundaytoz.com/ 
tokplay : http://www.tokplay.com/
sealtale : http://sealtale.com/ 

선정된 서비스는 10월 23일(목) 16:00~17:00 사이에 10분간 서비스를 발표를 합니다.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도 있으니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 조엘 스폴스키와의 만남: 이번 웹앱스콘에서는 "조엘온소프트웨어"로 유명한 Joel Spolsky의 특별 강연과 저자 사인회가 마련 됩니다.

▲ 양대 포털 서비스 담당 임원 발표: 국내 양대 포털 네이버와 Daum의 서비스 최고 담당 임원인 함종민 NHN 포털 개발 본부장과 손경완 Daum CPO가 나란히 웹 서비스 개발과 서비스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기술 패널 및 발표: 위젯, 개발자의 신천지인가라는 제목의 기술 패널과 Storyblender의 해외 서비스 도전기, Daum 지도 서비스, 오픈 API 해커 문화 등에 대한 데모가 이어집니다.

via~ http://webappscon.com/2008/Program/Program

오픈 웹 아시아 '08

오픈 웹 아시아 컨퍼런스는 아시아 주요 블로거들의 웹 워킹그룹인 "오픈 웹 아시아 워크그룹" 멤버들이 추진해 왔으며,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이 분들을 주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나다순) 다들 온라인에서 너무도 유명하신 분들이지요. 

• 김동신 (dotty)
• 김태우 (twlog)
• 김창원 (CK)
• 이미나 (kkonal)
• 한성은 (melodeon)

죄송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대로, 컨퍼런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분들이 스피커로 오시는가일 것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오픈 웹 아시아에는 이런 분들께서 스피커로 참여가 확정되었고, 한두분 정도가 추가 섭외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스피커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Andreas Weigend, Consultant and Lecturer - 전 아마존 CTO, 현재 스탠포드 대학 등지에서 강연 및 컨설팅 활동 다수
• Kent Lindstrom, Senior Vice President, Corporate Development, Friendster -세계 유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프렌스터(Friendster)의 창업자
• Loic Le Meur, Founder and CEO, Seesmic - 프랑스에서 4개의 기업을 창업하고 매각한 뒤, 실리콘밸리에서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시즈믹"을 창업한 기업가
• James W. Kim, CEO of Yahoo!'s Korea Region - 김 제임스 우 야후코리아/오버츄어코리아 대표
• Ram Lee, Head of Communities, NHN Corporation (Naver) - 네이버 지식인, 카페, 블로그, 포토, 비디오 등 커뮤니티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이람 커뮤니티본부 이사 
• Yongjoon Hyung, CEO, StoryBlender - 싸이월드 창업자이자, 현재는 Storyblender라는 기업을 실리콘 밸리에서 창업한 형용준 대표입니다.
• Kevin Day, CEO, Comsenz - 중국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은 게시판 서비스입니다. 중국 1위의 인터넷 게시판 서비스인 Comsenz의 창업자이자 CEO 입니다.
• Arthur Chang, VP of Global Sales, Alibaba -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닷컴의 글로벌 세일즈 담당 임원
• Andy Yao, VP of 51.com - 중국의 뜨고 있는 SNS 서비스인 51.com의 사업 개발 담당 이사
• Yongseok Jang, Senior Director, eBay Asia Pacific - 이베이 아시아 장용석 상무님
• Yozo Kaneko, Director and COO of ngi group, inc. - 일본 웹 업계에서 왠만한 분은 다 아는 홀딩 컴퍼니인 "넷에이지" (현 NGI 그룹)의 COO(최고 운영 임원) 입니다.
• Jimmy Kim, Executive Vice President, Nexon Corp. - 넥슨 지미 킴 부사장
• Shusaku Maruko, General Manager, Corporate Strategy Department, FeliCa Networks - 일본 모바일 결제서비스 업체인 펠리카 네트웍스의 기획담당
• Jean K. Min, Communications Director, Ohmynews - 해외 컨퍼런스에서 오마이뉴스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공헌을 하신 오마이뉴스 민경진님
• Akio Tanaka, Managing Partner, Infinity Ventures - 일본 VC회사인 인피니티 벤처스의 파트너
• Bill Wang, VP of Overseas Business, Perfect World - 나스닥 등록 중국 게임회사인 퍼펙트 월드의 해외 비즈니스 담당임원

자세한 내용은 http://openwebasia.tistory.com/notice/7

모바일 서비스(오즈폰)에서 주로 사용하는 서비스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서비스들

업무용 서비스

gmail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twitter

me2day

즐기는 서비스

flickr

youtube

앞으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서비스들

동영상 관련 서비스

성인 서비스

소셜 서비스

지메일

특정 플랫폼에서 공식 서비스가 되는 것이 중요